애플리스 사이트에서 어학기 쳤다가 너무나 다양한 가격대의 여러 상품에 헉해서
도움 요청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렴한 걸로 하나 구입해서 한 번 부셔뜨려 볼랍니다!
저 어제 초딩딸들에게 제가 쓰던 쏘니(하나는 중국제^^, 하나는 일본 공항의 면세점에서 산 정품) "찍찍이"(휴대용 어학전용 카세트) 던져 주면서 스스로 녹음하고 따라 읽기 숙제 하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는데요...아이들이 자기것이 조그만게 생겼다고 좋아하더군요.
"찍찍이"는 플레이 상태에서 스탑 버튼 누르지 않고 바로 되감기 기능이 되는 카세트를 말합니다. 이때 감기는 소리가 "찌익~찍" 난다고 이름이 저렇게 되었다네요.
저는 토플 듣기 연습용으로 구입했던 거라 반복청취할 때 편리해서 샀었어요. 인터넷몰에 "어학기", "찍찍이" 이렇게 검색하시면 좌라락 뜨는데, 저는, 중국제는 5년전에 5만원정도에 구입했었어요. 내장 스피커 있고, 내장 마이크가 있어서 외부녹음도 됩니다.
어제 아이들 것 땜에 검색해 봤는데, 3만원 정도 되는 중국제를 하나 더 살까 하고 보관함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실컷 막 쓰고 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라서 좋은 것 같아요.
옛날에 토익 강좌로 유명했던 이익훈씨가 하시던 말씀:
"녹음기 하나 부셔 버리지 않아놓고 귀가 뚫리기를 바라지 말라."
그냥 단순듣기는 일반 카세트가 훨씬 좋지요. 음질도 그렇고.
단 받아쓰기를 할때는 정말 유용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