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엄마님 우짯든 엄마가 한손을 잡아 줘야 하는거 당연지사 ....만년이 지나도 안바뀔 진리같어요...
울애도 지금은 학원을 다니지는 않지만 ...워낙 학원가서 애덜이랑 얼싸덜싸 하는걸 좋아하는 아이여서요
맨날 어디 어디 보내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근데 울집경우 다른집과 많이 다를수는 있겠는데 이런경우도 있으니 참고만 하셔요...
사교육을 시킨다 하면요 특히 영어경우 제가 직장맘이라 시간이 절대압박이어요...그래서 아이스스로 100% 해낼수있는 단계에 넣어요.
엄마손이 전혀 필요치 않는단계요... 롸이팅이건 리딩이건 숙제건 어떤부분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내가 직장표영어로 할수없는부분을 콕집어서 완전히는 아니라도 내가 원하는부분에 가까운 학원을 보내구요(이러게 구하다보면 비싸고 여러분야에 평판좋은학원 필요가 없어요)
집에서는 학원부분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완전히 독자적인 진행을 합니다
보통의 경우 레벨업을 많이 시키는데 저는 항상 엄마가 판단하는 아이적정레벨 또는 약간 레벨하향이 효율이 높다고 말씀드려요...
이떄 아이레벨을 판단하기 어려우시면 아이스스로 200%를 해내면 완쬰히 더할나위없이 딱맞는 레벨이구요
대충 스스로80-90% 해나가면 괸챤고요 스스로 해결력이 60% 미만같이 생각되시면 레벨하향이 더 나아요...
우쨨든 아이스스로 또 즐겁게 해나가는게 얻는것이 적더라도( 이말은 진짜 맞아서 이리하시라고는 말못해요...많은 아이들에 비해 영어인풋이 비교할수없게 적을수가 있답니다) 오래가는거 같습디다......
가끔씩 게으른 생가을 보태어가며 아이가 학원에서 잘 해주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맘에 학원을 보냈다가 12월부터는 다시 집에서 엄마표 아빠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나 남편의 영어공부 시절을 돌아보면 결국 본인이 한것만이 끝까지 남는구나 하는 단순한 결론만 믿게될뿐이더라구요. 역시나 저희 아이도 학원에서는 꽤나 잘 하는것처럼 보였는데 결국 나중에 그만두고 다시 집에서 진행하다보니 아이의실력이 는것이 아니라 가방들고 다니면서 진도만 성실히 따라갔다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현재는 책읽기와 리딩리포트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습니다. 잘 하고 있는지는 또 시간이 흘러야만 알수 있으니 교육은 너무나 어려운과정인것같습니다.
이런 생생한 도움 말씀이 어찌나 도움이 되는지요..
전 학원을 보내 볼 생각을 못하니 실은 그렇게 이름 있는 학원들을 다니며 아이가 숙제로라도 내가 못해주는 부분들을 참 시스템적으로 잘 하진 않을까 내가 아이를 그저 데리고 있으면서 화~~악 발전해야 하는 시기에 아이를 놓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시간이 없다면 실은 거짓말 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엄마표의 진정한 발전에 대한 경험담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정말 감사합니다..잘 참고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