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초2)도 처음 학원에 접수할때 레벨테스트 받으니 5~6학년 반으로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힘들것같아 3~4학년 반으로 갔는데.. 3학년은 없고 전부 4학년 뿐이더라구요... 혼자 덜렁 2학년... 수업 이해하고 진도 따라가는건 무리가 없지만 과제시간에 단연 꼴찌가 되어버렸어요.. 쓰는게 아무래도 제일 딸리구요.. 숙제도 4학년 정도면 금방 끝낼 수 있는 양이겠지만.. 저희 아이가 하기에는 숙제도 좀 많았어요... 1시간 반 수업듣고 집에와서 또 숙제에 1시간이나 할애를 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결국 요즘은 집에서 동화책만 읽는답니다. 제 경험상 뭐든 또래랑 비슷한 아이들끼리 배우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영유 연계해서 보내고 있습니다..원장하고 영유 졸업전에 면담을 했었는데 면담중에 원장이 반에서 한명만 남아도 그 반 유지시켜 준다고 했습니다... 위 학년중에 그런 반이 있었는데 정말 1명으로 수업했네요...그러다가 다른 학원에서 1명밖에 없다고 폐강시킨다고 해서 그 학생이 그 반으로 합류했습니다...
원장하고 확실히 면담하세요..그리고 나서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