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이부분이 고민이에요...
울아들은 지금 언아이캔 1단계 십여권 끝내고 2단계 한 스무권쯤 들었어요..
1단계는 2번씩 듣고 스스로 읽기도 한 2~3번쯤
2단계는 1번~2번정도 듣고 읽기는 아직 몇권 안했는데
같은 시리즈를 계속하다보니 좀 지루해서요(아이도 저도)
지금 천권 읽기 하고있는중이라 이것저것 다른 리더스들 읽히다보니
듣기 비중도 좀 떨어지고 반복도 어렵네요...
아래 쑥쑥짱님 그렇게 여러번 반복하셨다니 좀 놀랐어요..
그런 반복중에도 그리많은 책들을 접하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리더스는 한 권을 최대한 6회 정도 봐요.
최대가 6회고 과정 중에 아이가 따라서 읽으려고 할 때는
오디오 없이 혼자 읽어봅니다. 3~4회 정도만 했어도 혼자 읽기가 가능하면 다른 책으로....
그림책 같은 경우에는 1~2회 집중듣기 한 후에 흘려듣기로 이용합니다.
저희 아이는 그림책을 가지고 집중듣기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고
대신 흘려듣기를 원하길래 아이 뜻에 맞춰주고 있답니다.
몇 번 듣는다고 자기것이 될 수 없죠.
그래서 같은 표현을 여러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책을 읽도록 합니다.
여러 선배맘들 말씀대로 수평으로 수직으로 다양하게 넘나드는 게 최선일 것 같아요.
집중듣기에 좋은 리더스
oxford classic tales beginner~, ort 2~ , hello reader, little critter 권해드리고 싶네요.
노래를 좋아하면 story shake시리즈도 좋아요.
저같은 경우 스토리북이나 리더스북은 반복을 은근 많이합니다.
어떨때는 한권의 스토리북으로 3~4일 계속들을때도있고, 두세번으로 끝내기도 하구요,,
아이랑 저랑 같이보기에 그리 반복도 가능한듯싶고,
또 스토리북이나 리더스북은 짧아서 역시 반복도 더 부담없는것같아요..
그런데 챕터북은 거의 반복이 잘 안되네요.
그리 반복을 많이 안하니 깊이있는 영어가 안되는것같은 생각에 둘째는 리더스북으로 진행을 쭈욱 해볼생각입니다.
큰애는 이미 챕터북을 오랫동안 봐와서 리더스북은 재미가없다네요.
뭐든 빨리간다고 좋은것은 아닌것같아요.
아직 챕터북의 자극적인 맛을 안본 둘째는 그래서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짧은 책 하루에 한두권정도만 저랑같이 집중듣기할생각입니다.
그래봐야 하루 20~30분이겠네요.
아이의 상황봐가며 즐겁게 진행할수있는 좋은방법 찾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