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단계 하고 있는데요, 엄마표로 하시든, 병행을 하시든 어머님이 결정하시는 것 맞는데 6단계까지 짜여진 프로그램이니까 아이가 좋아한다면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어떨까해요. 전 튼튼영어에 열광하는 맘은 아니지만 적어도 선택할 때 무지 고민했기 때문에 3년 정도는 투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요. 단계를 건너뛸 수 있는 지는 몰랐구요, 혹시 가능하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건너뛰면 양질의 책내용과 오디오를 접하지 못하는 것 같아 망설여질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맘편한 맘인가요? ^^
우리 아인 쥬니어 1단계 다 하고 2단계는 몇권 건너뛰고 바로 5단계가서 3세트하구요, 바로 마이데이 넘어갔어요. 제 생각에는 아이와 교재의 수준을 맞춰주는 것도 선생님의 몫인것 같아요. 엄마가 단계별로 차근차근 밟아주시는것도 좋겠지만 아이의 상태에 따라 진도를 조정해주는 것이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저희집도 똑같이 2단계가 끝났는데 3단계로 가지 않고 바로4단계로 갑니다. 튼튼영어선생님이 4단계로 가도 된다고 하시며 3단계는 별로라고 하시는 군요 저희집도 튼튼이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나 전부는 아닌 것 같아서 그대로 병행하고 단행본과 비디오 그리고 tv 를 이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