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고 계십니다..
리딩타운에 다니면 읽는 독해 능력이 빨리 신장되고 SLP에 다니면 스피킹과 문법에 강해지는게 사실입니다..
만약 엄마께서 집에서 아이의 영어를 엄마표로 동시에 이끌만한 상황이라면 SLP에서 스피킹과 기본 문법을 잡으시면서 집에서 리더스를 책을 병행하시면 만족스런 학습법이 될 것 같네요..
제가 6세때 SLP,7세 폴리 둘다 보내보았지만 폴리가 잘하는 아이들을 모아놔서 전반적으로 교재 수준이 높아서 그렇지 특별히 교사 자질이 우월하거나 커리큘럼이 좋아서 잘 가르키고 그런건 별루 없어요..
SLP도 기본에 충실한 특히 기초를 닦기엔 굉장히 괜찮은 곳입니다..
하지만 리딩타운 역시 제가 평소 독서로 아이 능력을 기르는 덜 학원스러운 곳이라 생각하던 곳이라서 결정이 쉽지 않으리라 보이네요.. ^^
저같으면 SLP에서 1-2년 정도 기본을 잘 닦고 스피킹도 늘인 후 3-4학년 때 리딩타운으로 옮겨서 다독으로 진도를 빼는 결정을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