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한 단계를 마치고 그 윗단계로의 수직상승만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개다 말씀처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분야의 내용이니 지평선 읽기라 생각하시고 단계 다지기로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나면 어스본 2단계는 단계가 또 조금 더 올라가더군요..^^
어스본이 집집마다 참 활용도가 다른 책입니다..
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보기에 글밥은 엄청 짧은데 단어라는 복병이 숨어 있기 때문이죠..
내용 자체도 좋고 오디오도 좋으나 저같은 경우엔 초기 기초 잡을 땐 단어가 많이 걸리지 않게 단어는 쉽되 긴호흡의 문장을 쭉쭉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감을 올리고 단어 유추 능력을 올리는데 주력했던 집이라 도서관서 1-2권 빌려보곤 제 기준에는 맞지 않아 진행하지 않은 시리즈네요..
하지만 만재아빠가 그리 추천하시고 쑥짱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많이 추천하시는데는 그만한 저력이 있어서 그랬을 거예요..
만약 글밥은 오히려 쉬워보이고 단어만 걸린다면 그 부족한 단어쪽만 채우는 기회로 삼아서 꾸준히 활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책이던 그 시리즈중 가장 재미있는 책으로 한권 성공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먹히는 경우가 많으니 굳이 1권부터 진행하려 하지 마시고 최대한 재미있는 책부터 시도하셔서 흥미를 올려 놓으시길..
제 기억으론 언아이캔 2권후 영리딩 1이 단어땜시 결코 쉬운 작업을 아니었을 것 같아요..
어스본퍼스트리딩말고 그냥 어스본영리딩 1단계를 말씀하시는거죠?
저는 어스본 시리즈 참 좋던데,,
오디오 녹음도 잘되어있어 집듣하기에도 좋구요..
무엇보다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내용도 많은것같아서요 ^^
너무 짧다싶으시면 두권을 연속에서 집중듣기해도 좋을것같습니다.
그렇게 진행하시다가 어스본 2를 진행하시면 될것같은데,,,
어스본2는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1과는 또 많은차이가 있어요.
아마 아이가 좋아할거라 믿어요!!!!
그리고 급격한 레벨상승보다는 지금레벨을 단단히 다져주는것도 참 좋을것같다는 갠적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