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와 이야기해보니, 이야기가 있는 긴 글은 자기가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유추해가며 이해가 되는데, 단문에 모르는 단어가 많으면 해석하기가 어렵다고 해요. 폴리 테스트가 그런 게 많았다고 하네요. 청담은 오히려 긴 글들이 많아 자기가 유리했구.
읽기에 전반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브종님 말씀처럼 책을 읽을 때 단어를 짚어주려면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리딩 타운의 책 내용에 따르는 확인 문제정도 풀면 실력이 좀 늘른지.
아마도 첫 테스트에 14문제가 출제되는데... 거기서 한 두 단어가 1이냐 2냐 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 단어가 걸리면... 그 이상이 못나오지 않나...
그 다음 나오는 것들은 ABC만 결정하는 게 아닌가 싶던데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 동안 책보는 것.. 어휘를 좀 짚어가면서 해보시지요..^^
매직트리를 100%이해한다고 하면 그 수준은 아닐텐데요?
아이가 시험 보는 방법을 뭔가 잘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더구나 청담에서는 레벨이 나왔다고 하고 아이 책 읽는 수준으로 봐서는 2점대는 당연히 나와 줘야 할것 같은데요..너무 리딩타운레벨만 믿지 마시고 아이 책 읽는 것으로 수준을 생각하시는거이 좋을 듯 합니다.
영국으로 가시게 되어 더 걱정이 많으실텐데..그래도 아이와 리딩타운과 안 맞는거 같으니
가볍게 생각하세요~~!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