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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유연계 매일반 보내시는 분~~헬프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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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팔랑귀
  • |
  • 2009-01-08 08:18
답댓글

아이고~ 고맙습니다.

혼자 고민할때보다 훨씬 맘이 가볍습니다.

어차피 결정은 제가 내리는거지만 힘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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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니맘
  • |
  • 2009-01-08 00:05
답댓글

아이들은 저희보다 더 많은 체력을 가졌더라구요..

저도 매일반에 보내기로 마음먹어서 님과 같은 고민에 빠졌답니다. 하지만 언어라는것이 자꾸 노출이 되지 않으면 뒷걸음질을 하는게..언어이더라구요..

저희아이 하루에 봐주는걸 빼먹어도 확~~ 티가 나더라구요. 동화책을 제가 폴리셤본다고 한달간 봐주지 않았더니만..녀석.. 동화책 읽을때 실감나게 읽더니만.. 이젠 조금 더듬.. ㅠㅠ

이러니 말입니다.. 요즘은 폴리에서 과학이 젤루 어렵다고 해서리.. 걱정되서 한글로된 과학책을 마구마구 읽어줬더니만.. 아이 정신을 못차리고 과학에 관련된 내용만 나오면..눈이 반짝이죠..

아이들은 그런것 같아요.. 자꾸 놓치면 아이들은 잊어버리니..자꾸 되세기게 할수 밖에요..

여기 쑥맘들은 영어들이 되서리.. 영어를 엄마표로 완성하는 맘들이 많지만요. 저같은 맘은 택도 없죠..

간단한 센텐스에.. ㅠㅠ  저도 때론 저의 발음에 황당한데..아이는 피식 웃어버릴때도 있답니다..

제가 발음이 좋지 않아서리..

 

전 그래서 이렇게 우리아이 프랜을 짰어요..

아침에 영어문제집 한챕터 풀고 가기(아침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데요..근데 이때 문제를 풀면 저희아이 항상 100점 맞아요.. 신기하죠.. 아마 머리가 깨끗해서 이지 않을까요???)

학교갔다와서 피아노..

그리고 간단하게 학교숙제와  학습지.  (구몬국어가 다죠..ㅠㅠ 수학3페이지정도 기탄..) 주1회미술

그리고 영어학원에서 갔다오면.. 그다음엔 저랑 폴리숙제.. 그리고 저녁 8시에 수영에 갈려고 해요.

월수금이나 화목.. 그리고 집에 와서..동화책읽고 쿨쿨 잠자기..

 

저희아이는 책이 무슨 상인줄 알거든요..그러니.. 꼭 책은 읽어줘야 해요..물론 스스로 읽지만..

엄마의 생동감있는 책읽기가 자기는 젤루 좋데요..

그런데.. 화내는 대화나 때론 괴물소리는 지가 낸다고.. *^^* 

 

때론 아이의 시간표를 짜보시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아이가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서 뭐.. 하고 뭐하고..

전 자주 이짓을 해요.. ㅎㅎ*^^*  때론 못지키기도 하지만..

전 상세하게 몇페이지 공부..  이렇게요..이렇게 하면..왠지.. 가슴이 뿌듯.. ㅎㅎ 그래지거든요

 

전 사실 동화책도.. 하루에 몇권 몇일안에.. 이책을 몇번 회전해서 읽기까지 프랜을 짜죠.. ㅠㅠ

제 동생은 저더러.. 웃기는 계획표이지만.. 실천을 꼭하는 절 보고.. 놀라고 놀라고..

그러더니 어느세 제동생 제가 이거 만들때면..옆에서 자기도 짠답니다..*^^*

요즘은 저희언니까지.. *^^*

프랜을 여러번 만들어보세요.. 그러다가 보면.. 왜 실패했는지..시간이 왜 부족한지.. 그리고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알찬지를 알수 있답니다..

아이도 그래서인지..자기가 지금 뭐 해야하는지를 그 시간표를 보고 움직일때도 있어요..

기특한 녀석이죠.. *^^*

물론 이렇게 해서 갑자기 아이의 레벨상승효과도 보았고.

아이가 책을 더 많이 더 자주 보게 되었고..쓸때없는 짜투리 시간을 아주 잘 활용하구 있답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있는 24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사용하느냐는..

아마도 아이에겐 엄마손에 달리지 않았을까요???

 

이쿠..넘 서두 없이..주저리주저리..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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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 |
  • 2009-01-07 23:22
답댓글

저랑 너무너무 똑같으시네요

다른건... 집중듣기에 아직 거부감은 없는듯 하다는거...

 

네이티브아이 기웃거려보면서 엄마표로 해볼까 하다가도

저희애는 영어학원(영유랑 연계된) 엘 가겠다고 하니

머리가 복잡해요.

태권도 사범이 될거라니 태권도는 계속 보내야겠고

영어학원에 보내는 대신에 피아노를 시키고 싶었는데

맘이 오락가락합니다.

매일반 다니면 정말 바쁠텐데....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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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아
  • |
  • 2009-01-07 17:13
답댓글

지금 매일반 보내고 있는 초1맘이에요.

같은 시기에 제가 걱정했던 내용과 같아 지나치지 않고 답글답니다.

네..맞습니다. 초1 올라가면 정말 바빠지더라구요.

영어는 필수로 해야 하고 예체능도 초등저학년 아니면 시간이 없다고 하니 포기할 수 없구요.

영어위주로 하면서 피아노, 태권도 정도만 넣어주면 어떨까요? 잡다한 학습지는 미뤄 두구요.(저는 학습지들까지 시키고 있긴 하지만.ㅎㅎ)

저도 처음엔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애들은 적응하기 나름인가 보더라구요.

더우기 예체능은 공부로 생각하지 않는데다가 영어도 학원에 거부감이 없는 아이라면 주5일반 넣으세요.

정 힘들어서 못한다 하면 그때 가서 주3일로 바꾸던지 하구요.

일단, 유치원 다닐 때보다 영어 노출량이 확 줄어드니까 1시간을 하더라도 매일 가는 것이 낫고 엄마표가 맞지 않는 애들은 어쩔 수 없지만 학원 보내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여기 쑥쑥 와보면 엄마표의 위대함을 느끼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엄마나 아이나 성향이 맞아야 하는 거구요. 책읽는 것도 즐기지 않고 아직 스스로 할 상황이 아닐 경우엔, 도리어 엄마와 아이 신경전 하느라 스트레스만 받고 사이만 안좋아 지는 것 같아요. 단, 학원에 보내더라도 집에서 책읽기, CD는 꾸준히 지도해 주시구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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