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이 정말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랫 맘님들 처럼 아이들의 성향이 다 다른지라....
조언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지 않게 결정을 해야 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또 올께요.. ^^
저두 고민했던 부분이라...
문제는 아이마다 다르다...라는 점에 촛점을 두자..라는 결론을 전 내렸죠.
울 공주님1,2는 다르구나 느낀게..
한번은 디즈니 방송을 같이 보는데 "Where~?" 로 시작하는 문장이었죠?
공주2는 문장이 끝까지 완벽하게 입에서 나오더란 겁니다. "그게 뭐야?" 라는 질문이었죠.
공주1은 자막가리면 50%는 딴짓하지요....
둘은.. 성향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주1은 문자를 알기 전 발음이 제맘에 안들었어요.
알아보니 그렇게 들리니깐 그리 발음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건 청음 능력인데.. 저도 청음 능력이 안좋거든요.
근데 그게 공주2는 된다는게 신기하죠...
공주1은 문자에 강하고 문자쓰기를 전혀 힘들지 않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요.
공주1은 파닉스하면서 많이 레벨업 됬어요.
막혔던게 뚫린 듯 공주1은 넘 즐겁게 하고 있죠.
공주1은 요즘 자신감이 붙어 들이대야만 읽던 책들을 슬슬 읽기 시작합니다.
한편 듣기는 매우 중요한것 같네요.
귀가 많이 열린 상태에서 파닉스를 하라고 그러지요...?
직독직해를 위해서요..
저두 밤잠 못자고 고민했던 부분이라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봤어요.
저처럼 길게 끌지 마시고, 좋은 결론 내리시길....
저도 토스를 보내봤는데요, 아이는 올해 3학년 되구요.
학원은 어디를 보내던지, 아이 개개인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해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자체 교육과정에 아이들이 맞춰야하는 식으로요.
토스는 처음에 레벨이 없기때문에, 아이들 중에 다른 학원 등 경험있는 경우는 읽을 수 있겠지요.
아이가 투덜된다면, 관심있게 들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혹, 그것으로 인해 자기가 못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은 더 안좋을 것 같으니까요.
파닉스를 해줘서 아이가 자신감을 갖게 된다면 가볍게 다뤄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토스가요,,, 듣기를 중요하는 점은 제 생각과 맞는데요, 어찌보면 정말 더디가는 방법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토스하면서 따로 영어책읽기를 병행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파닉스는 하지 않는 게 낫다고 봅니다. 읽는 방법을 배워 놓으면 원어민이 발음하는대로, 들리는대로
소리내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북디비디 따라읽기나 학원에서 수업중 하는 무비 미믹킹이 들리는대로
흉내내기잖아요. 처음에 우리 딸도 들리는대로보다는 자신이 아는대로 소리를 내더군요.
그러다 보니 소위 말하는 빠~다 발음이 잘 안 되더군요. 토스방침과도 맞지 않구요.
다만 알파벳은 쓰고 익히게 해주세요.
또, 아래 혁준맘님 말씀처럼 숙제는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이 좋겠네요.
특히 저학년이므로. 제 딸도 3학년에 시작했지만 옆에 앉아서 리모콘 눌러줬구요.
힘든 걸 함께 했답니다. 1년 정도 지나서 조금씩 스스로 할 수 있게 했구요.
주말에 숙제하는데 3시간 이상 걸리다 보니, 그걸 아이 혼자 하라고 내버려 두면 안 되겠죠.
칭찬해 주시면서 숙제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남자아이 17개월입니다. book dvd숙제 , fast리딩 열심이 하시면 파닉스는 따로 하지 않아도 되구요! book숙제시 tv화면 글자와 소리를 꼭꼭 짚어주면서(지휘봉) 숙제하시면 도움이 될것같은데요!
book 숙제는 절대로 아이 혼자 하게하지말고 엄마랑 꼭 같이 해주세요.
모든학원이 그렇게지만 집에서의 영어노출시간이 중요한것같아요.
방학때 열심히 하셔서 나도 영어를 잘하는구나라고 느끼게 해주세요....
저도 처음 실수가 떠올라 글 올립니다.
우리 아이는 남자2학년입니다.
한 10개월정도 된것 같은데요.
새로나온 단어는 잘 모르지만 배운단어는 잘 따라하던데요.
파닉스는 이대로 지나면 스스로 터듯할듯한데요.
전, 그냥 토스 보낸이상 믿고 보냅니다.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다행히 아직까지는 재미있어 하고 잘 따라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