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역시 늘~~...
아직 학원이란곳을 다녀보진 않았어도 나름 잘하고있다고 자신하고있지만 그래도 왠지..뭔가 다르게 해야하나하다가 이런 만재아빠의 확실한 방향제시글보면 마침표 찍듯이..
중심 흔들리지 않게 용기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튼튼,파닉스,코스북을 접으시고 리더스와 챕터북으로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견해를 적어 봅니다. 튼튼, ort 를 그 정도 했으면 심호흡 크게 하시고 바로 챕터북 초입으로 하십시오. 챕터북 오디오를 틀어 놓고 자꾸 듣게 하시는 것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절대양이 튼튼보다 챕터북이 월등히 많고 챕터북 이후를 생각하시면 더더욱 책을 중심으로 듣기능력 기르기와 읽기능력 기르기에 매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재를 만드는 회사들이 이야기 하는 단계, 체계의 환상에 빠지지 마십시오.
학원처럼 단어외우기를 코스북으로 하신다는 것은 학원에서 잘못된 부분만을 골라서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절대 그런 방향으로 하지 마십시오. 학원을 선택하신다면 책을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이야기 하는 학원을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학원 샘들이 책을 읽지 않기 때문에 챕터북,뉴베리,고전을 좌르륵 다 읽고 아시는 분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학원샘 중 그러한 분들은 월급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듣기와 읽기 위주로 1년 더가 아니라 중등,고등,성인 이후까지 주욱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