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제목만 보아도 만만치 않게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솔솔 오는 아이들이네요(사다 놓고 아이야 보거나 말거나 책만 보면 왜 이리 침이 나오는지.)
덩치와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좀 고민이 되는구만요. 주제가 제법 구체적이고 다양해서 단어의 수준은 그리 만만치 않을 것 같고.....
덕분이 좋은 책 하나 일단 마음 속에 찜이요... 감사합니다.
에듀카 코리아에 들어가셔서 속지&리스닝 보시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에구...우리 애 중3인데 초등방에 들어와도 되나요?^^
이 시리즈가 이렇게 한데 모아져서 오디오까지 딸린 것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스콜라스틱사에서
You Wouldn't Want to Be시리즈로 출판되어 나왔던 것으로 아는데 오디오도 없었고
권당 가격이 환율오르기전 작년치 기준으로 할인율을 적용해도 만원 안팎이였어요.
작년 12월쯤에 오디오딸린 "The danger zone" 이란 타이틀을 달고 선주문 예약판매가 이루어진 줄 아는데
사실 저도 무척이나 탐이 나는 시리즈예요.
동시에 그즘해서 글**라는 출판사에서 한국어판도 전집으로 나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거의 같은 구성으로...
그런데 그전에 단행본으로 이 시리즈가 3권정도 나와 있었어요.
한번 서점에 가서 아이의 관심을 살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은 여자아이인데도 완전 대박난 시리즈였는데 그 뒤로 안 나오더라구요....
근데 참 저도 고민이거든요....
재미면에서는 완전 "짱"인데...
원서든 한국어판이든 둘 중 하나 고르기가 참 힘이 드네요.
한국어판으로 볼것 같으면 초등저학년인 저희 아이가 보기에 아주 적당하고 뽕(?)을 뽑을 책이고
또 쫌더 욕심은 오디오까지 딸려 있으니 원서로 보았으면 하는데...
사실 어휘라든가 배경지식이 세계사쪽이여서 쫌 더 있다 보아야 할 것도 같고...
하이고....저도 참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