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무지 부럽네요.
우린 학교 도서관에서 번역본 빌려서 봤어요.
초2 아들, 눈에 불을 켜고 앉은 자리에서 다섯권을 다 보더라구요.
그리곤 그 다음날 학교 도서관에서 나머지 다 보고 왔어요.
속으로 '이걸 원서로 사 줘봐?'
하는 맘이 들길 했지만 이제 영어 시작하는 초보인지라...꾸욱 참고 있습니다.
Lost! 정말 재밌는 책,
저도 강추합니다.
우리 아들이랑 취향이 비슷한가 보군요..
저도 번역본이 나오기 전에 앤드류로스트를 원서로 사다놓고 때를 기다렸지만 아이는 거들떠도 안 보더니만
번역본으로 도서관에서 발견을 하고는 어찌나 그 자리에서 쑥쑥 읽어 대던지요...
이렇게 번역본이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나온 책이 좀 되더마요..
엽기과학자 프래니도 원서는 거들떠도 안 보고 번역서만 보더니..로스트로 아조 번역본은 들고 살구요..
사 달라고 어찌나 조르는지요..18권까지 나왔어요...^^
전 분명 좋은 내용일 거라 생각하고 3-4개월 전에 18권을 책만 주문한 상태인데 정말 안먹히네요..
볼 때까지 기다리는 형이라 그냥 기다리다가 아무래도 시기를 놓칠 것 같아서 저번에 감언이설로 꼬셔서 간신히 1-2권을 읽혔는데 너무 재미가 없다고.. T_T
아무래도 취향이 과학쪽으론 안열린 아이라 그런 것 같아요.. 책 내용은 상당히 좋은데 말이죠..
중고책으로 팔아버릴라다가 둘째 사내놈은 먹히지 않을까해서 그냥 자리를 차지하고 두기로 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매직스쿨버스 챕터북은 디게 좋아해요.. ^^;;
레벨은 2점대 후반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Andrew Lost
를 말씀하시는것같습니다.
책의 속페이지입니다.
과학적 상식까지 있고 단어또한 만만치 않지만 재미가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챕터북중 한종류이지요.
울 아들도 두번 집중듣기로 들었는데 들으면서 모르는 단어는 단어장을 보면서 저랑같이 컴퓨터로 단어를 찾아보던 기억이 나네요 ^^
2점대의 챕터북으로 알고있어요.
아이가 그렇게 좋아한다면 소리와 같이 과감히 구입해보심이 어떨까 하며 지름신을 불러봅니다 ^^
http://eshopmall.suksuk.co.kr/ilist.php?psc=01-09-29
으로 가시면 보실수있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