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에 발들일려고 하는 왕초보맘이라 도서관서 빌려보고 좋아하면 사줄려고 했는데...찾는책이 거의 없더라구요.영어서점은 보통 서점들과 달라서 사람도 별로 없는데 아이랑 한참 보긴 좀 그럴것 같고 잠깐 그자리에서 보는거랑 집에 빌려와서 테잎도 들어보고 하는거랑은 다를텐데.....
쑥에서 소개해주신 리브피아라는 대여사이트에도 책은 있으나 맨날 대여중......
저는 맛보기용으로 대여가 필요한데 울딸도 영어책 다 사주기가 버거워서 빌려볼때가 올까 싶으네요^*^
영어책 빌려보기....
울 딸내미는 집에 있는것도 안보는디....ㅠ.ㅠ
도서관 후원자가 되게 키우고 싶다는 뚱뚱맘님 마음대로 아이가 예쁘게 잘 자랄 듯 싶어요
다행히 저는 세곳의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걸어서 20분내) 원하는만큼은 아니더라도 영어책이 제법 있고 씨디나 테잎도 반이상 갖추어져 있네요
그러나 우리나라 도서관 현실이....눈물겹죠...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새책주문란에 잔뜩 써놓고 와야겠어요
한권한권 차곡차곡 모아서 우리집 도서관을 만들어 동네아이들만이라도 편하게 재미있게 책을 읽게 하고 싶은 꿈을 키워갑니다..
멀쩡한 보도블럭 뜯어내고 다시 까는 돈만이라도 도서관에 투자하면 어찌나 좋을까나....ㅡ.ㅡ;;
유료대여싸이트 이용해보세요.
저는 민키즈 이용하는데 저렴한편인것 같아요.
여기 지방은 도서관에 영어책 보기가 너무 힘이들어요.
그래서 저도 영어책 도서관에서 빌려보고계신분들이 너무너무 부럽답니다.
저는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대신 주위의 아는분들과 영어책을 2주에 한번씩 바꿔보고있어요.
조금 먼거리를 이동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집에 없는 다양한책을 바꿔볼수있으니 참 좋답니다.
주위에 영어책 있는집을 한번 물색해보셔요.
그것도 좋은방법중 하나인것같아 소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