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한테도 그런 병이 있는데, 서점 가면 맘이 무척 아프죠...
다 사고 싶은데 지갑은 가볍고 카드는 울고...
(카드가 왜 우느냐고요? 물론 써 달라고...^^)
한달에 들어가는 책 값이 왠만한 어학원 원비보다 더 나가는 것 같아요.
이쯤해서 자제해야지~싶을 때 쑥쑥 들어오면 공구하고 다른 인터넷 서점서도 할인판매 하면...
그냥 무너지죠.
암튼, ㅎㅎ 부럽습니다. 영어책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이~!
영어책값이 나중에 많이 줄어들긴 하데요..
페이지가 30페이지나 100페이지나 가격 차이는 별루 없다보니 가능한 얘기일텐데 대신 나중엔 책 권당 CD가 몇개씩 되는 경우가 생기면 소리에 들어가는 값이 만만치 않게 되더이다..
그래도 너무 착한 이모내지 고모인가봐요..
조카까지 챙겨서 진행하시는 마음이 아마 나중에 복으로 돌아올거예요~ ^^
저도 요즘 하늘에서 돈벼락이 내렸으면 생각을..ㅠ.ㅠ
영어노래중에 "It's raining men -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에서 남자를 돈으로만 바꾸면..ㅋㅋ
당췌 서점만 가면 왜케 책덜이 나좀 데려가주세용ㅇㅇㅇ 하며 알랑방구를 떠는쥐....^^
어제는 아이들이 각자 저금통 털어서 무슨책을 살까....고민중입니다.
오늘은 너무 춥고 다음주에 서점 나들이 또 해야겠네요..
로니맘님 어제 산 책만큼 따뜻하고 행복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