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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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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튼튼 이제 안할래요.
  • |
  • 2009-01-12 10:55
답댓글

전 예비초2들어가는 남아를 둔 직장맘입니다.

쑥쑥을 드나들며 엄마표에 대한 확신은 있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아이의 영어를 봐주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같이 병행할 욕심으로 튼튼을 시작했죠..

시작한지 1달이 다되어가는데, 이제 끊으려구요..

아이의 영어노출이 많이 돼있지않다며 예비초등단계 처음부터 시작했어요.. 근데, 책값이 현재까지 36만원 들었어요..회비 2만원을 포함하면 순수하게 비용은 38만원 든 셈이군요.. 12월24일 선생님과 첫 상담후 수업은 이제 3주에 접어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아니다 싶더군요..

책값대비 얻는게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느끼기로는 테잎과 책을 주고 매일매일 듣기를 반복하던데, 그건 배울만했구요..

 

저도 이번에 끊고, 쑥쑥 단계별 학습에 나오는 책들로 사서 집에서 많이 들을수 있도록 해주고, 저녁에 잠시 제가 봐주는 형식으로 하려구요..

애가 잘한다고 진도 팍팍 나가려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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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나
  • |
  • 2009-01-12 03:09
답댓글

튼튼 저도 첨부터 시작해서 레벨4까지 하고 포코까지 하고 관뒀습니다.

선생님까지 오신다면 경제적 압박도 장난아니구요..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데 일주일 내내 전 본전 생각도 나고 나름 숙제쟎아요..

선생님한테 얼렁뚱땅 했단 느낌 받게 하는 것도 싫고 해서 반복 또 반복 했더니 저희 아이 별루 효과 없었습니다. 그땐 아이가 영어를 못읽었을때였는데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교재는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허나 지금 만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파닉스를 좀 하고 아이가 어느정도 영어를 읽을 수 있을때 해주면 본인이 읽을수 있으니 재미도 있고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선생님 오시는거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돈은 쏟아 부었는데 교재는 쌓여가죠... 설령 무슨 집안행사라도 있어서 조금 못해준 주는 교재만 봐도 너무 아깝습니다.

암튼 전 실패했구요... 아는 사람에게 팔고 그냥 돈 더 보태서 단행본 사주고 ort나 어스본 같은거 사서 맘편히 읽히고 파닉스 떼서 책 혼자 잘 보고 즐겨 읽습니다.

맘들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냥 중고로 사셔서 엄마표로 진행해주시든지 밑에 맘들말씀처럼 다른 교재로 진행하는것에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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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맘
  • |
  • 2009-01-12 00:37
답댓글

저도 같은 마음이라 너무 공감이 되서 글올려요.

저희도 예비초 4살 여아들이예요.

영어는 어릴때 부터 노래나 고고기글 위씽 등등 비디오보면서 자랐구요.

가끔씩 동화책사서 들려주곤 했는데 이제와서 본격적으로 해줄려고 매일 노력중이랍니다.

저도 진작에 좀 제대로 시작할걸 하는 맘이 드네요.

자꾸 큰애가 dvd볼때 한글 자막을 원하네요.

그래도 꿋꿋이 선배맘들 따라 노력하는데 까지는 해볼려구요.

비싼 돈들여 아이 고생시키고 싶지 않네요. 근데 튼튼이 그렇게 비싸지 몰랐어요.

교재 좋다는 얘기는 들었지만요.

암튼 힘냅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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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맘
  • |
  • 2009-01-11 20:23
답댓글

저희 딸들이랑 같네요.

제 생각으로는 튼튼하실돈으로 노부영이나 영어동화책을 구입하셔서

아이가 놀때 자기전에 무조건 틀어 놓으시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쑥쑥게시판에 자주 들어오시면서 다른분들 하시는거 보시면

길이보이실거예요. 저도 사실 잘가다가 걱정도 되고 다른방법도

생각해보곤 하는데요. 그래도 이방법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초기에 꾸준히 할 자신이 없어서

 동화책하면서 저렴한 학습지를 겸했습니다.

그렇게 몇달해보니 틀이잡혀서 학습지 끊고 동화책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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