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비초등 남아 맘인데요. 요즘읽히느책
요즘 저는 웅진 지식그림책 통 사서 읽히고 있는데 내용이 참 괜찮더라구요. 수학 과학 인문 사회 예술 등 여섯파트로 72권 (12권씩) 가격이 좀 비싼게 흠.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강추
삼성 비앤씨 한국 전통 창작. 내용이 우수하기 보다는짚신 홍두께 조리 연자방아 등등등 아이들이 모르는 예전 조상들의 생활이해 부분을 자연스럽게 습득할수 있다는 장점 가격도 저렴
우리아들이 영어는 좋아하는데 연산을 싫어해서 수학동화 질로사는것도 좋지만 낱권으로 수학동화책들 많이 사서 읽혔더니 수학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어요. 아이들도 수학이 얼마나 일상에서 필요한 것인지 책을 통해 읽고는 거부감이 많이 사라지던데요.
저도 예비초등남아의 엄마입니다. 겨울방학동안 위인이랑 수학동화 읽히려고, 헤밍웨이 테마위인이랑 탄탄수학동화 준비했는데요,,,,,,,,,,, 헤밍웨이 테마위인은 현재의 인물들 (빌게이츠, 마이클조던, 오프라윈프리 등등)도 포함되어 있어서 좋은데 수용해야 되는 정보자체가 많아서 하루에 많이씩 보지는 못하드라구요. 탄탄수학은 제가 보기엔 좋은 책인데, 제가 안 챙겨줘서 그런지 전혀~ 보질 않아요. (수학 진도가 상당히 나갔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마법의 시간여행 한글판을 들였는데 - 영어로 Magic Tree house 하기 전에 한번 읽어보게 할려고 들이기는 했지만 사실 아직 읽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재밌어 하드라구요. 나중에는 한글책을 치워 버리고 영어로 들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또래이야기"씨리즈를 준비했는데, 이 책은 글밥이나 수준이 아이한테 맞는 거 같아요.
제가 회사 다니느라 많이 읽히지는 못해요. 다른 집에서는 어떤 책을 읽히시는지 궁금해서 저희 집 얘기를 먼저 풀어 놔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