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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자주반 11월 둘째주 문 열어요^^

컨텐츠

댓글 7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2-11-17 13:16
답댓글

 

11월 3,4주 대문지기는

 

"토대님"이신것 아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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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14:27
답댓글

중게 하연님의 "그냥 요즘 생각" 답글로 하니비님의 생각,의견주신글입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3&number=6464&page=

읽어보시고 자주반에서 일차적으로 게시판과 소모임을 고민하여봅시당.

쑥없는 중게가 무슨소용이며

중게없는 자주반이 무슨소용이겠습니까?

쑥의 발전적방향을 큰틀로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중게 소모임이 생긴건 중게의 활성화차원으로 생각하거든요.

 

중게에서 하던 " #나눔 "도 계속하고 싶고

필요에따라 방학에는 문법반도 만들고 구문독해반도 만들고..(홍박사님께서 다 하시쟎아요)

요런저런 공부팀 토론팀들이 생겨도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는뎅,,,

 

더 크게는

고등게시판도 생기고

대학생들이야기나누는곳도 생기고 ....

쑥 초창기의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포털화시켜좋겠다는 생각이 마니들거든요,,,

 

제가 의논드리고 싶은것은  자주반에 올라오는 내용중 사적인 부분말고

정보차원으로 공유할 수 있는부분을 대문지기님께서 정리해서 게시판에 올리면 어떨까하구요..

비투스님의 승지와 과고생 인터뷰,셋사랑님의 젤리언니 외고인터뷰등등 제가 임의로 양해구하고

게시판에 올려보려던 글들이어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대문지기임무도 바쁜데 일거리가 늘어나나요??

그럼 캡쳐해줄 담당자를 정할까요???

의견주시와용~~~~

 

------------------------------------------------------

다음주에는 의무로 중게에 글쓰기 릴레이 한판해볼까요???

이런이벤트도고민을 해봅시다.게시판글이 넘쳐나도록요~~~필요한 정보찾으려고 눈이 빨개지는 경험들 다들 해보셨쟎아요.

게시판에 글올릴때 찾아오는 모든걱정 붙들어매고

자유로이 의견개진하고, 정보공유하고,서로다른의견 소통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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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7 12:57
에구, 안 그래도 요즘 눈썹 휘날리게 바쁘신 책사랑님이 이것까지 마음 쓰시게 생겼네요.
의무로 글 쓰는 게 쉽진 않을 거예요.
다들 부담스러우시니 댓글을 안 다시는 것 같아서,
책사랑님 답답하실까봐 댓글 남겨요.^^

자주반 댓글들도 시간날 때 겨우겨우 다시는 분들이고,
대문 열 때 되면 사실 아직 급소심해지는 분들이 많은 상태고요.ㅎㅎ
더군다나 좀 마음 먹고 길게 썼다가 엔터 치면 로그인해주십시오 가 뜨는 상황이잖습니까.ㅋㅋㅋ
마음 편하게 누구든지 게시판에 글이든 댓글이든 올리는 분위기가 모두들 원하는 바이지만,
하루 아침에 그게 해결나지도 않고,
쑥쑥 식구들 모두 다같이 조금씩 천천히 노력해야죠.
자주반 댓글 남기기도 겨우 하시는 바쁜 분들한테 꼭 글 써달라고 부담드리기도 어렵고,
게시판 글 넘쳐나게 하는 것이 어디 자주반 멤버들만의 책임도 아닌데,
이제 북클럽으로 와서 오손도손 마음이 좀 편하다는 분들한테 그건 힘든 일 같아요.
아무튼 게시판에도 관심 갖고 편하게 글 자주 올리려하는 그런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자는 말씀이시죠?

무슨 방들이 많았던 건 사실 초게가 많았지 중게엔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요.
책사랑님의 마음은 너무나 잘 아는데 부담 너무 갖지 마세요. 토닥토닥~
요즘 고민도 많고 할 일도 많으신데 괜히 병납니다.
마음 편하게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우리 아이들 같이 행복하게 키우는 게 목적 아닙니까.^^
--------
그나저나 다음 주엔 울 토대님이 문 여시는 거야요? ^^
저는 이만 벼락치기 시험공부하는 아들래미 혹시 졸고있나 확인하러~~~~ ㅋㅋㅋ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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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7 13:14
헤헤~~~
즐겁게 공부하고 행복하게 아이키우기로 쭈~~욱 가용~~~~
1주일동안 짬짬이 들어와야 댓글도 겨우달게되는 제 제현실을 제가 묵과했죠??
그래도 필요하다면 날밤이라도 샐라고 그랬죠???ㅋㅋㅋ자주반은 꼭 지켜야하니까요~~~
하연님께서 꼼꼼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폭발직전의 제맘도 다스리게해주시니 더더욱 든든하지요~~
자주반은 우리모두의 것이어서 힘이나요.

자주반은 제가 원하고 좋아서 하는일이라 사실 힘든건 없어요..
멤버들의 무반응만 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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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8 12:19
에구, 오늘도 다들 무반응들이셔요? ㅜ.ㅜ
무반응이 제일 힘든 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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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8 15:26
음....그러니까 비투스님 생각은 자주반이라도 중게에 있을 때가 나았다는 거니까
북클럽으로 오고나서 중게가 더 썰렁해졌다는 말씀이시죠? 맞나요?
그건 중게에 중고생 모임 생기고나서 오히려 중게가 위축된 느낌이라는 하니비님과 반대되는 생각이신데....
므야므야, 글 좀 쉽게 씁시다그려.
나같이 생각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고 생각하는대로 글쓰는 사람은
이거 원 어려워서 하나도 못 알아먹겠당구리.
ㅋㅋㅋㅋ
--------
앗!! 삭제를 하시다뉘....
쉽게 쓰시려고 준비중이셔요? ㅋㅋㅋㅋ
이런 저런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의견 내는데 다들 움츠러들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전 다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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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8 17:29
비투스님 아니되옵니당!!!!
쑥에 글 삭제 금지법 발령된거 모르세요.
지금 이렇게 생각햇다가 1초뒤에 바뀌는 생각조차도 서로 소통하면 되니까 맘편하게 씁시다용!!
내용못봤응게 얼렁 글 다시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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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1-19 17:46
늦게 보니 댓글이 늦었어용.
전 늦게 들어온 맘이라 뭐라 할 얘기는 없지만 솔직히 말해서 정보가 없어서 실속이 없는 맘이예요.
정보가 없어서 미안해지려 하네요.^^
좋은 글들을 읽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더 좋으니 어떡한대요.
정보가 없는 맘이지만 책사랑님의 글
'게시판에 글올릴때 찾아오는 모든걱정 붙들어매고
자유로이 의견개진하고, 정보공유하고,서로다른의견 소통해봅시당!!'
너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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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2-11-16 12:38
답댓글

아... 정말... 미쳐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수위조절해가면서 금쪽같은 점심시간을 아껴 기나긴 글을 썼두만요...

엔터치자마자 로그인 화면 뜨는건 뭥미?

 

아... 진짜 몰라요..

이제 다시 그런 마음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긴글은 다시는 못쓸것 같아요...

엔터 칠까 말까.. 엄청시리 고민했는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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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6 12:46
헉!!!! 차칸마녀님~~~~~~ 어째요?? ㅠ.ㅠ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일정 시간 지나면 그리 되나 보더라고요.ㅠ.ㅠ
에고~ 좀 머리 식히셨다가 나중에 써주세요.
차칸마녀님 글 꼭 보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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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15:08
미쵸미쵸에 동감 .다들 여러번 경험있으실거에요,,
따로 문서작성해서 올리는방법도 날리는글 잡아오는 방법이에요~~
아잉,,오늘밤에는 차칸마녀님 수위조절까지하신 개인적인 이야기 궁금혀서 잠못자요,,
마음깊은 곳에서 우러나온글이라 하시니 더더욱요.
우짯든 힘내서 한번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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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2-11-16 15:15
ㅎ ㅎ 저와같은 분이 여기 있으셨네요 저도 처음엔 길게 썼다가 로그인나오니
간략하게 쓰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금쪽같은 이야기 조금씩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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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2-11-16 17:42
몇번이고 쓰려다가 말았던 내용이었는데
용기내서 썼던 글이라... 아마...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
또 추스려서 개인적인 마음깊은 얘기는 뒤로 하더라도.. 좀 써볼게요..
사실 셋사랑님 주옥같은 글에 대한 댓글내용은 없었고
제가 소극적이어도 너무 소극적인 이유~~~ 등등을 썼더랬어요.. ㅎㅎ

암튼 이렇게 다들 위로와 응원을 주시니 왕소심에 내성적인 저가 위로도 받고
음... 용기를 내볼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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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12:30
답댓글

옷가게들은  환절기가 젤루 바빠요,,

디 핑계구요,,요즘 세상 안바쁜 사람 누가 있겄어요,,지금부터 댓글답니다,

마냥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꾹 참느라 혼낫어요,,비투스님 심정 백분이해하면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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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6 12:34
할매옷???? ㅋㅋㅋㅋㅋㅋㅋㅋ
오고싶어서 일은 어찌 제대로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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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15:10
신비주의에 빠지시게 할매옷 지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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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2-11-16 11:39
답댓글

아~~~~ 로그인한줄알고 글을 썼는데 다 날아가 버렸네요...

다시쓰려니. . .길게 썼는데 간단히 써야겠네요

우리 루시아는요

수학은

학원에 다녀요 다닌지는 얼마안됐고요 예전에 쎈, 최상위수학, 에이급수학을 풀었는데 양도 너무 적고

시간조절을 못해서 보냈어요

영어는요

리딩튜터기본풀고 문법은 3800제2학년 중간까지 풀다가 This is grammar 초금2권째 풀고 있어요

leading a to z 책 p단계 일주일에 한권읽고 10문제정도 풀고요 챕터북은 읽자고 했는데 자꾸 싫다고해서

못하고 있네요

국어는요

한자공부하고 책을 읽히려고 노력해요 책을 싫어하진않는데 편독이 너무 심한아이라.....

봉사는요

초등때 배우던 피아노는 잘 연습을 안해 플릇을 배워요 배운 플릇으로 노인병원에 봉사를 가 연주회하고

봉사도 하며 차곡차곡 쌓아가요

요즘 제 고민은 흑... 아이가 자꾸 삐딱하게 군다는거에요  아이가 말하는것에대한 반대의견을 말하기만하면

아니에요 하고 입을 닫아버려 조심스러워요

전문가가 말하기를 내가 하려는 이야기를 하지 말고 아이를 한참 들여다보라고 하는데 자꾸 내가하려는 이야기만 머리속에 맴도니 저도 문제지요...

너무 착한아이인데 사춘기인 아이를 못받아들이는 어미가 문제인듯합니다. 오늘도 다시 잘 해보자 다짐을

해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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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6 12:50
아이고, 네모바퀴님도 그런 일이 있으셨네요.
이거 어떻게 쑥에서 해결 안되나....ㅜ.ㅜ
글 잘 봤어요.
채은양이 열심히 하고 있네요.
재능봉사도 차곡차곡 하고 있다니 기특합니다.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채은양이랑 네모바퀴님 응원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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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15:17
차칸마녀님도 그러셨는데 네모바퀴님도,,아자아자 힘내세욧!!!!!

루시아의 공부글 잘 보았구요.

저는 '전문가가 말하기를 내가하려는 이야기를 하지말고 아이르 한참들여다보라'는 말씀이 마음에 콕닿아요.요즘 공부안하는 울딸 엠디도 제가 공부야그 꺼내면 눈도 안마주치고 방문닫고 들어가요.다른이야기는 눈반짝반짝하면서 동공상태까지 이야기하며 마주보는 아이인데 말이죠,,
아이들 사춘기도 지혜를 모아 잘풀어가야할터인데
나만의 문제라고만 생각하지않으면 반쯤은 풀릴듯듯해요..
사춘기이야기도 더 많이 나누어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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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15 07:08
답댓글

중1 대니

 

젤리언니가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파네요.

선행이 대세고 안되면 큰일날 것같은 분위기지만, 승지나 젤리언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선행이 가능한 최상위권 친구들마저도 그 없이 묵묵히 최선을 다했고, 현재진행형이고 그렇습니다.

참고할께요. 많은 도움되어요, 셋사랑님..감사.

 

대니는 영어만 학원에 다니는데, 청담에 다녀요.

영어공부는 그냥 저냥 학원숙제가 다에요. 영어책도 안읽고...

 

수학은 집에서 하는데,

영어숙제나 학원이 없는 평일에는 되도록 45분~ 50분 세 타임 지키려고 해요.

저랑 마주 앉아 푸는데, 대니는 하던 진도대로, 저는 그 앞에서 다음 대니가 할 부분을 먼저 풀어보지요.

안 그럼,갑자기 가지고 오는 심화문제는 헤매기 일쑤..ㅋㅋ

순서는

쎈, (a는 건너뛰고, b,c 스텝만)하이레벨, 일품, 에이급.. 요렇게 풉니다.

쎈이랑 일품은 출판사가 같아서 유형 비슷하구요. 하이레벨도 앞 쉬운 단계는 생략합니다.

하루에 대략 80~100문제 정도 푸는 거 같아요. 심화할땐 더 적게 풀구요.

에이급은 a 단계 대략 정답율 85% 정도 나와요. 너무 심화된 문제는 스킵합니다.

개념만 설명해주는데, 그때 심화문제랑 연계해서 설명합니다.

수학은 좋아해서, 주말에는 쉴때 쉬고, 놀때 놀고 나머지 시간은 거의 수학을 합니다.

 

대니는 스포츠 통계나 스포츠 마케팅 쪽으로 진학하길 원해요.

국내 대학 몇개 학과 있는 걸로 아는데, 본인이 더 알아봤으면 좋겠어요.

통계에 관련된 쉬운 책, 간단한 자료조사, 요런 건 조금씩 맛보게끔 도와주려고 해요.

봉사나, 동아리, 독서를 자신의 진로와 연계되서 한다면 좀 더 꿈이 구체화되겠지요.

 

저도 이번 방학엔 수학에 확 올인할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는데,

고민입니다.

추운 날 학원에 보내기는 싫고, 집에서 하자니 늘어질 것 같고...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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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15 08:55
ㅋ 비투스님.
저도 요렇게 계속 하면 수능볼 수 있을텐데.. 고등과정은 무리겠죠? 헤헤

답지가 선생님여.. 맞지요.. 맞지구라.
그 답지를 제대로 이해못하니 새끼선생님 붙은 거지라.
그 노릇도 언제까지 할 수 있으려나.. 요새는 답지이해안되면 베끼면서 이해혀라.. 요런 말도 하네요.

김장은 친정엄마 활용이어요.
엄마가 다 해준대요.
경사났네...
근디, 우리 딸은 이담에 어찌 김치 해 먹을랑가 걱정이여유.
엄마가 수학문제만 풀 줄 알지 살림은 깡통이라.. 공장표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감.. 하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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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5 09:08
역시!! 대니가 수학 좋아하고 잘하기도 하고 많이 하기도 하네요.
캬아~ 거기에 토대님같은 유능한 선생님까지 있으니 뭐....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참 토대님 멋진 분이야요.ㅎㅎㅎ
에이급 85% 정답율이면 아주 잘하는 거쥬.
(사실 그렇다고 듣기만 들었지 제가 그 문제집을 안 봐서 몰라유.ㅋㅋ)
아직 어린데 꿈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대니의 꿈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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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15 10:06
토대님! 부러워요. 대니의 수학공부방법도 토대님이 함께 해주는 수학공부시간도 모두다요.
고렇게 하면 대니는 확실히 공부의 맥을 짚을 듯 해요.
착실한 선행은 필요해요.
젤리언니도 중등시절 대충한 덕분에 고등시절 힘들었거든요.
고렇게 열심히 차곡차곡 수학실력을 쌓아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영어는 청담을 많이 보내더라구요. 최상위권에서
젤리는 에이급까지는 풀 여력이 안돼서 기본에 충실한 반복을 하고 있어요.
이제 정말 날씨가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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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15 19:27
토대님.. 제이랑 대니는 같은 학년인데 공부량에서 차이가 많이 나네요.
특히 수학에 시간을 쏟는 점이 많이 부럽습니다. 게다가 같이 공부하신다니 .. 넘 대단하세요.

어제 1학기 중간 랭킹이 나왔거든요. 학교가서 성적표 받고, 선생님 뵙고, 상담했어요. 아이가 very ambitious 하다는 말씀이 큰 힘이 되었어요. 평균도 좋고, 더구나 아이가 더 잘하려는 의지가 보이고.. 암튼 성적표 받고 맘이 흐뭇하긴 처음인것 같습니다.

저희도 에이급 푸는데 .. 이게 어려운게 맞군요. 저는 중학 수학이 이렇게 어려워졌나 .. 싶어 좀 의아했거든요. 학교에서 기초중의 기초만 하고 있어, 교재 선택은 잘 한 것 같네요. 토대님댁처럼 잘해나가고 싶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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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15:22
수학 3타임.정말 토대님이나 대니 똑부러지네요~~

울엠디 교재를 직접고르는 편이라 초6겨울방학때 서점가서 중학 예습용으로 에이급 수학교재선택했다가 중도포기,학교댕기면서 그책의 난이도는 알고는 서로 웃었네요,,
수학에 올인하는 대니방학이 기대되요.
스포츠통계나 마케팅쪽 일을 하겟다는 대니의생각도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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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3 17:48
답댓글

하연님의 요청이 있으셨군요.저는 그것도 모르고 지난 주말쯤에 젤리언니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여쭈어보려고했거든요.

인도여행까지 다녀오고 젤리언니가 제겐 참으로 멋져보여요~~~

 

엠디 수학은 학교샘께서 주신 비상, '개념유형 기초탄탄'을 늘 가지고다니면서 요렇게 조렇게 풀고있더라구요.

기초라 쉽고 재미있다는 이유로요.

12월 10일부터 기말이라고 기출문제집도 사두시고.

 

영어는 파업중.싫어라하더니만 파업이 길어지네요.

 

진로는 여전히 의사의길을 가시겠다고해요.자기가 공부목한다는걸 알고 명문아닌 대학을 가려고했나봐요.

이번에 수능본 조카한테 가면서 지방대 교수 뽑는것도 자기대 출신이 아니라 명문대만 선호한다고했더니 놀랬봐요..

뜬금없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길래 '무슨계기로??'했더니

중3선배님이 이야기해준것도 있고 이것저것 종합해보았더니 그렇대요.

전에 제가 고민글 올렷을때 여러분들께서 말씀해주신 '동기부여'가 아이에게 먹히는것 같아 흐믓했어요.

이젠 아이가 공부하는건만 남은거죠!!!!

 

이번주는 제에게 쑥이 보석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한주가 될것같아요~~~

정보도 그렇고 커뮤니티도 좋고 의욕업도 좋구요~~~

멜리사님께서 읽으신다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를 남표니가 이야기하길래 '그책 요즘 장안의 화제라며?'했더니

어떻게 알았냐고하대요.

'내가 정보얻는건 신문이랑 쑥쑥닷캄이지!'했어요~

쑥은 제가 잘몰라도 들은 풍월로 아는척도 해주는 그런곳입니다~~

게시된글 하나만 제대로 잘읽어도 두루두루 도움이 많이 된다는것을 익히 알고있지요~~~

 

다른분들 댓글은 또 짬내서 달께요~~

자주반 모두 이번주도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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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4 16:47
선생님께서 책도 다 주시고 역시 쌤이랑 친한 엠디~^^
기출문제집은 시험대비 전과목기출문제집 같은 거 말하는 거죠? 어떤 출판사 꺼 보나요?
이런 문제집을 한 번도 풀어본 적이 엄써서 궁금.ㅜ.ㅜ
영어는 우리집도 뭐 신통찮아서...ㅋㅋ
일단 학교교과서영어라도 완벽히 빈틈없이 촘촘히 하는 것부터 출발해야죠.
엠디가 동기가 부여된 조짐이 보인다니 기뻐할 일인데요.
공부하는데 본인의 의지와 흥미만큼 중요한 요소가 어디 있겠어요?
일단 추카추카~!! ㅎㅎ
"그레이....."를 엠디 아버님도 아셔요?
진짜 유명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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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14 17:06
책사랑님, 지난 주 그림자 1,2권 받자마자 다 읽었어요.
두고두고 볼 만한 책은 못되지만, 여성 판타지 소설로 꽤 신선했습니다. 단기간 베스트 셀러에 등극할만 하더군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대리만족 되는 부분도 있구요.
남자 주인공이 여자에게 고급 소형차를 사주는 내용이 있는데, 돈이 그렇게 많으면 좀 더 괜찮은 차를 사줘도 되겠구만 ..하는 제가 좀 속물적이라 우스웠어요.
아내분들은 재미로, 남편분들은 아내 속마음 일부를 살짝 들여다볼 수 있는 정보용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 보수적인 울 남편은 다 읽고 금서로 정한다는군요. 어쨌든 소설은 소설일 뿐이죠.

동화책에 어른들도 새겨둘 만한 교훈이 기억나요.
엄마 맘처럼 쑥쑥 자라지 않는 아기 공룡을 걱정하는 엄마 공룡이 ..
밥도 많이 주고 .. 잡아 당겨도보고 .. 운동도 많이 시키고 .. 이것 저것 해봐도 소용이 없어요.
그러다 안아주니 쑥쑥 자랍니다. 안아줄때마다 또 크고, 또 크고 .. 엄마보다 더 커졌어요.
아이 초등 학교 입학하고 읽어 준 책인데, 읽고 나서 우리 아들 커지게 안아주자 .. 그러면서 많이 안아줬던 기억이 납니다.
울 남편 키가 작은 편인데.. 안아주면 좀 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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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14 17:43
댓글 써놓고.. 괜히 망신살 뻗치는거 아닌지 걱정되요..

엠디가 수학을 성실히 하고 있어 기특해요. 제이는 수학 하자고하면 영어 먼저, 독서 먼저, 배도 고프고 ..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미루거든요. 요 며칠 봐줬다가, 어제는 억지로 했어요. 에이급 푸는데, 아무래도 개념서를 먼저 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복해서 푸는데, 거북이, 형광등이라 시간이 참 많이 걸려요.

요며칠 팀 프로젝트 한다고 따로 만나지는 못하고 스카이프로 하더라구요. 과제도 하고, 시험 공부도 같이 하고 ( 서로 물어봐주기), 복습도 하고 .. 중간중간 수다도 떨고, 웃긴 동영상, 게임도 같이 보고 그런 모습 보면서 친구, 스카이프를 활용해서 공부를 함께 할 방법이 없을까 .. 슬쩍 맘이 앞서더라구요.

엠디가 좋은 자극을 받았으니, 이미 반은 이루었어요.
엠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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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5 09:13
멜리사님 귀여우신 거 조오기 밑에 '인형눈알' 발언에서도 들통났당구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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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15 13:39
씩씩한 엠디, 동기부여되었으니 이제 상승곡선탈일만 남았네요.^^
엠디는 의사샘이 어울릴 것 같아요. 시원시원하게 환자와 소통도 잘되는 유능한 의사샘.
저는 의사샘들이 참 고맙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둘쩨, 셋째 재왕절개를 아이를 낳고 의사샘이 아니었으면 살아있을까싶은 생각을 했어요. ㅋㅋ
근데 그길이 넘 힘들어보여서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 길을 가라고 절대로 하지않았는데
젤리 언니가 왔다가고 젤리가 의사쪽으로 마음이 많이 가나봐요.
문과성향인 듯 한데, 또 고민해봐야지요.
생각은 늘 바뀌는거니까

젤리언니 이야기듣고 인도여행 저도 해보고싶었어요. 특히 라다크지방은 꼭!!
멜리사님, 남편은 안아준다고 키는 안클 둣 ㅋㅋ
저도 울 남편이야기
저는 큰딸아이와 이야기하면서 배우자감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은 한성질하는 사람이 많으니 피하라고 했어요.
옆에서 남편 왈 ' 그래서 내가 자수성가를 안한다'고해서 .
저는 '자수성가하라고, 내가 성질 다 받아줄테니 '해서 한참 웃었네요.
멜리사님의 '싱싱한 난자, 인형눈알붙이기'이 이어 '남편안아주기'까지 무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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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15 19:48
책사랑님.
엠디가 영어파업중이에요? ㅋㅋ. 얼른 복귀했으면...
의사선생님의 중요한 덕목은 박애정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엠디 어울려요.
다만, 요즘은 의대가기 어려워도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엠디야 선천적인 쾌활함과 긍정적 마인드, 적극적 성격으로 다 헤쳐나가겠지만요.
책사랑님 이번 주 바쁘신가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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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15:32
기출문제집은 천재교육꺼요..엠디는 다른출판사 안보고 그것만봐요.동네서점에서 학교별로 셋팅해서 팔아요.가격도 2만원안팎이구요.중1중간부터 지금까디그것만 봐요.중1때,, 그책만보고 전교3등까지갔다고 서점에서 놀래시더라구요,,지금은 과거사이지만요 흑흑,,,

"그레이,,"책은 넘집 신문 동아일보에서 보았대요..도서관에서 빌려다 읽는다고 벼르고있어요,,남자들은 좀 다른차원?으로 그책에 관심을 갖는듯해요.

토대님 제가 이번주는 좀 바빳어요,,홍박사님만큼 바쁠때까지는 절대 바쁘다는 말 안하려고했는데,,연말까지는 그래요,,한여름 한겨울 젤 탱자탱자,,쑥질을 제일 많이 할 수 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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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12 20:59
답댓글

  셋사랑님, 온가족이 모여 즐거운 주말 보내셨겠어요.

 첫째가 잘하면 아래 동생들도 보고 배울것 같아요.

 어제 11월 11일은 폴란드 독립 기념일이었어요. 1차 대전 후에 123년 ? 만에 찾은 독립이죠.

 우리 집만 빼곤 골목들 집앞에 모두 하양, 빨강의 국기가 걸렸습니다.

 아이는 사흘은 친구 집에서 일주일은 집에서 잘 쉬고, 마침내 오늘 등교했습니다. 토요일엔 팀 프로젝트가 있어 친구네 집에 모여 숙제 잠깐 하고 많이~ 놀다가 늦게 왔고, 어제는 남편이랑 셋이서 숲에 가서 배트민턴 치고, 축구 하고, 산책하고 .. 돌아올땐 불쏘시개로 쓴다며 나뭇가지 한 줌 가져왔어요.

 

 제이는 공부할 때 제가 옆에 있는거 신경쓰인다고해서 혼자 공부해요.

 수학은 교과서 문제 푸는데, 좋아하는 기하 부분만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에이급 수학을 풀다 저랑 마찰이 있어 지금은 중단 상태구요. 어제 우연히 인강 샘플을 함께 봤는데, 제이가 관심을 보여서 인강을 활용해 볼까 싶어요. 과외를 잠깐 고민했는데, 물리 과외를 받고 있어 좀 부담이 되기도 하구요. 

 요며칠 수학 공부법, 수학 잘하는 법을 수시로 검색했어요. 제 맘이 어떤지 짐작 되시죠? ^^

 개념 위주로 심화, 증명하는 습관이 들어서 단순 계산, 연습 문제 푸는거 싫어해요. 학교 시험은 쉬운데 그정도 해서는 안될 것 같구요. 

 

  영어는 예전에 스팩트럼 리딩, 롸이팅 워크북이랑 워들리와이즈 보캐 워크북 했구요, 요즘은 혼자서 쓰기 연습해요. 500에서 700자 쓰고, 썬셋이라는 제목으로 소설도 쓰고 있어요. 학교에서 아웃사이더를 읽어오라고 했는데, 책 저자가 십대에 그 글을 썼더라구요. 제이가 책이 재미있었는지 자기도 한번 써보겠다고 하더군요. 아직 챕터 1에서 스토리 전개가 더 되고 있진 않은 것 같은데, 어쨌든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문법책은 그램머 인 유즈 중고급편 사용해요.

 다큐멘터리 워낙 좋아해서, 가끔 유투브 들어가 비비씨 역사, 과학 다큐 저랑 보구요. 시간 있을때 뉴스 보고, 책 읽고 .. 해요.

 쓰기 습관이 잡히면, 좀더 다양한 주제, 어휘를 활용하도록 해보려구요. 지금은 재미붙이는 단계여요..   

 

 아이는 의사, 변호사에 관심이 있어요. 의사는 남을 도울 수 있어서, 변호사는 상대를 설득하는게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문, 이과 과목들을 골고루 좋아해서 진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방학 동안 저랑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좀 힘들었나봐요. 반항을 위한 반항을 하는 모습도 보이고, 엄마 바빠지게 동생이 얼른 태어났으면 좋겠다고도 합니다.

 동생이 뚱뚱하면 싫고, 공부도 운동도 잘했으면 좋겠대요. 용돈도 줄거라하고 .. 배불러가는 엄마 보면서 아가를 위해서는 착하고, 예쁘고, 똑똑한 부인을 둬야한다는 걸 일찌감치 느끼고 있습니다. 그럴려면 .. 먼저 착하고, 능력있고, 멋있는 남자가 되어야겠지요.

 

  자주반 맘님들 모두 즐겁고 활기찬 한주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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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3 09:36
요즘 멜리사님 댁 이야기 듣는 재미가 쏠쏠해요.
짧은 방학이 드디어 끝났네요.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을 것 같아요.
제이가 사춘기인 것 같은데 동생 생각하는 마음은 완전 귀여워요.ㅎㅎ
남을 도울 수 있어서 의사가 좋다는 것도 기특하네요.
제이의 수학공부도 쓰기도 소설도 술술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제이 동생 이쁜 아가는 언제쯤 나오게 되나요? 내가 왜 기대되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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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13 10:58
멜리사님의 가족의 이야기가 한편의 영화처럼 느껴져요.
뭔가 한국하고는 다른 팀프로젝트 공부방법(한국에도 수행평가라는 명목으로 모둠활동이 있기는 해요)
친구집에서 보내기, 숲에서 배드민턴 치는 모습
무엇보다도 불쏘시개로 쓰려고 가져온다는 나뭇가지 한줌
환하게 웃으며 서있는 멜리사님과, 숲속풍경, 제이와 축구하고 배드민턴치는 아빠의 모습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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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돌이
  • |
  • 2012-11-14 15:33
멀리 폴란드에서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진로를 고민하는 지금이 가장 순수한 때인 것 같습니다.
알고 보면 순수한 아이들이 반항을 하는 것은 다 커가는 과정이겠지요?
저도 같이 커야 할텐데 고민입니다.

임신하시면 심신이 피곤하실 텐데 잘 조절하고 계신 듯하여 반갑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사람이 아니라는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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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15 19:52
엄마바빠지게 동생태어나길 기다리는 제이가 귀여워요.
근데... 정말 그리 될텐데 섭섭해서 어쩌려나요.
꿈도 이유도 멋지네요. 훌륭한 인재들이 훌륭한 역할을 해 주는 세상을 저도 꿈꿔요. 제이군...홧팅!

그나저나 멜리사님은 한국으로 들어오시나요?
참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전, 내년에 세계여행을 일년정도 아이들과 하는 꿈을 갖고 있어요.
요즘 지도펴고 나라를 찍고있어요.
ㅎㅎ
조언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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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15 23:38
오마이갓~~ 아이들과 일년간 세계 일주요?
토대님 확실히 평범한 분 아니세요 ..
틈틈이 많이 다니긴했어요. 짧게 며칠 방문한 곳도 있고, 몇 달씩 있다가 오기도 했구요. 아시아 쪽은 잘 모르구요, 유럽, 미국, 유럽에서 가기 쉬운 이집트, 터키 정도 다녔어요.
개별 여행이라도 현지 가이드를 활용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설명을 듣고 봐야 제대로 잘 볼 수가 있거든요. 여행 얘긴 끝이 없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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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15:38
의사,변호사에 관심있다는 제이이야기들으니
며칠전에 엠디가 의사:변호사 퀴즈전을 못보겠다고 티비를 끄더라구요.
"변호사는 왜?"했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의 역전재판에 나오는 변호사땜시요.
어느쪽을 편들어 응원못하더라구요.

멜리사님덕분에 폴란드이야기 듣게되어 좋아요~~~
제이나 멜리사님은 세상을 폭넑고 살고있다는 생각이듭니다.제이의 공부방식도 폭넓어서 읽고 있는 제맘까지 후련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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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1-12 16:12
답댓글

바람이 너무 불어 머리스타일이 구겨지는 오늘 한주의 시작이네요.

저의 아들은 영수는 학원다니고 있어요.

절대로 혼자서 자기주도적으로는 아직 하지 않아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젤리언니가 자기주도적으로 잘했으니 얼마나 기뻤을까 부러워요.

공부비법과 관련해 대화도 나누시고 글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진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는 얘기해볼질 않았지만 아들은 이런 저런 여러가지를 얘기해요.

선생님도 되고 싶고 요리사도 되고 싶고 축구선수도 되고 싶고 얘기하는 걸 보면

아직은 한참 어린애 같아요.

요즘은 괜시리 센치멘탈해지는 가을이네요.

전 가을타는 여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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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3 09:25
므야므야~ 두 분이 모두 "秋女" 이시라는 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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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13 11:22
젤리도 영 수는 학원을 다녀요.
학원을 다닌다고 자기주도적이지 않은 건 아니구요. 필요하다면 학원의 도움도 받아야지요.
언니가 젤리에게는 멘토입니다. 언니처럼 되고싶다고 해요.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언니가 다녀간 뒤로 계속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고민하네요.
저도 어제는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정말 정말 모두 잊고 며칠만 푹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괜히 남편에게 심술도 무리고 ㅋㅋ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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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13 17:57
웃음행복님, 전 사계절 다 타요~^^
커리큘럼이랑 수준에 맞는 학원이 있으면 보내고 싶어요.
엄마 욕심은 끝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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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15 19:55
가을타는 웃음행복님.
머리스타일 구겨지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계시는군요..ㅋㅋ
아직 한참 꿈많고 더 꿈꾸어도 될 나이인 것 같은데요.
전 고등학교 들어가서 진로를 고민해도 늦지 않다는 의견이에요.
순수한 중딩 남학생들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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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22:58
아드님의 꿈이 다양한건 좋은것 같아요~~
하고싶은게 많은 그것도 전문직업으로 꿈꾸는 것들이 많다는건 분명 좋은겁니다.토대님 말씀처럼 고딩되어 결정해도 아무문제 없지요.아드님의 꿈을 위해 홧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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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돌이
  • |
  • 2012-11-12 12:18
답댓글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도 글은 읽었지만 제 마음이 싱숭생숭한 관계로 글을 쓰지 못했어요.

 

여러분들의 좋은 모습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뭘 어찌 해야될 지 막막합니다.

공부보다는 슈스케, 옷, 핸드폰,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딸내미를 이해 못하는 엄마입니다.

 

최근 공부라고는 학교갔다와서 일주일에 세 번 가는 수학학원이 전부입니다.

숙제는 제대로 했는 지 확인도 거부합니다.

얼마 전 학원선생님을 만나니 너무(?) 제대로 다 풀어서 한 번 물어 봤더니 잘 모르더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아마 학교에서 아는 친구들에게 물어서 답만 확인해 간 듯하니 그 숙제를 확인 한다는 것도 참 의미없는 일이 되겠습니다만.

저는 좀 고지식한데다가 원칙주의자여서 제 스스로 아이들을 너무 몰아부치는 것이 문제인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되도록 아이의 입장에서 서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원래의 성향과 맞지않으니 내  마음도 이랬다저랬다 널을 뛰고 그에 따른 아이의 반응도 그렇지요.

 

스맛폰도 너무 제약하는 것이 문제인가하여 1개 월이상 마음껏 쓰도록 해주었으나 원래 약속했던 몇가지 금기(화장실과 취침시는 사용금지)도 지키지않는 모습에 실망을 하게 되면서 그나마 주었던 핸드 폰의 자유사용허가까지 후회를 하게 되더라구요. 지켜지지않은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항상 잘못했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지만 그 이유란 것이 내가 보기에는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어서 다시 말다툼이 되곤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이해하면서 그 이유를 수용하거나 혹은 우아한 모드를 유지하면서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저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리저리해서 너는 지금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얼마간은 폰을 쓸 수 없다라고하면 난리난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그냥 계속 허용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지요.

 

지키지않는 약속에 죄책감없이 덤비면 혹은 지금 꼭 그것이 필요한데 이해를 못한다고 주장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이런 일로 제가 고민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딸과 소통이 안되니 어떤 말로도 협상이 안됩니다. 사실 깊숙한 마음 속에는 내가 이렇게 딸에게 맞추고 사는 것이 맞나?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뭘 하든지 하고싶은대로 둘까 싶기도 하다가 이건 아니지 싶기도 하고... 

모든 일에 궤변을 끌어들여 자신을 합리화하는 딸을 보면서 세상에 이해 못 할 일이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일 까지 이해해주면 이 것이 교육적으로 맞는 일인가싶은 것이 또 저의 좁은 마음이지요.

 

애키우기 참 힘들어요.

 

가만 글을 쓰다보니 너무 나의 입장에서 딸내미 흉만 본 것같은 데요, 사실 꼭 해야되는 일은 혼자서 잘하고 공부 욕심도(요즘은 안해서 그렇지) 많은 아이입니다. 글 쓰기는 제입장에서 보자면 잘 하는 편이구요, 학교 성적은 이 번에 처음 본 중간고사를 최상위는 아니라도 괜찮게 보기는 했습니다.경기도라 막강한 동네와 비교하기는 뭣하지만 말입니다. 

할 수있는 녀석이 안하니 더 얄미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아이는 중1, 여 제이든입니다.(지말로는 제이드는 남자이름, 제이든을 여자이름이라는 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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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3 09:17
옥돌이님~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답답하시니 실컷 애 흉 보셨다가, 아차 싶어서 "그게 아니라....사실은...." 요렇게 애 편도 들어주시고 이게 부모 마음인가봅니다.^^
그래도 제이든이 엄마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은 하지만,
할 일은 혼자 잘하고, 공부 욕심도 있고, 성적도 잘 나오네요? =>요 부분만 들으면 뭘 걱정할 게 있나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ㅋㅋ
아이가 스맛폰을 하고싶어하고 약속까지 어겨가며 정해진 시간을 초과해 사용하는 건,
스맛폰이 너무나 하고싶고 그것이 재미있고 즐겁고, 공부에서 힘들었던 걸 위로받고 뭐 이런 거겠죠?
이런 마음을 "그랬겠구나...."하고 '공감'은 할 수 있지만,
그런 행동을 '이해'를 하고 그게 맞다고, 얼마나 스맛폰을 많이 사용하든, 공부에 얼마나 지장을 받든, 약속을 안 지켜놓고 도리어 화내든 간에 내버려둘 수는 없지 않겠어요?
'감정은 받아주고 공감해주되, 행동은 통제'해야 하는게 정석인데,
요게 말처럼 술술 잘 되면
우리 부모들이 힘들어서 속 태우는 일이 잘 없겠죠?
부모니까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옥돌이님~~~~ 힘내십시오~~~~ 아자아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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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13 11:37
옥돌이님 이야기가 저의 큰딸이야기와 똑같아요.
키우는 내내 아이때문에 너무 힘들고 아팠어요.
더 잘할 수 있는 아이인데, 저리 안해도 될텐데, 왜그럴까 그때는 아이를 참 미워했었어요. 부끄럽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 삶이 너무 힘들고 팍팍하여 아이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해서 더 사이가 나빴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워요.
엄마와 사소한 일로 다틈이 너무 잦으니 대안으로 외고를 보낸거예요.
아이와 조금 떨어져 지내니, 내 잘못이 들어오고, 아이 마음을 읽어주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다행히 고등시절 성적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않고 집에 오는 날은 공주님 처럼 떠받들어 주었어요.
토욜이면 온가족이 데리러가고 일욜밤에 온가족이 데려다주고
중등시절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주려고 애썼어요.
참 감사하게 공부밖에 모르는 엄마마음을 이해해주고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으로 대학에 갔지요.
올 여름방학 인도여행을 한달넘게 다녀오고 아이는 더 많이 커고 행복해합니다.
(아직 엄마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너무 많지만요 ㅋㅋ)
옥돌이님이 제이든때문에 힘든거 저는 정말 공감해요.
사실 냉정하게 보면 별것 아닌데, 내 사랑하는 딸이니까 너무 이해가 안되는 거겠지요.
제이든에게 공부욕심이 있는 아이니 그래도 공부의 끈을 놓지않도록 해야겠지요.
가능하면 이번 겨울방학때 엄마와 여행을 한번 갔다오시면 어떨까싶어요.
다른 곳에서 엄마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조그조근 나누다보면 아이의 입장이 더 이해가 되지않을까싶기도 하구요.
지금은 엄마에게 반항아닌 반항을 하지만 제이든도 엄마말이 맞다는 것 알고 있을거예요.
'잔소리의 힘' 요거 정말 크거든요.^^
옥돌이님, 제이든 멋진 딸아이로 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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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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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3 17:28
여러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저를 키운다는 비투스님의 말씀은 심히 공감이 갑니다.
함부로 애키운다는 말을 하는 것이 부끄럽네요.

아이와 공감해주는 능력이 부족한 것을 또한 반성하게 됩니다. 제가 저의 부족한 점을 알고는 있는데 항상 어줍잖은 내 노력끝에 바로 변하는 아이의 행동을 기대하니 실망이 큰 것 같습니다.
내가 하는 노력(되도록 이해하려는)을 이용해 하고싶은 것만 하려는 딸의 행동이 정말 괘씸하게 느껴지더라는 거죠. 제가 잘못된 것은 알겠는데 이게 제마음대로 조절이 안된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정말 제 딸인데 순간순간 너무 미운 마음이 들어 내가 나자신을 보고 놀랄 때가 있어요.
제대로 공감하고 똑 바로 이해할 능력이 현재까지는 심히 부족합니다.
셋사랑님의 말씀대로 여행은 아니더라도 둘이서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아야 겠습니다.

하연님을 아동심리학 전공하셨나요? 말씀이 정말 학구적으로 들립니다.
문제가 발생한 시점이 최근이라 이대로 계속 가면 성적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전에 어찌어찌 해봐야 겠는데 엄마가 젬뱅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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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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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3 18:33
옥돌이님 마음이 공감이 되요. 가만보면 아이는 변함 없는데, 꼭 제 마음이 문제더라구요.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거죠. 반성하고 잠잠하다 또 그러고 .. 반복이에요.
그럼에도 아들 녀석이랑 제접 찐한 관계를 아직 유지하고 있는데요, 제가 정상일때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예쁘다 해주고 .. 그런 약발때문인것 같아요. 그나마 가끔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거 보면 그도 얼마 안남았구요.

아이랑 대화할 때 제 경험으론 아이 방에서, 특히 책상에서 최악이구요, 이건 어떤 주제로 얘기를 시작해도 끝은 뻔하더군요. 식탁에서가 좀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둘보단 아빠가 함께 있는 자리면 아무래도 말이 조심스러워지니 험한 상황까진 잘 안가지구요.
가장 좋은건 둘이 산책할때입니다. 별 얘기를 다 해요. 아이는 주로 게임얘기, 저는 제 옛날 얘기 등 ..

그리고 어디서 읽었는데, 사춘기 아이들은 사람이 아니므니다~
그러니 어찌 정상적인 성숙한 대화를 기대할 수가 있겠어요. 그냥 들어주고, 맞춰주고 하는거죠.
아이도 자기가 말하는게 헛소리인거 알더라구요. 그러니 웃지요.
나도 고맘때 제멋대로였는데, 너는 나보다는 낫구나 .. 그리 생각해요.
아이는 잘못하는게 당연하고, 엄마는 무조건 용서해야해요. 그리고 좋게, 유머있게 타이르세요.
저도 정색 잘하는 사람이라 그게 참 어려워요.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있는데, 끌고 가려니 제 마음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비교는 절대 안해요. 아이가 오히려 점수 계산하고, 등수 계산하고 더 예민하게 구는데,
그거 참 의미 없고, 시간 낭비라고 잔소리해요. 다음에 더 잘하는게 중요하잖아요.

에고.. 제 얘기 하다보니 말이 길어졌어요.
어쨌든 옥돌이님도 제이든도 모두 화이팅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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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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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4 10:32
사춘기 아이들은 사람이 아니므니다 ㅋㅋ
사춘기 아이들은 별에서 온 손님이라고 생각해야된대요.
오늘 아침에도 젤리에게 기모스타킹 입으라고 했다가
얼매나 욕을 들어먹엇는지, 지금 겨울이냐고, 짜증을 지대로 부리더라구요.
헐~~ 요즘 애들 왜이래
내가 뭘 잘못했을까용 ㅋㅋ
큰아이 키울때는 요런 것도 버르장머리없다고 제가 무진장 잡았거든요.
젤리에게는 많이 허용해주는 편이에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시절이니까요.
그러나 가끔 도가 지나치면 경상도 억센 말이 막나옵니다. 욕쟁이 엄마가 되어서
근데 그 정도도 내 마음이 어떤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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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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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5 20:05
글을 읽으니 저도 속상합니다.
제이든도 자제가 자기 맘대로 되지 않을까 싶은데 좀 참아주고 기다려주면 어떨까..요.
빨리 요 시기가 지나가고 편안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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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23:02
꼭해야하는일을 혼자서 잘하고 공부욕심도 많은데 뭘더 바라십니깡.
제이든이 할수 있는데 안하니 엄마입장에서 늘 욕심이 나지요.
공부욕심있는 제이든이니 스스로 할꺼라 봐요. 함께 풀어나가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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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2 11:36
답댓글

셋사랑님~

비투스님의 과고생 인터뷰에 이어서

셋사랑님의 과거 외고생 ㅋㅋ 인터뷰까지 잘 봤어요.

젤리 언니가 완전 자기주도학습의 절대강자네요. 멋진 딸 같아요.^^

지난번에 말씀 드리자마자 이렇게 바로 글 써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조오기 아래에서 젤리가 허접하게 공부하고 있다는 위험발언을 하시는 바람에,

최소 3배는 더 허접한 우리집 얘기를 하기가 어렵습니다.ㅋㅋㅋㅋ

 

<수학>

비니는 개념 설명이 자세한 개념서를 선호해서 완자 보고 있습니다.

2학년 2학기에 에이급원리해설도 같이 잠시 본 적 있긴 한데,

무슨 과목이든 문제를 많이 푸는 스타일이 못 되어서

한 권을 제대로 완벽하게 보려고 합니다.

애가 문제집 여러 권 푸는 애들을 이해를 못해요. ㅠ.ㅠ

완자를 지겨워하는 친구들도 있다고 하는데,

비니 말로는,

개념 설명도 자세하고, 문제 수도 많고,

개념 부분 문제는 쉽긴 하지만, Up Up이나 별책인 시험대비문제 발전문제 등은 난이도 있는 문제들도 있어서,

이것만 제대로 봐도 내신시험에서 못 맞힐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단지 문제를 빨리 푸는 연습은 좀 부족해서 신경 쓰고 있어요.

외부 경시대회 같은 데 나갈 만큼 영재성이 있지는 않아서 교과과정 완벽히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학기 중에 교과서, 익힘책 보면서 방학에 봤던 개념서를 다시 한 번 훑어보고,

중1개념서부터 모두 책상에 꽂아두고,

중3 공부하다가 중2 개념과 복합되는 문제가 나오면 그 부분 한 번 찾아보기도 하고,

중3에서 고등수학과 연관되는 개념도 책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사전처럼 꺼내어 찾아봅니다.

고등수학은 ‘수학의 원리’가 개념설명이 자세하다고 해서 보고 있어요.

노트에 풀이과정 적으며 문제 풀 때도 있고,

빨리 푸는 연습을 할 땐 문제를 이쪽 저쪽 복사해서 풀 때도 있습니다.

문제 푼 뒤에 다른 풀이나 더 빠른 풀이도 해설서 보며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영어>

수학도 마찬가지지만,

영어는 학원도 다닌 적 없고, 엄마표 영어도 안했으니 영어책도 많이 읽지 않았고,

공교육 학교영어로만 영어공부를 해왔던 터라,

영어수준이 높지 않습니다.

영어수준은 낮은데 내신영어는 거의 안 틀리는 걸로 봐서,

영어실력과 중학교 내신영어성적이 일치하진 않는 듯 합니다. 

교재는 리더스뱅크, 마더텅영어듣기 등 흔한 교재 합니다.

문법책도 초등6학년 때 샀던 뜯어먹는 영문법인가(제목이 확실치 않네요.) 지금까지도 갖고 있어요.

학교공부하며 교과서 문법 나올 때 사전처럼 반복해서 찾아봅니다.

나무늘보과라서 교재는 아무튼 빨리빨리 여러 권을 못 보는 스타일이에요.

"이 책이나 저 책이나 그게 그거예요." 이러는 애라서....-_-

고1 모의고사는 한 두어 번 풀어본 적이 있는데,(90 몇 점 대)

수능 외국어는 이번이 처음이라 올해 수능 한 번 풀어보자며 시작했는데,

어휘 수준이 낮아서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한 관계로

대충 구문은 파악하긴 하는데, 독해하는데 시간이 천년만년 걸리네요.ㅋㅋ

중간쯤 풀다가 중단했습니다.

수준에 맞게 고1 모의고사 수준으로 회귀해야할 듯.

그런데 듣기 말하기 17문제는 쉬웠는지 다 맞고, 희한하게 어법 문제도 다 맞히네요.

“찍은 거 아냐?”ㅋㅋ 했더니 문법 설명을 제대로 하는 걸로 봐서 알고 맞힌 것 같습니다.

다음 주 기말고사 끝나면 어휘를 좀 빡세게 계속 외우려고 합니다.

 

<진로 고민>

비니는 어떤 특정 분야에 특출난 재능이 있는지 잘 드러나지 않고,

학과목 성적도 이것 저것 모두 고르게 나오고,

진로적성검사를 해도 인문, 사회부터 과학, 의약.보건까지 계열점수 백분위가 97~99로 고르게 나와서,

판단을 하기가 참 어렵네요.

물론 맞는 계열 및 전공학과는 과학, 의약, 보건 쪽으로 나와서 본인이 생각하는 진로와 맞게 나오긴 하더군요.

승지처럼 확실하게 좋아하고 재능을 보이는 분야가 있는 친구들이 요즘엔 오히려 효자 효녀 같습니다.^^

그나마 과학 과목을 제일 좋아하고,

중2 때 과학쌤이랑 잘 맞았는지 아니면 쌤께서 워낙 잘 가르치셨는지,

교과서랑 쌤이 내주신 부교재만 공부하고 문제 하나 안 풀고도,

1년에 4번 지필고사, 8번 수시평가를 모두 만점 받아,

과학을 1,2학기 모두 동석차 없는 1등을 한 이후로 흥미를 더 갖게 된 듯합니다.

비니가 건강, 약, 음식, 약선요리, 식품원료....이런 데 관심이 많아서(먹는 걸 좋아해서리....ㅋㅋ)

초등 때는 약선요리 연구하는 한의사를 어렴풋이 꿈꾸다가,

요즘엔 생명과학, 식품생명공학 이런 쪽에 관심을 갖네요.

담임쌤과 진학상담하면서 진로에 대해 얘기한 적 있는데,

과학쌤이시라 이공계의 열악한 현실을 생각하신 건지,

연구직이 적성에 맞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도,

가는 길이 힘들다고 말리시며 의대를 생각해보라고....-_-

그런데 뭐 어디든 마찬가지지만 의대야  지금 실력에서 마음먹었다고 척척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퍼펙트한 성적을 받아도 어찌 될지 모르기도 하고,

솔직히 힘들지 않고 어렵지 않은 길이 있나요?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쓰긴 했지만,

셋사랑님 댁보다 최소 3배는 허접해서 아마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자 상황에 맞게 공부하는 거라 남의 얘기가 그렇게 도움이 안 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리 허접한 우리집 얘기도 요렇게 길게 적었으니

모두들 구체적으로 다 적어주셔야 합니닷~!!!!

혼자만 자세히 공개하고 반응 없으면 다음 번에는 글 쓰기가 민망해집니다.

조언들도 좀 해주시고요.

안 쓰고 내빼시면 안됩니닷~!!!!ㅋㅋ

아무튼 우리 자주반 친구들의 꿈을 크게 응원 합니다~~~~!!!! ^_^*

 

----------------

<수다> 

다음 주가 중학교 마지막 기말고사 기간인데,

시험을 일주일 남겨놓은 이 시점에서,

음미체 뺀 9과목 중,

진도를 다 나간 과목이 한 과목도 없다는군요.

거의 4분의 1 정도는 진도가 다 남았다고....

중3이 1,2학년보다 시험을 빨리 치는데,

영어, 수학, 과학 등은 교과서 끝까지가 시험 범위더군요.

“맨 마지막 단원에 중요한 게 많아!!” => 쌤 말씀~

시험 범위에 안 들어가면 공부 안하는 중딩들 마음속을 꿰뚫고 계시는 쌤들~ ㅋㅋㅋ

일주일 밖에 안 남았는데도 졸고 공부량 적은 건 여전하길래,

잔소리를 몇 마디 했더니,

-"엄마의 안타까운 심정은 저도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이해만 하면 뭐하니 실천을 해야지."

-"옙!! 후다닥~"

요렇게 능글거리고 있네요.ㅋㅋㅋ 

 

날씨가 바람도 불고 춥네요.

이번 주도 건강하게 모두모두 파이팅~!!!! ^_^*

 

 

Richard Yongjae O'Neill : Fernando Sor - La Romanesca

 

 

 

Richard Yongjae O'Neill - Je Vais Seul Sur La Route (나 홀로 길을 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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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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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3 12:49
하연님! 젤리언니의 외고이야기는 별반 도움도 안될거예요. 외고도 외고나름이고 부산의 신생외교여서 뭐 그닥 뛰어난 아이들이 가는 곳도 아니었어요. 덕분에 내신을 잘 받은 점도 있고 지기 싫어하는 아이의 성격상 오히려 장점도 있었겠지요.
아마 추측컨데 젤리언니가 아마 비니처럼 공부했을거예요.
스스로 게획잡고 다지고 엄마 욕들어먹고(ㅋㅋ 요부분은 다르지요)
중등시절 공부를 독서실에서 날마다 했는데 (집이 너무 좁고 동생들이 어려서)
아마 반은 딴 짓을 했을거예요. 집에서 했다면 나와 더 사이가 나빠졌을지도 몰라요.
비니의 공부법을 보면 찬찬히 서두르지않고 다지고 가는 바람직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적극적으로 경시수준까지 많은 양의 공부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 기가 죽는건 사실이지만
특별한 의욕넘치는 아이들 빼고는 사실 그만큼 공부한다고 다 이해하고 아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저도 젤리를 보면 늘 '저정도 해서 될까'하는 마음이 들어요.
그마음 안들키려고 무지무지 노력하지요.

젤리는 갑자기 의대쪽으로 마음이 확 가나봐요. 언니의 말한마디에
이과를 생각하기에 솔직히 저정도 수학실력으로 될까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의대가 가고싶다고해서 가지는 유치원도 아니고 얼마나 힘든 공부인데 싶은 생각도 있구요.
일단 이번기회에 수학을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꼬시는 방법으로만 써도 괜찮을 듯 해서 지켜보고 있어요.
젤리는 비니처럼 과학이 아닌 수학에 좋은 성적을 얻어서 수학에 자신감이 많이 붙었어요.
젤리 역시 중 2학년 1학기때 에이급 원리해설을 사서 조금 푼 걸로 알고 있고
심화보다 개념과 다지기쪽으로 쎈을 열심히 풀고 있어요.
아는게 병이라고 정말 공부잘하고 수학잘하는 아이들이 넘치는 것을 잘 알기에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으로 가는 길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마음이 많이 답답합니다.
믿으면 이루어진다고 하니 우리 같이 믿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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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13 18:46
항상 느끼는건데, 비니는 참 의젓한것 같아요. 키 큰 아이들이 보통 그렇죠? ^^
비니는 과학에 확실히 소질이 있나봐요. 공부를 잘하니 생물에 관심이 많으면 의대를 목표로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하연님 매번 올려주시는 좋은 음악, 감사히 즐겁게 잘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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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14 10:22
멜리사님! ㅋㅋ 인형눈알 붙인다는 말을 아시다니요.
정말 오래전에는 봉투붙이는 일, 인형 눈알 붙이는 일을 집에서 많이들 했어요.
지금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잇겠지요.
저는 아이들에게 여행갔다오면 돌아갈 이렇게 좋은 집이 있으니 감사하라고 늘 이야기해요.
길거리 노씨 아저씨 아짐씨들은 얼매나 춥겠냐고.
그들도 꼭 잘못 살아서 그리 된 것만은 아닐꺼라고.
아이들은 우리엄마 또 시작이라고 합니다. ㅋㅋ

내 기억 저편에서 열심히 일해야 공부할 수 있었던 쪼끄만 나라는 아이가 늘 있어요.
중고등시절부터 일을 했으니 대학가서까지
그래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보면 맘이 참 아파요.
멜리사님, 편안함을 즐기세요. 정신없이 치열하게 살긴 하는데 이제 좀 여유를 누렸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복숭아향 가득한 이쁜 아기를 키우실 행복한 멜리사님

우리 아이들도 복숭아향 가득한 이쁜 아가들이었는데
이젠 아주 나를 콕콕찌르는 가시달린 장미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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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돌이
  • |
  • 2012-11-14 15:36
저는 많이 푸는 것보다 기본에 충실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데
저희 애아빠나 아이는 문제집을 많이 풀면서 공부하는 것이 이해가 잘된다고하네요.
사람들마다 스타일이 있기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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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15 20:07
과학 내내 만점...!!!!
허접하시다구요....
급 우울모드입니다.
제가 중게에 뭘 안다고 댓글을 달았던가요...쥐뿔도 모르면서ㅠㅠ
반성모드입니다.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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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6 00:00
앗!! 토대님~~~
우울 모드 반성 모드 아니됩니닷!!
토대님 말씀에 제가 우울해지려고 합니다.
허접하다는 건 교재나 공부방법 이런 부분에서 특별히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없이
평범하다는 뜻을 겸손모드로 말한 거쥬.
뭘 잘 모르는 건 제가 그렇습니다.
토대님이 댓글 올리셔서 도움 받은 분들이 얼마나 많을 건데 그런 말씀을....
뚝~!!

2학년 때 과학쌤께서
수업준비도 많이 하시고 아주 꼼꼼하시고 하나도 안 빠뜨리고 설명 잘해주시는 분이셨어요.
그래서 도움이 많이 되었죠.
지금 3학년 과학선생님은 사실 ....(생략) ㅋㅋㅋ
2학년 때가 운이 좋았던 거고요.
매번 잘 맞는 선생님 만날 수도 없고,
"선생님은 네 성적을 책임지지 않는다!!"
요렇게 비니한테 얘기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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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23:11
비니의 과학성적이 눈이부시네요~~~
아무리 샘이 잘하셨다해도 아이가 소화하지못하면 도로아미타불이지요.
생명공학쪽으로 비니의 적성도 잘맞고 멋지네요~~~
의젓하고 의연한 비니모습이 하연님과 많이 닮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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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11 23:55
답댓글

젤리는 영어를 동네 작은 영어전문학원에 디닙니다.

지금하고있는 교재는 '토익이 가벼워지는 토마토 BASIC LISTENING' -능률교육-  (많이 쉽다고하네요)

KNEAT-2급 -KNEAT영어교육연구소

그리고 온라인으로 영어 듣기와 단어를 매일 숙제로 합니다.(고2,3 수준의 듣기)

수학은 정말 남들이 다하는

개념원리, 쎈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서울특구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허접하게 공부하고있는 젤리입니다.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아요. 젤리언니때와는 또 다르기에 고민모드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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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6 23:15
젤리는 부족한부분도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쟎아요.
성실히 공부하는젤리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허접이라니요,,
매일하는 영어와 수학이 재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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