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어는 듣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기 전부터 소리라는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데 태어난 이후에도 부모가 쓰는 언어를 자주
접하게 되면서 그 언어를 잘 하게 되는 것이죠.
영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의 실력이 향상되지 않은 이유는 그 부분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아이가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매일매일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영어를 노출시켜줘야 합니다.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부모님들 사이에선 어느정도 알려져 있는 '영어방송'이란 걸
혹시 알고 계시는지요.
키즈톡톡과 플레이하우스디즈니, 디즈니채널 등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문가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유명한 방송채널입니다.
TV를 꺼도 듣기전용 스피커를 통해 하루종일 영어소리만 들을 수 있는 시스템과 영어대본, 활용자료 등을
제공하므로 영어를 보고 듣고 말하는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고급학습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쑥쑥홈스쿨'의 'TV&동영상'부분을 참고해보세요.
꼭 도움이 되실꺼예요.^^
학원 원장님과도 한번 상의를 해보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교재에 대한부분, 아이의 학습태도부분등 전반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셔요.
이리 말씀드리는것은 학원에 대해 엄마도 크게 만족하시는게 아닌것같아서요.
보통 주변에서 학원을 보내면 쓰기나 문법은 숙제부분만 집에서 도와주고 집에서는 읽기와 듣기에 치중을 하시더군요. 저도 그게 더 맞다고 생각하구요~
단순한 제생각이었습니다 ^^;
이제 초등2학년 올라가는 아이라면 아주 뛰어난 몇몇의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쓰기가 버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 3학년 올라갑니다만..쓰기 대체적으로 꾸준히 시켜본적이 없거든요..
그냥 한달에 한번쯤 일기 형식의 단문으로 것두 지가 쓰고 싶다할때 노트에 써본적 있는 몇번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그래서 쓰기에 대한 어떤 말씀을 드릴 수는 없을 듯 하구요..단지 게시판에 J Lee, 님이나 주울님이나 동안 올려주신 글을 검색해서 잘 읽어보시면 쓰기에 대한 감을 잡으실 수 있지 않을까 도움말씀 드리구요..
너무 학원수업에만 의지 하시지 말고 아이가 재밌어하는 책으로 듣기에 좀 더 비중을 실어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 선배맘님들의 대부분의 말씀이 차고 넘치게 듣고 읽다 보면 쓰고 말하기는 어느정도 뒤에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좋아하는책 아이의 레벨에 맞는 책..재밌는 책..좀 더 듣기 디밀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