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리미님.. 4차가 1월 말인인가 그렇죠?
교육청은 지역에 따라 많이 다르더군요.. 4차의 경우는 더더욱 인성면접인 경우로 끝나는 경우도 있고 우리처럼 (경기도) 젤 통과가 어려운 지역도 있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좋은결과있으실거예요 제가 너무 겁준거같아서 아래글 올립니다.)
참고로.저희 예비4학년과정 4차에선 실험 전에 셤먼저봤어요..(뭐 문제는 3차보다 좀 어려울정도.. )
아시는바와 같이.. 문제는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같은 문제가 아닌건 잘 아실테고..
(예를 들면..주어진 동전을 세지않고,, 동생과 형이 나누는 적절한 방법제시등 기억이 가물가물~~
과학은 교과에서 많이 나왔었어요.. 예로.. 기체 액체 고체의 차이점과 같은점을 두가지씩 설명하기등 5-6문제를 앉아계신 선생님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문제에 대한 답을 종이에 쓰고 설명하는등. 개기월식,일식에 대해 설명하는것도 나왔는데 3차인지 4차인지 헷갈림)
실험은 앞에있는 준비물을 각자 필요한것만큼 챙겨가 계량기를 만들기위한 설계와 보고서 작성 및 발표
참.. 3학년과정에서 나왔던 셤문제들이 문제풀이과정(규칙)에 많이 해당되는거같더라구요
선행 필요없다 생각했었는데..제가 보기엔 일반 단원아닌 8단원의 응용이 많았다고 지금 생각들더군요
혹시 경기도시라면 도움되시라고..
다른지역이시라면 상위1%카페에가면 많은 정보들이 있긴있어요 각 지역별로 기출문제들도 많이 올라와있구요.
ㅋㅋ홍보대사는 아니구 전 거기밖에 몰라서...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좋은 소식 전해주시고요..
리미님,, 이렇게 돌아와 주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원글을 삭제하셔서 저도 적쟎이 당황스러웠거든요.
아마도,,, 제가 올린 댓글 때문에 마음이 상하신 것 같은데, 원글 내용이 지워져서 저 또한 맘이 좋지 않았답니다.. 제 글이 많이 공격적이었나요?? 그렇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제가 글쓰는 솜씨가 많이 부족해서,,, 그렇게 된 것 같네요. 원글이 지워짐과 동시에 사과문이라도 써야 하나 했다가 그 또한 좀 오버인 것 같아서 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변명하자면,, 사교육 하나 없이 그렇게 잘한다니, (제 기억으로는 문제집도 수학 한권만 풀리셨다고...)정말 궁금한 마음에 노하우를 좀 알려주십사 한거였어요. 너무 단순하죠??
사교육을 하지 않고 좋은 성과를 얻었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대신 집에서 어떻게 이끌어 주셨는지가 더 궁금했거든요..
이 곳 쑥쑥에서 실질적인 많은 정보를 얻다 보니까 그냥 습관이 되어 버린 것 같아요.ㅠㅠ
해답은 역시 '독서의 힘'이었군요..
따님이 도서관에서 책을 잘 빌려온다고 해서 예상은 했었는데,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고학년 엄마들로부터 저한년 때는 책만 읽혀라...하는 말을 종종 듣곤 하는데, 그게 정답인가봐요.
사실, 문제집 몇 권 푸는 것보다, 꾸준한 독서가 훨씬 득이 되겠지요.
저희 아이는,, 책도 별로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어서 걱정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이번 겨울방학에는 다른 것 안하고 책만 읽게 하고 있는데 그것도 쉬운 건 아니네요. 게임많 하고 싶어하고..ㅎㅎ
리미님,, 이 글로 오해가 좀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맘 푸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따님 자랑 하시는 걸로 보이실까봐 많이 조심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장한 따님이라면 많이 많이 자랑하셔도 좋아요. 여기 쑥쑥맘들 진심으로 대견해 할 겁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랄께요. *^^*
리미님...을 보면서 가능하구나....기뻤었답니다.
초보맘글을 읽으며 우리집과 똑같구나했답니다.
.......고백하자면 저희 아이 이번시험 3차에서 떨어졌어요.
예비 4학년입니다.
어릴때부터 일주일에 4번 도서관가서 책 20권씩 대출해준 것 말고는 엄마가 해준게 없었어요.
학년2명 담임샘추천으로 교내 시험을 치루고 생각도 안했던 대표로 뽑혀서...사실 아이를 알기에 기대도 안했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제학년 수학 심화까지만.....겨울방학때 복습으로 겨우겨우 하는 아이거든요. 선행과는 멀고요. 과학은 그 흔한 문제집 요번 기말에 첨 풀었구요.
전 솔직히 관심없었지만.... 지금은 아니랍니다.
엄마가 정보가 조금 더 있었다면....조금 더 알아서 준비하면 충분히 승산 있지 않았었나하는 뒤늦은 후회도 약간합니다. 2차까지는 준비가 필요없지만...3차시험까지 생각한다면 준비를해야겠더라구요.
떨어지고나니... 주위 같은 학교 엄마들의 눈총을 많이 받아서 맘이좋지 않아요.
시험치룰때는 시험치는 친구들이 경쟁자였지만....떨어지고나니 학교친구들이 경쟁자가되는게 현실입니다.
엄마표란게 소신이 있어서 진행하는건데...
얼굴도 모르는 합격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울해집니다.(엄마가 이러면안돼는데...)
사교육의 힘을 빌린 친구들이 거의 최종합격했더라구요.
아이가 갈길은 먼데.....
맘을 비우고 초심을 잃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영재원 - 사교육 ????
제 아이도 (예비5) 2년간 교육청 영재 도전하다 물먹었습니다.
3학년 도전에선 최종4차면접에서.. 이번 4학년도전에선 3차에서...
울 아이경우를 말씀드릴게요
울아이 사교육 그 흔한 학습지없이 단지 2학년때 다독(천권이상) 읽은거말구는.
엄마표 공부였습니다. 공부 그냥 그냥... 상위권..
이번 기말 젤 열심히 공부했는데 젤 못봐서 충격먹었지만.. 어쨌든 학원 입구도 안갔었죠.. 주변에서 또는 영재원 셤보러갔다가 알게된 맘들얘기들어보면
독서가 가장 공통점이더군요.. 영재... 떨어진아이들이 영재가 아닌것도아니구.. 붙은아이들이 영재인것도 아닌거같아요.. 제가 보기엔.... 솔직히 울 아이 두번이나 영재테스트검사에서 뽑혀 대표로 (여긴 학년대표 1명)나갔지만 일상에서 특별히 영재성은.. 그다지.. 영재성이 무엇을 말하는지모르겠지만.. 하지만 노력하면 가능한 잠재성은 있다고 나름 해석할따름이랍니다. 전 솔직히,3학년때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여긴 최종면접이 실험설계 및 본인이 실험하고 과정가 결과를 선생님들께 보고서 작성,발표하는거였어요) 그점에서 사교육이 없이는 힘들다는것도 솔직히 인정되더군요..보고서 써본애들.. 조리있게 발표하는 방법은 울 아이는 어디서도 배운적이없었거든요.. 첫번째 무지한 충격먹고.. 올해 또 도전했지만.. 책조차 안읽고 3차셤보고 물먹고는 스스로 위로하며,, 영어공부에 올인해볼라고 합니다.. 영어는 완전 제로에 가깝거든요..사교육 저 정말 시러라하지만.. 전 영재도 타고난것도있지만.. 엄마표든 사교육이든 도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들더군요.. 준비된 사람에게는 천재가아닌이상 힘든게 경쟁이니까요..저두 <사교육없어도 영재원 들어갈수있다..>라고 그거 보여줄려고 했다가 떨어지니.. 이런생각이 들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알기론 10명중에 학원안다닌애는 10명중에 1.2명이란소리가 들려서 정말 영재원 꼭 보내실량이면 사교육도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전 사교육 할 상황도 안되고.. 내년엔 도전안할지도 모르겠어요..지금은 오로지 전무한 영어에 올인할 생각이네요.. 반대글을 아니예요(원글을 못봐서 잘모르겠지만) 실패의 경험자로써 영재원 준비하시는분들 여러각도로 생각해보시라고요 ... ^^
참고로 울아이 공부하는거 그냥그냥,,영어는 파닉스 겨우 기본.. 저보기엔 별로 영재같지않은데 ㅋㅋ 책많이 읽은아이나.. 호기심많은아이들은 도전해볼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년올라가니 합격해도 영재원 다닐시간부족할듯 싶지만요.. (참고로 3학년때부터 셤있습니다.)
저번 글에 나름 마음이 안좋은 답글도 있으셨던 것 같아요...
글이라는 것이 읽는 사람에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것이겠구요...
또 노력을 많이 했는데 결과가 안좋은 분이 계셨다면.. 한편으로 속이 상했을 수도 있겠지요..
저는 아직 저학년이고... 아이가 영재성이 있는 아이는 더더군다가 아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치뤄지는 것이구나.. 짐작해봅니다.
저는 그냥 문제집을 풀리는 (수학만요) 평범한 엄마입니다.
꾸준히 성실하게 그러나 욕심없이 해나가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글과 상관 없이 말씀드려본다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질 좋은 교육 .. 창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힘이 되는 글들 자주 올려 주세요...
영 요즘 게시판이 어찌나 기운들이 없는지..죽을 맛입니다..
그러니 이런 글을 자주 올려 주셔야..글을 읽으며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을 테니까요..
꾸준히..성실하게 책 읽기를 통하여 아이와 함께 사교육없이도 즐거운 생활 꾸리기 하셨을것으로 짐작됩니다..
아이의 일이 무신 로또도 아니고 그냥 어느 한순간에 공굴리기로 결정되는 일이 있겠습니까? ㅎㅎ
꾸준함과 성실함만이 우리아이들의 희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드리구요..아이와 님이 계속 계속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중간 중간 영재원 학습 진행기도 올려주세요...^^
오늘 아침에도 관련 기사를 읽고는 참 타고난것보다는 엄마의 꾸준한 노력이 항상 존재한다는것을 생각했지요.
그런데 그냥 스쳐지나가기에는 아이가 잘해서,, 라고 결론을 저혼자 그냥 내려버릴때가 많더군요,,,
엄마의 숨은 노력이 얼마나 있을터인데 ^^
학원을 보내지않아도 잘하는 아이들이 분명많습니다.
그런 다양한 정보들이 더많이 올라왔음 하는바램이구요. ^^
긴글 적어주시느라 너무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그러게요...과정없는 결과가 어디 있겠어요...
책을 무척이나 즐기고 다양하게 접했으리라 추측만 해 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다면
책에 매진하여 보는 것도 저는 참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사교육없이 좋은 결과 얻으셨다니 요즘같은 세상엔 굉장히 축복받은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음 글도 그냥 편하게 쓰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