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윤선생을 한다고 듣기가 보강이 되진 않을 것 같아요.
전 님과는 반대로 윤선생을 6개월 정도 하고... 학교에서 하는 원어민 방과후를 보내고 있어요.
체계면이나 아이가 재밌게 하는 건 윤선생이었는데,
윤선생은 영어 듣기가 충분하지 않고..좀 쉬운 듯 보였어요.
그래서 윤선생으로 파닉스만 잡고.. 원어민 수업을 보내고 있습니다.
원어민 수업에서 처음에는 따라가기 힘들어하더니 6개월 정도 된 지금은 곧잘 따라가고..
단어 시험도 잘 치르네요..
제 생각엔.. 아이와 상의해서 아이의 선택을 중시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아이 성향에 따라, 저의 아이는 내성적이라 혼자 하는 것을 더 즐겨서 윤선생을 좋아했지만,
혼자 공부하는 걸 싫어하는 아이도 있으니까요..
그리고..하고 있는 것에서 다른 방향으로 전환 하면, 그 만큼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도 감안 하시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 한가지와(윤선생이든, 학원이든)...엄마표(비디오 보기, 책 읽어주기, 즐겨 듣기 등등)를 병행하시면 어떨까요?
그러다가 아이가 스스로 쳅터북 쭉쭉 읽어 나갈 쯤이면 엄마표로만..아니 그땐 아이표겠죠.. ^^
그런 날이 오길 저두 기다리며...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의 결정을 중요시 하시라는 말씀은요..
주변 초1 아이들 보니...너무 많은 것들을 하고 있어서..불쌍하더라구요..
그만 두고 싶어도 엄마 욕심 때문에 끌려 다니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아무튼 영어는 앞으로 몇십년 계속 해야 하는 것이니 벌써 부터 질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그냥 제 경험을 나눴어요.
모든 언어는 듣기부터 시작해야 해요~
사람은 태어나기 전부터 소리라는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데 태어난 이후에도 부모가 쓰는 언어를 자주
접하게 되면서 그 언어를 잘 하게 되는 것이죠.
영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단 아이가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매일매일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영어를 노출시켜줘야 합니다.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부모님들 사이에선 어느정도 알려져 있는 '영어방송'이란 걸
혹시 알고 계시는지요??
키즈톡톡과 플레이하우스디즈니, 디즈니채널 등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문가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유명한 방송채널입니다~
TV를 꺼도 듣기전용 스피커를 통해 하루종일 영어소리만 들을 수 있는 시스템과 영어대본, 활용자료 등을
제공하므로 영어를 보고 듣고 말하는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고급학습매체라고 할 수 있죠.
'쑥쑥 홈스쿨'의 'TV&동영상'에 들어가면 맨마지막에 '영어세상 프리미엄 신청'이란 부분이
바로 영어방송을 소개해 놓은 곳이며 상품에 대한 더 상세한 내용이 적혀져 있으므로
그 부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꼭 도움이 되실꺼예요. ^^
윤선생 센타를 다난적은 없지만 현 상태에서 거기를 다닌다고 듣기가 향상 될지는 의문이네요
윤선생도 파닉스가 좀 안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처음부터 또 피닉스들어가는 스타일이라..
파닉스만 한다고 듣기가 향상 되기는 어렵거든요
엄마가 힘드시겠지만 매일 무자막 디비디 1개이상 보기와 쉬운동화보며 듣기들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것도 힘들면 이비에스이 등이라도 볼 수있게 해주세요 하나티비시리즈같은것은
처음 습관만 잘 잡아주면 아이가 스스로 볼 수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