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입한 책만으로도 아랫 단계 리더스는 충분히 확보 된 것 같은데요..
꼭 전집으로 살 필요도 없고 그저 손에 닿는대로 반복이 가능하면 반복도 하시면서 차근 차근 닦으시길..
한번 보고 바로 위의 단계로 계속 올라갈 경우에는 그 책이 그 만큼 완벽하다시피 다지기가 된 경우에 가능하고
그냥 대강 레벨만 올리면 나중에 분명 뭔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내랴올 여지가 있고 아이도 영어에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 구입하신 책들 너무 좋은 책들이니 하루 한권 정도씩 독파한다는 좀 쎈 자세로 잘 살펴보시길.. ^^
Oxford start with english readers 2-3단계를 거의 외울 정도로 진행하시면 상당히 영양가 있습니다..
ort로 단계별 진행하면서 다른 리더스를 병행하시는 게 좋겠네요.
쑥쑥짱님 의견대로 헬로리더나 스텝인투를 세트로 구입하실 필요는 없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ort나 dvd에서 새로 익힌 표현을 반복할 수 있도록 찾아서 읽게 했어요.
예를 들어 mess라는 표현이 나오면 그와 관련된 책을 찾아서
헬로리더 My messy room을 읽게 해 주는거죠.
한 번 배웠다고 해서 그대로 다 자기것이 되는 게 아니니 이렇게 반복 해 주면 효과가 참 좋답니다.
참고로 초기 단계 친구에게 an i can은 그닥 재밌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영어의 맛을 좀 알아야 흥미를 느끼는 듯 싶네요.
리더스와 더불어 티모시나 삐삐 등 dvd 학습도 강추드려요.
아이가 오알티를 재미있게 보았다면 좀더 오알티를 많이 구입해보셔요.
차곡차곡 단계를 밟아가면서 권수를 늘려주는것도 좋아요.
캐릭터 안정감도 있고, 단계가 자연스레 올라가서 저도 9단계까지 구입하게되었답니다 ^^
쉬우면서 재미있는것으로 저는 헬로리더를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단어의 반복이 많아서 아이가 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딱딱하게 읽기책으로만 구성되어있지 않아서 좋더군요.
헬로리더나 스텝인투리딩같은 경우는 굳이 세트구매를 하지않아도 될것같아요.
직접 서점가서 같이고르거나, 인터넷에서 엄마가 표지만보고 재미있을것같은걸로 골라도 좋구요..
재미나고 아이가 좋아하는책 잘 선정하셔서 즐거운 영어환경 만드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