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오오~~~민망하여라...ㅠㅠ
제가 건강이 한동안 마이 안좋았더랬어요..
그래 글도 못올리고 게으름을 이름처럼 본격적으로 피우고 있었는데
찔립니다~~~아파요~~엉엉엉
그리고 참 감사합니다..^^
이 정도에서는 한 단계 올려 주셔야 합니다. 나열된 책자를 한번이라도 소리를 들었다면 바로 한단계 높여 보시지요. 다만 비디오 무자막 보기와 미국 라디오 방송 등을 접하게 하시면서 ( 소리에 대한 노출 극대화를 통해서 단어 다지기가 확실하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 책자 수준을 높여 주십시오.
윈딕시때문에, 타이거라이징, 로알드달, 샤롯의 거미줄, 홀스, 조이피그자, 클래식스타츠 등 어린이들이 즐겨 들을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시고 매달 매일 소리 들으면서 읽을 분량을 정해 보십시오. 묵독입니다. 이것을 따라서 읽으라고 하면 따라서 읽을 아이 없습니다. (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요..) 챕터북 처음 보시면 '이렇게 두껍고 깨알 같은 글씨를 어떻게 아이가...' 하시듯이 뉴베리, 고전 처음 보시면 '으악 불가능이다 불가능..' 하시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소리 틀어 놓아 보십시오. 밑질 것 없습니다. 아이들 책자이기에 나이들어서 읽으면 전혀 재미도 없고 감동적이지도 않습니다. 초등에서 읽어야 하는 책자들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환타시가 빠졌는데 제가 추천드린 위의 책자들 수준에서 환타시는 한단계 더 높은 레벨로 가능합니다. 가령 나니아연대기, 퍼시잭슨 등이 그렇습니다.환타시에서 하나 걸리면 대박 입니다. 환타시도 한 시리즈 정도는 시도해 보십시오. The Story of the World Volume 1 도 같은 레벨의 아주 좋은 책자라고 생각됩니다. 지리,역사,사회 쪽의 책자들은 배경지식을 요구합니다. 배경지식이 없으면 힘들기 때문에 책자 선정은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는가 아닌가를 잘 파악하셔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중등,고등 가면 배경지식 쌓여서 읽어질 것을 어릴때 무리해서까지 아이 수준 이상의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영어책자를 넘기는 것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퍼시잭슨은 배경지식이 좀 있어야 ( 그리스신화 ) 좀 더 재미있게 읽어지는 것이지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배경지식이 없으면 읽기가 좀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The Story of the World 는 배경지식 없이 들을 수 있는데 무미건조한 책자입니다.
위와 같은 수준에서 6개월 진행하시다가 고전원본, 과학,시사에 대한 것들을 접하게 하시면 영어에 걱정이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터넷에 무한한 자료가 있으니 컴퓨터, 프린터, 스피커, mp3, 디빅스 잘 정리 정돈하시고 아이가 즐길 수 있는 부분에서 영역을 확장해 나아가시고 분야별 읽기에 대한 준비를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