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알티 씨디는 효과음도 들어가서 재미있어요.ㅋㅋ^^ 성우는 서너명인데 그 서너명이 여러 주인공 목소리를 다르게 내느라 노력하는거 같애요. ㅋㅋㅋ 할머니 목소리, 엄마목소리, 딸내미목소리. ㅋㅋㅋ 효과음도 좋구요. 넘 걱정안하셔도 될듯. (근데 넘 비싼게 걱정이죠)
런투리드와 오알티로만 아이를 가르쳐본 제가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요... 초1인점 감안해 볼때 런투리드보다는 오알티를 더 권해드려요. 런투리드는 스토리가 없는 책이 대부분이라 큰 재미가 없습니다. 근데 오알티는 낮은 단계부터 스토리가 있고 같은 인물들이 다음 단계까지 계속 나오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하는 호기심을 좀 자극하는 면이 있습니다. 단계로는 오알티 3단계정도부터 시작하심이 어떨지... 제가 보기엔 오알티보다 삼성영어동화가 조금더 단어면에서 많은 단어가 있어 아이가 좀더 어려워해서 포기했었더랩니다. ^^ 제 말씀은 걍 참고만 하세요.
삼성영어동화 4단계후 5단계까지 다 보고나서 런투리드나 오알티 전집을 구매할라믄 좀 금전적으로 부담이 가지 않을까요? ^^;; 삼성이 워낙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지라..
5-6권짜리 간단한 리더스 세트들을 한번 알아보세요..
워낙에 많은 분들이 올려주시지만 그래도 또 반복을 한다면 리틀크리터나 큐어리어스 조지 낱권들도 좋고 로버트 먼치 11권 세트도 가격싸고 좋고 전 이번에 로버트먼치와 더불어 dragon이라는 5권짜리 초기책도 둘째용으로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괜찮을 것 같구요..마녀 위니 시리즈나 에릭칼들 그림책들도 좋지요..
hello readers나 step into reading도 괘안고 제가 항상 입에 침이 마르게 추천하는 oxford storyland readers와 oxford start with english readers,oxford classic tales도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전 금전적인걸 많이 따지는 사람이라 ^^;; 가격대비 효용이 좋은 걸 주로 보게 되거든요..
첫애땐 책을 챕터북전에 거의 안사고 도서관서 빌려보고나니 둘째때 너무 볼게 없어서 요즘 이것 저것 지르는 중입니다만 그래도 상당히 아껴 사는 편이지요.. ^^;;
런투리드나 ort가 무지 좋은 책들인건 인정하나 엄마가 발품 많이 팔고 인터넷 뒤지고 서점 나가 보시면 다양한 조합으로 그 만큼 많은 책들 분명 고르실 수 있습니다.. 서점에 나가보시라고 강조를..
리더스는 워낙 글밥도 없고 얇아서 한권으로 며칠 진도 나가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전 둘째의 경우 당시에 좋아하는 책들을 몇권 준비해서 그 몇권을 집중적으로 일주일동안 번갈아 읽다가 한참뒤에 또 보이고 하는식으로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첫째의 경우엔 처음부터 파닉스를 책읽기를 하는 도중에 떼면서 학습적으로 나갔기에 하루 한권 분량씩 정확히 그 책에서 익힐만한 부분은 다 읽고 습득해서 진행했기에 좀 완벽을 기하며 빨리 빨리 넘긴 케이스구요..
한 뱃속에서 나왔어도 아이마다 성격및 능력이 다 다른 것 같아요..
둘째는 아직 나이도 어리지만 그런 스타일이 전혀 안먹힐 것을 알기에 여유롭게 놀이식으로 접근하되 시간을 좀 더 할애하려 누나보다 2년은 일찍 영어를 시작했고 나름 만족스럽게 조금씩 맛만 보이는 중입니다..
아이의 성향을 정확하게 빨리 파악하는 일도 교재 선정에 못지 않게 중요하니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해 보시길. 바래요.. 아이가 행복한 공부가 결국 꾸준히 가고 효과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