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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득 부산해운대가서 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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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태희맘
  • |
  • 2009-01-16 17:50
답댓글

전 서울살다 부산서 사는데....서울 가고 싶은데용.. 다들 자기가 못가진 곳을 동경....

물가는 서울보다 싸지만 바다도 자꾸보면 잘 안봐지네요...무뎌진다나...

서울은 갈곳이 많은데..남산 인사동 삼청동 강남역 코엑스 압구정 청담 ...갈곳도 많고 대형서점도 많고....

문화생활도 가능하고.여긴 어디 가고 싶어도 갈데가 해운대 정도?? 갈데가 없구요...

전시회 뮤지컬 등 거의 없구요.....정말 크고 유명한건 다 서울에 있으니..

 체험전같은거만 있구... 영어 접할곳도 적구 그래용..

서울에 많은 것도 홈스쿨등.. 여긴 없는 종류도 많구요.......애 키우려니 아쉬운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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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키
  • |
  • 2009-01-15 14:38
답댓글

 

 1월초에 여행떠났을때 , 저도 같은 생각했답니다.. 특히나  별 일정없이 갔는데도 아이들이 바다를 보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아쿠아리움도 코엑스하곤 비교가 안될정도로 다양한 체험공간과 아이들이 쉴수있는 놀이방 시 설에 각 섹션별로 각종 물고기들을 재미있게 감상하게끔 잘 정리를 해놨더군요....암튼 해운대 가까히 센텀시티를 보면서 자연도  느끼면서 각종 문화 혜택을 받을수 있는 이런곳에서 살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봤어요...

남쪽이라 그런지 날씨도 따뜻했구요.... ㅇ!!!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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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9-01-15 08:50
답댓글

해운대...

교육도 교육이지만, 유흥가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쇼^^

 

바닷가 근처, 별 5섯개 짜리 특급호텔들 많이 있지요...

여름엔 피서객 많지요..

 

집떠나서 놀러온 사람들은 놀러온 사람들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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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9-01-15 08:45
답댓글
저 부산 해운대 살아요..ㅎㅎ 바다 싫어요... 물가 음.. 전에 살던곳에 비해 비싸요..  교육환경 좋다고들 하나 아직 몸으로 못느끼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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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1-15 01:44
답댓글

한 3년 못 채우게 부산해운대쪽에 살았는데

신시가지였는데 아파트만 쫘~악 있고 번화가까지 나가지 않아도

그 안에서 해결이 다 되었던 것 같네요.

뭐 또 차 타고 나가도 부산이란 곳이

세로로 길게, 그리고 약간 짧게 가로로 큰 줄기의 길인지라 금방 익숙해질 길들이고

지하철도 딱 가로, 세로 이렇게 간단하고...

그리고 아이 키우면서 정말 바다를 보며 누릴 수 있는 정서는 맘껏 누렸던 것 같아요.

차타고 5분이면 해운대 바닷가나 기장쪽 송정해수욕장에 가서 바다 보고 모래장난하고

또 바로 아쿠아리움이 있어서 회원권만 있으면 하루에 몇번이고 카드만 제시하고 이용할 수도 있었고...

월드컵 조 추첨한 벡스코라는 곳에서 전시회등 많은 문화행사가 있었던 것 같고...

교육열도 높았던 걸로 기억되는데...암튼 아이 키우면서 참 많이 남는 곳이랍니다.

제가 떠나올즘 해서 해운대 재송동쪽에 센텀시티라고 생겼는데

아마도 지금은 그 센텀시티가 대세이지 싶은데...주변 환경이 굉장히 잘 조성된 곳이죠...

부산 해운대 이야기 하니 주저리 주저리 푼수같이 떠드네요.^^;;;;;;

암튼 갑자기 저도 해운대 바닷가 그립네요.

언제 날 따뜻해지면 남쪽 그 어디메로 아이들이랑 떠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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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09-01-15 06:06
눈에 그려지네요.... 전 부산 토박이라 바다에 대한 ,,,모 그런건 없어요.
아! 결혼하고 서울에 부산에 진주에 다시 부산...작은도시 진주가 참 좋더라는
강이 있고 아이와 갈곳 많은....아이가 어릴때라 더 그런지...그 시절이 참 그립니요.
아마 루피님이나 글쓰신님이 서울이나 큰도시 바다가없는 곳에 사시나봐요.
참고로 루피님 말씀대로 요즘은 해운대 신시가지보다 센템을 더 선호한답니다.
신시가지는 위치상 울산에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많이 선호하시구요.
제가 센텀 사냐?
울릉증때문에 높은 곳은 못살아서^^ 구서동에 살아요.(아실려나몰러.범어사와 가까운곳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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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1-15 09:26
저희 아이는 떠나온지 3년이 다 되어가도 그 어렸을 적 느꼈던 그곳의 정취를
무척이나 그리워 해요. 특히나 바닷가에서 놀았던 순간들을...무척이나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들로..
저야 산에 가면 산이 좋고 바다에 가면 바다가 또 좋은 그런 사람이지만
아이때문에 저도 덩달아 부산이 참 특별한 곳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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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
  • |
  • 2009-01-15 01:03
답댓글
저는 외도나 비양도 같은데 책 잔뜩 싸들고 애들이랑 들어가 살면 어떨까~~ 그런 생각 해봤어요..  보이는 거라곤 푸른 바다와 초록색 초원만 있는 곳에 틀어박혀 책만 읽고 살면 행복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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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1-15 01:12
자연에서 책읽는 재미 정말 괘안습니다..

캠핑 나가면 주로 한탄강 오토 캠핑장으로 나가는 편인데 텐트 쳐놓고 앞에 화롯대에 장작불 피워놓고 편한 의자에 기대어 한탄강을 마주하며 책을 읽을 때면 세상 온갖 잡 생각이 없어지는 느낌이지요.. 솔직히 전 그런 경험 많이는 못했구요.. 제 딸이 그런걸 좀 즐깁니다..ㅎㅎ ^^;;

낚시하는 사람들도 이런 기분을 좀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고보니 전 부산이란 곳에 한번도 못가봤네요..

많이 돌아다녔다고 다녔는데 우찌 못가봤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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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
  • |
  • 2009-01-15 10:14
강가에서 캠핑~~ 생각만해도 멋져요,, 리틀링링도 멋집니다~ 어린나이에 벌써 그 맛을 알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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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9-01-15 00:14
답댓글

갑자기!!!  머리가 번뜩!!  

맞다! 왜 부산가서 살 생각을 못했을까요??

지가요.. 해운대는  압구정동 가는 횟수보다 더 많이 가봤을겁니다.

해운대가면 항상 같은 코스를 반복합니다.

파라다이스 로비 바에서 낮시간 보내기,

금수복국에서 지리 한그릇 뚝딱 먹기

오킴스에서 바다를 옆에 두고 필리피노의 구성진 노래 감상하기...아..그립다...

밧뜨!! 서른번은 더 갔어도 부산에 물가 싸고 좋은데는 어딘지..도통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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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09-01-15 06:01
좋은데만 다니시니깐 그래요!!!!!!
-부산 아지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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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1-15 07:15
부산에 한번도 못가본... 촌 것 요기 있네요...
괜히 멀게 느껴져서...

부산 갈 일정들을 돌려서....
차라리 뱅기타고.. 고 밑에 섬을 가자....
그러고는.. 어흑....

대구는 시댁이라 자주 가는데...
거기서 한시간 반만 가면 되는데.. 언제 한번 가볼랑가 모르겠어요..
가끔 티비에 나오는 것 보면.... 바닷가보이는 고층 빌딩.... 요트도 보이고..
다른 나라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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