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승우의 경우에는 구구단을 특별히 외우지 않았어요.
지금 초2, 곧 3학년 되는데
구구단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줬지요.
2가 하나 있으면 2 =2 , 2*1=2
2가 두 개 있으면 2+2=4 , 2*2=4
2가 세 개 있으면 2+2+2=6 , 2*3=6
이런 식으로 초콜렛이나 마이쮸 같은 걸로 이해를 시킨 다음
연필이나 작은 인형, 아니면 아이들 좋아하는 카드나 딱지로 알려줬어요.
그리고 나서 신나는 구구단 송을 따라 불렀는데
그건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께서 수업중에 틀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실수 할까봐 노래 부를 때 제가 옆에서 잘 들어보고 가끔 틀리면 지적해 주고
그리고 우리가 외웠던 방식으로도 가끔 한번씩 외워보게 했어요.
집에서 특별히 안 했는데도 원리를 아니까 금방 이해하고 암기하더라구요.
암기가 아니라 더딘 덧셈이라고 해야 할까요?
너무 걱정 마시구요 집에 있는 자잘한 것들을 이용해서 원리를 확실하게 심어 주세요.
제가 쓴 방법이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스케치북에 결과를 만들어 보는 것도 꼭 필요한것 같아요.
동그라미나 하트를 여러개 그려 놓고 그 안에 2단부터 차근 차근 스티커를 붙여가는 거죠.
색연필로 두 개씩 몇 묶음, 이렇게 동그라미 하고 그 밑에 2*6=12 이런 식으로 아이가 직접 쓰다보면
외워지기도 하고 재밌는 놀이가 되기도 해요.
한번 해 보세요.
구구단으로 검색을 하시면 나름의 노하우가 다 댓글로 동안 펼쳐져 있습니다..ㅎㅎ
한번 검색으로 많은 정보를 얻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가장 최근 구구단 외우기의 노하우에 대해서 원리로 접근을 해 주라는 댓글로 달려 있는 글이 있어서 링크 걸어 드리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