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한해 한해 아이들에게 부담을 지우기보다는 커나가고 있음을 참 행복하게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아이들에게 필요할텐데요..그죠? 가다 가다 잘 안 되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늘 생각하려 합니다...
칭찬하고 따뜻하게..자기 할일을 스스로 잘 할 수 있다고..부모의 믿음이 아이의 자라남에 제일 큰 자양분이 될꺼라구요..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매일 "부탁인데, 엄마가 이런 말 안 하게 만들어 주면 안되겠니?" 라고 반복합니다.앵무새처럼.
여섯 살 동생이 어찌나 형을 성가시게 하고 괴롭히는지.
참다 못한 형이 소리지르거나 동생을 때리면 의례 혼나는 사람은 형,그리고 동생.
저도 어떨 때는 제 입을 꼭 막아두고 싶을 때가 있어요.
말로 우리 소중한 아들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더라구요. 에휴~!
다 알면서도 왜 이렇게 안될까요? 그놈의 잔소리...
4살짜리 딸래미가 6살이나 많은 지 오빠를 얼매나 야단치는지,
엄마한테 쪼여, 엄마를 흉내내는 동생한테 쪼여 ㅎㅎ
저도 울 아들 기 펴주고 싶어요~~
우리아들도 3학년을 앞두고 있어요.
저도 늘 아들 위한다고 하는 말들이 길어지고 톤이 높아지면서,
오늘도 아들이 하는말'엄마,무슨말 인지는 알겠어요.그런데 잔소리처럼 말하는거는 싫어요.'
하면서 한숨 쉬더니,고개숙이고 마네요.ㅠ.ㅠ
내일은 제가 달라질라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