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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무자막의 함정, 영어자막의 힘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후
  • |
  • 2009-01-22 02:15
답댓글

저는 아이가 없는 시간에 아이가 보는 DVD나 책에 오디오를 듣곤합니다.

물론 영어를 잘하지못하는 관계로 아이를 위한 나머지 공부라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새벽달님글에 너무 공감하는것은 아이들이나 또 저처럼 영어를 배우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아는만큼 들린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실 영화속에서 나오는 발음은 연음때문에라도 정확하게 듣기는 사실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막을 보고나서야 "아까 제가 말한게 이단어였어" .........이럴때가 많터라구요.

물론 자막을 먼저 보고난후에 무자막으로 그내용을 생각하면서 여러번 보는것은 괜찮치만 그냥 무조건 무자막으로 영화를 감상하게 하는건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이 못되는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터라구요.

자막없이 그냥 영화보기는.............제 꿈인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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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9-01-19 20:32
답댓글

DVD보기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함이 조금은 가셔지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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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09-01-19 20:21
답댓글

저는 아이들 학년이 올라가면서 무자막 그리고 문자없이 듣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자주 느끼곤 합니다.  책을 펴고 눈으로 따라읽기를 하는 것(집중듣기)은 영화를 영어자막을 켜 놓고 보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책을 보면 마음이 놓이고 책을 보지 않으면 불안한 것입니다. 영화도 무언가 불안해서 자주 자막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만 저는 자막을 본다고 영어실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화 전체를 음성과 화면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영어문자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문자 학습시에 도리어 좋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책자를 읽음에 있어서도 너무 책의 문자를 따라가면서 읽는 것에 충성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문자를 보는 것 없이 오디오 소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면 더욱 더 빠른 영어습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 모르는데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

2) 문자를 보면 더욱 빠르게 영어를 습득하지 않을까 하는 착각

3) 오디오북을 책자 없이 들으면 단어를 모르게 될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

4) 전후맥락으로 단어를 알것 같지 않다는 생각

 

등은 '듣기'에 대한 고민을 더욱 많이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다른 함정하나 고민을 더하면

 

1) 소리 없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

2) 소리를 따라서 정확하게 읽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  (정따,연따 너는 왜 않하냐 하는 마음)

3) 롸이팅으로 들은 소리를 정확하게 받아쓰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 ( 스펠링앤 딕테이션 )

 

등은 '듣기'가 충만하지 않기 때문이지 단어나 문자를 보지 않았기 때문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재는 자막 틀어 주어도 자막 보지 않습니다. 이유는 들어서 모르는 것은 자막으로 봐도 모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뻥인지 진짜인지 저도 모릅니다.

 

초,중,고,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수업을 듣는 것은 듣고 빠르게 알기 위해서 입니다. 이해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책자가 아니라 듣고 아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그래서 박사과정에서도 교수들에게 수업을 듣는 것입니다.

 

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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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sou
  • |
  • 2009-01-20 00:05
동감합니다...
영어에 귀가 뚫린 상태에서는 들어서 모르는 것은 자막으로 봐도 모르겠지요...
만재가 그런 듯(?) 합니다.
100% 모두 들리는데 이해가 되지 않으면 자막으로 봐도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유추하기 곤란한 낯선 단어가 들리면, 철자를 짐작하여 사전에서 찾아볼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아직 영어에 귀가 뚫리지 않은 상태 (자막 없이는 명확히 들리지 않지만 자막을 보면 깨끗하게 들리는 상태)에서는 자막을 보면 이해가 빠르겠지요...
그건 듣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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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oo
  • |
  • 2009-01-20 01:11
저희 아이도 영어든 한글이든 자막을 싫어합니다.
듣고 보는데 방해된다는 겁니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DVD를 학습에 비중을 두느냐 즐김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갈릴것 같습니다.

아이의 스타일이 학습에 도전적 야망이 있는 아이라면
영어자막도 집듣으로 충분히 활용할수도 있겠지만,
학습적 야망이 없는 아이한테 자막을 강요한다면,
문자를 선호하지 않는아이에게는 어찌보면 유일한 즐거운 꺼리를 빼앗는 결과가 될지도 모릅니다.

영화속 일상적 대화들이 축약이나... 연음... 그런게 많이 나오는데,
그런말들을 그대로 자막으로 보여줄때는 내가 알고있는 정상적인 말들과 헷갈리기도 해서
그런 자막은 봐도 득될게 없는거 같기도 하구요.

무릇 모든것이 그렇지만, 이 문제 역시 아이마다 다를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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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달
  • |
  • 2009-01-19 20:00
답댓글

많은 분들이 '무자막의 압박'에서 벗어나셨다는 답변을 주셔서

저도 글을 함께 나눈 보람을 느낍니다.

 

제 글이 '또다른 압박'('영어자막의 압박')을 여전히 안고 있었는데,

아래 하니비님이 '한글자막'이건 어떤 방법이건

'꾸준함'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씀 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제 글에 공감하고 댓글로 진솔한 경험 나눠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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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사
  • |
  • 2009-01-19 18:19
답댓글
저는 해리포터를 친구집에서 아이들과 영어자막으로 보다가 갑자기 영어자막을 없애니 안들리기 시작하더군요.(저도모르게 소리가 아니라 자막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꼭 정답은 없지만, 영어자막이 없을때 소리에 집중을 하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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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09-01-19 18:18
답댓글
반가워요.9동의오유진맘이예요.좋은글보고가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좋은 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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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달
  • |
  • 2009-01-19 19:56
앗. 유진맘님. ㅎㅎㅎ 쑥스럽네요. 지난번에 도서관에서 유진이 우연히 봤는데 두꺼운 해리포터 넘 재미있게 다 읽었다고 자랑하더라구여. 정말 대단한 따님이예요. ^^ 예쁘게 잘 키워주세요. ^^ (이건 뭔소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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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해요.
  • |
  • 2009-01-19 15:23
답댓글

ㅋㅋ 저는 잘 모르지만..왠지 집중듣기가 될것 같아..번갈아 가면 하고 있습니다..무자막..자막...딱 한번정도 한글자막..줄거리 이해를 도모하고자.. 어리니..한글 읽기도 도움될듯하여서요.7세입니다..

야튼 자막듣기 나쁘지 않은듯했는데..이글보니 힘이 돼요..

흐미...사실..저도 안들려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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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1-19 13:55
답댓글

음...저는 저를 위해서^^ 자막을 띄우고 싶더라구요...ㅜ.ㅜ

당췌 자막없이는 몇번을 봐도 안들리는것들이....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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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페
  • |
  • 2009-01-19 12:54
답댓글

저로썬 무척 공감하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저희딸이 그걸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집중력 향상과 라이팅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 듣기에도 상당한 효과(?)를 본것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들린다고 할까요?

그러니 너무 어린 아이들이라면 선택 하기가 어렵겠지만

대화가 가능한 아이들이라면 아이들에게 기회와 선택권을 줘보세요.

어린아이라면 둘 다 시도해 보심이...

그리고 잘 관찰하셔서 아이에 집중력이 어디에 더 효과적인지 아이를 잘 관찰하세요.

그럼 그게 당장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단지 이게 정답이다 하는건 없는것 같아요.

상황에 맞게, 경우에 따라서 다른 시도를 해본다면 또 다른 결과와 반응이 나올 수도 있겠죠!

그래서 새벽달님 말씀처럼 우리 아이들이

언어로써에 영어에 더 쉽게, 즐겁게 한발 다가설 수 있었음 하네요 ^-^

모두 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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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맘연숙
  • |
  • 2009-01-19 12:37
답댓글

dvd를 엄청 봐대는 울 아드님경우를 보면요...

스스로 판단을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자막이 있으면 그림이 가려져서 싫다네요...

그래도 말이 너무 빠르거나 액센트가 너무 세거나.. 영국식의 발음이 유난히 세다면...

"엄마.. 영어띄워주세요~"합니다.

그렇게 보고나면 그다음볼땐 자연스레 무자막으로 보게 되지요..

1시간 30분짜리 영화를 몽땅 이해한다면... 어휴... 바랄게 없겠지요..

저도 영화를 보여주면서 100%이해하고 보라고 하지는 않았구요...

영화는 책이 아니라 그냥 영화인지라... 책처럼 굳이 집중듣기 할 필요도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영화는 이미 20~30번씩 본 영화들도 있는데요...

좋아라하는 것들은 엄마가 따로 소리부분만 오디오로 틀어주는 노력만 기울인다면...

이미 대사를 외워버린 것들이 몇개씩 되는 지라....

처음 볼때랑 30번째 볼때랑은 많이 다르겠지요?

뭐든 반복인것 같습니다.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할거구요...

아이가 dvd보는 시간이 빈둥빈둥 놀고 있는 것으로 보지만 않는다면...

자막이든 무자막이든 그안에서 얼마든지 얻는 것이 있으리라 봅니다.

한가지 "한글자막"은 영어공부로  dvd를 시청하는 면에서는 백해무익이라는 생각입니다.

혹여... 내용이해를 잘 못한다면 영어자막으로 이해를 돕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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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
  • |
  • 2009-01-19 11:56
답댓글

제가 어떤분께 무자막 자막에 관해 질문 한 적이 있었아요

자막이 물론 이해를 돕기도 하지만

화면에서 어느정도 그 상황을 설명해 주기때문에

어느정도 듣기독립이 된 아이들은 화면 가린다고 싫어하거나

소리에 집중을 해야하는데

자꾸 문자로 눈이 가서 화면이나 흘려듣기에 집중력을 약화한다는 말도 하시드라구요

좀 오래 걸리드라도 그분은 무자막보는 것을 권장하드라구요

한번 자막을 보게 되면 계속 의존하게 되고 더욱 무지막을 힘들어 하게 된다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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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1-19 11:48
답댓글

한글자막만 아니라면 저도 영어 자막은 있어도 많이 해가 된다고 생각치는 않는데 그래도 전 무자막을 고수하는 편이긴 하죠.. ^^;; 대신 자막없이 들어서 아이가 많이 못듣는 영화는 아예 제끼고 다음 레벨업된 기회를 모색하지 무모하게 보이진 않기도 합니다..

 

레이지님은 처음 한번은 무자막을 보이고 두번째부턴 자막을 넣어도 관계없다고 하셨던 것 같구요..

 

저도 영어를 시작하는 단계에선 자신의 레벨보다 지나치게 높은 영화를 시청하는건 좀 꺼렸던 기억이 납니다..

 

자막을 보여도 이해를 못하는 판에 무자막으로 그 흘려듣기를 한다고 과연 아이에게 뭐가 남을지 궁금하여 영화는 챕터북이 들어간 후 상당히 늦게 시작하기도 했구요..

 

초기엔 정말 쉬운 애니메이션을 보던가 아니면 같은 시간이면 좋은책 집중 듣기가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역쉬~ 내공이 있으신 분이라 누구나 한번쯤 의문을 가졌을 미묘한 상황을 시원하게 긁어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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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1-19 11:06
답댓글

새벽달님의 애띤 환한 웃음이 떠오르는 군요.

영어자막은 확인사살용으로 ^^

화면을 가린다고 자막이 귀찮은 울집 아이의 경우에 가끔은 넣어줘야할까봐요.

좋은 글 여러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추천 누릅니다.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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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1-19 10:53
답댓글

저같은 경우 아이가 어느정도 듣기가 된다고생각했을때부터 영어자막을 슬그머니 넣어주고있습니다.

둘째같은 경우는 한글자막을 좀 읽으면서라도 봤음 좋겠는데 아예,,, 안보니 정말 저 내용들을 이해할까 하고있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생각할 꺼리가 참 많아지는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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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마일
  • |
  • 2009-01-19 10:42
답댓글

저 역시 어렴풋이 동감하는 글입니다.

 

요즈음 해리포터를 아이와 같이 보고있는데요,

이넘의 해리포터가 영국식 발음이라그런지

자막을 끄고 보는데 당췌 안들리는겁니다.

제가 답답해서 영어자막을 틀었죠. 신기하게 클리어하게 들립니다.

 

어느정도 귀에 들리는 레벨의 영화에서야 무자막이 효과있겠지만

자신의 레벨을 후울쩍 뛰어넘는 영화에서는 영어자막으로 어느정도의 훈련을 하는게

필요하지 않나싶어요.

(물론, 자막없이 무대포로 보고듣기 훈련을 하면 또 잘들릴 날이 오겠지만요)

 

경험하셨겠지만, 소리없이 영상그림만으로도 어느정도 스토리가 이해되겠잖아요.

아예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재밌는 영상이라면 충분히 그림만 보기도할것같아요.

(영어에는 도움이 안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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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경맘
  • |
  • 2009-01-19 10:38
답댓글

그렇군요.

이제 막 엄마표에 발디딜려고 여러가지 책이며 dvd 알아보고 있는데

곡 무자막일 필요는 없는것 같아 맘이 좀 편하네요.orca님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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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맘
  • |
  • 2009-01-19 10:32
답댓글

그렇군요,,,이 글을 읽어보니,,,힘들게 굳이 무자막을 고집하지 않아도 되는군요,,

저도 영어자막을 종종 틀어줬었는데,,ㅎ

 

근데 큰애는 한글 자막 한번 보여주고 그담엔 무자막으로

주욱,,,,,한 디비디를 열번정도 봤는데

간단한 내용들을 이미 다 외워서 미리 대사를 치더군요

고학년에선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디비디는

무자막으로 반복 시청하게 함으로서

또다른  좋은 효과도 잇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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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짝이
  • |
  • 2009-01-19 10:16
답댓글

 

저도 이방법 효과있다고 들었어요.

캡션기능 있는 티비로 영어방송 보다보면 소위 귀가 뚤린다구요.

 

저도 아이들 영어보여줄때 영어자막 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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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지맘
  • |
  • 2009-01-19 13:10
실은 저도 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무자막으로 봐야 좋다해서 무조건 따라만 했었더랬는데..
어느순간 영어자막은 함께봐도 이로울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제가 그렇더라구요..
아이랑 영화를 보다 도통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더니 영어 자막이 있을때는 뭔가
시원하게 해결해주는듯한...^^
그래서 오히려 저는 그 새롭게 알게된영어를 더 써먹게 되기도 하고
암튼 아이도 그래서인지 영어를 더 잘읽게도 되는것 같기도하고요....^^
무엇이든 정석은 없는것같애요...
그저 엄마가 아이의 스타일에 맞추어 적당히 요령껏~^^가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저도 한글자막은 정말 반대입니다...
쌩뚱맞게 번역해놓은것들이 있기때문에 아이들이 오히려 혼란스러워 하기도 하더라구요^^

에공~새벽달님 답글인디 왜 요기 와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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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ca
  • |
  • 2009-01-19 10:08
답댓글

동감되는 글이네요~ 저는 아이가 한국어로 보고싶어하면 한국어로 틀어주고 영어자막 넣어주는데요

 

그럼 보면서 쉬운문장이나 단어는 자막을보면서 영어로 중얼중얼 읽어요... ^ ^;;

 

영어로 볼때는 꼭 무자막으로 라고 생각했지만 그걸 고집하진 않아도 될것같아서 맘이좀 편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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