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알드 달의 전 소설과 재클린 윌슨의 전 소설이 영국식 발음이지요.. ^^
저희 딸이 좋아했던 책들은 90% 이상이 영국 책이었을 정도라..
발음이 굳는 걸 상당히 느끼고 있으나 그래도 애가 좋다는 책이 그런 종류인데 굳이 막을 수는 없기에 그냥 지켜보는 중입니다.. 간혹 CD에서 daughter 를 더럴~ 이라고 안하고 도우터! 라고 들으니 정말 딴 단어 같긴 하데요..ㅋㅋ
그래도 영국식 발음이 좀 진지해 보이는 맛이 있죠..
그리고 이상하게 영국식 발음은 나이 지긋하게 느껴지는 아저씨가 읽어줄 때가 제맛이고 미국식은 젊은 튀는 목소리의 여자가 읽어주는 게 인상에 남는것 같아요.. ^^
Room on the Broom 도 그리고 Terry deary도 영국식 발음이죠...
난 영국식 발음 묘한 매력이 있어서 좋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