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4학년 올라가는데요. 윤선생 1학년 말부터 하다 이번달에 그만 뒀거든요.
쓰는것이 워낙 많다보니 숙제 빨리 해치우려고 글씨도 날라가고, 게다가 그 버릇이 한글쓰는것까지 다 버려놓은것 같아요. 지금 논술하는데 같이 하는 아이들 중에 글씨가 가장 아니라네요.
쬐금 줄여주시는것이 좋을 듯 싶어요.
제가 아는 아이는 선생님이 어려운 단어에 밑줄 그어주시고 그 단어만 세번식 쓰던데요,,
본문을 통째로 3번쓰는건 너무 힘들지 않나요.. 그거 우리 중학교때 영어배우면서 하던 방식이잖아요.. 너무 괴로운.. ㅠ.ㅠ
녹음도 세번씩 하던데.. 본문쓰기를 3번까지 하면 영어에 완전 질려할거 같아요.
엄마가 진행하시는거면 융통성있게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아들 3학년 여름부터 3학년 과정하면서도 쓰는 거 힘들어했어요. 그래도 전 이젠 컸으니 다 써야한다고 했는데 글씨는 날라가고,,, 그 때 '더 어린 어린이들은 어떻게 3번씩 쓸까' 하는 오지랖넓은 걱정도 간간히 했지요..
아이가 넘 싫어하면 쉬었다가 다시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엄마표로 하신다면 아이가 쓰기싫어하면 3번쓸필요있을까요? 저도 2년선생님과 함께 하다 선생님 맘에 알들어서 엄마표로 1년을 해서 6학년교제하고있는데요.. 넘 쓰기싫어해서 (남자이들은 다그런것 같아요)제가 매일매일 본문내용을 불러주던지 아님 해석을 말하면 영어로 쓰게 하니 훨씬 편해하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3번을 써도 따른생각하면서 써서인지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별도움 못드려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