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를 보니...
magic three house와 Secret of Droon, Roald Dahl 시리즈 (쉬운 것) 은....
몇 번씩 반복해서 읽고, CD로 듣고 외우면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엄마, 책 속에 들어가고 싶어. 책이 너무 재미있어.''
다독해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과
반복해서 느낄 수 있는 깊이있는 즐거움
을 함께 공유하면 ... 어떨까 합니다.
(반복은 정독과는 좀 다른 개념인 듯 합니다.
지금은 어려서... 정독보다는 반복쪽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반복은 엄마가 시키기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하게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렇게 하려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의 경우, 대여보다는 구입이 좀 필요하는 말씀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다른 책은 몰라도 찰리와~는 3점대 아이가 충분히 시도 가능한 책입니다..
그리고 반복을 안하는 아이도 유독 손에 자주 들고 반복이 가능한 책일 가능성도 높구요..
아마 폴*에 보내시는 분 같은데 유치원 책과 집에서 소장할 책은 분리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작가별 낱권 책들은 되도록 좋은 책들을 골라서 직접 구입하시고 반복을 하던 한참만에 빼들던 자신의 책이라는 느낌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나중에 뉴베리나 고단계 책은 더더욱 그러할 테구요..
꼼꼼히 안읽어도 반복이 들어가서 한번 읽을 때마다 읽는 느낌을 달리할 수 있다면 성공이라고 봐요....
와~ 아이의 실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초1인데 그 깨알같은 글씨를 소리도 없이 읽어내다니~
역쉬 쑥쑥의 아이들 너무 대단하네요 ^^
http://www.bookadventure.com/ki/index.asp
사이트가서 그책검색해보셔요.
아마도 있을것같습니다.
읽은책에 관련된 문제가 10문제정도 나오는데 아이가 잘 이해했는지를 채크해볼수있어서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것처럼 시원하더군요 ㅎㅎ
링링님의 글 검색해보시면 관련 사이트에 대해 자세히 알수있을거에요.
그리고 링링님의 자제분이 또 찰리앤 초콜릿,,, 책을 좋아했다고 알고있습니다 ^^
한번이상 읽혀라,, 그에대한 법칙은 없는것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면 여러번 말안해도 꺼내보더군요.
그리고 한번읽어도 내용파악 다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저는 대부분 구입을 하는편입니다.
(바꿔보고도 있지만 그런책은 사실상 별로 안되요. 리더스북은 많이 바꿔보는데,,,)
읽었던책을 몇개월이 지나서 다시 꺼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한번의 경우일수도 있지만 보고싶을때 못보는경험이 여러번 되다보니,,, 구입을 하는게 좋구나,, 하네요.
사실 저는 둘째가 있어서 더욱 그런생각을 하고있긴하지만요~~
아이와도 많이 이야기해보셔요.
그리고 잘 결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