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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자주반 11월 셋째주 문 엽니다

컨텐츠

댓글 7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2-11-21 18:21
답댓글

급 질문요~~~~~

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들 1주 게임시간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컴사용(자료찾아보는것,웹툰보는것),스맛폰사용시간은요?

앗,티비까지,,,,

영상매체 관리가 안되어서 죽을맛이에요,,,,

엠디는 괜챦은데 초6동생요,,아직도 해결 안되었어요,,,

학교,학원,잠 빼면 디굴디굴 영상끼고 있어요,,창피창피,,,

퇴근해야해서 휘리릭,,,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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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22 06:17
울 집은 게임은 주말에만 1시간 정도 해요. 친구랑 스카이프로 인터넷 게임하거나, 아빠랑 피파 13합니다.
1시간 이상은 안해요.
티비는 없고, 영화나 다큐, 개콘 .. 주말에 봐요. 한편 정도 컴으로..
다큐는 주중에도 30분짜리 보라고 하는데, 시험도 있고 바빠서 주중엔 한번 정도 볼까 하네요.
집엔 노트북만 있는데, 인터넷 볼 수 있는건 거실에서여요. 핸드폰은 별루 사용안하구요.

가장 좋은건 뭐니뭐니해도 운동이죠. 남자 아이들은 운동이 가장 필요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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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22 11:25
남자아이들은 여자와 다른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젤리는 스맛폰을 가지고 있어도 적당하게 사용합니다. 본인에게 맡겨두면 알아서 사용하는데, 초6아들은 허용할수록 더 하려고 덤비더구요.ㅋㅋ
게임자체가 중독성이 강하기때문에 매일하는 것 금지하고 컴터게임은 토일욜에 1시간씩 합니다.
문제는 스맛폰인데 하루에 30분이상은 안쓰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티비도 일욜에 개콘을 온가족이 보는 정도이구요. 집에 티비가 2대나 있어요. 그래도 볼 시간이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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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2 14:02
컴이나 게임은 매일매일 일정 시간하면 중독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하더라고요.
차라리 주말에 좀 몰아서 시간 딱 몇 시간 정해놓는 게 낫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은 없으면 딱 좋긴 한데....일단 쥐어줬으니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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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1 16:01
답댓글

자주반 글중에서 중게에 캡쳐?복사?링크?

하자는 의견도  옳고 하지 말자는 의견도 맞네요.

그럼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어제는 황희정승님 말씀을 다른사람의 생각도 옳다라고 생각하는 습관을들이기위해 적은말이엇는데

오늘은 실전????에 써먹어보네요.

 

제생각엔 양쪽의 의견을 종합해본결과 본인이 쓴글을 중게에도 올리고 싶을때 함께 올렸으면 좋겠네요.

자주반글을 왜 중게에도 올렸지?하시는분들은 없을거구요.

 

내친김에 하나더,,,

우리 이제 차츰  고등게시판도 필요하지않을까요??????

자주반은 중고등합반이지만 게시판은 중등만 있으니까요???

운영진께 건의해보았더니

향후진로도 고민해야해서 단시간에 결정될일이 아니라고하시긴 하시더라구요,,,

제생각은 고등게시판도 필요하다인데

다른분들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여 참으려다 내친김에 여쭈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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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21 16:11
중게에서 자주반이 빠진후.. 더 활성화된 터라... 그래서는 아니겠지만요.
더 썰렁해졌다는 느낌은 좀 없어졌구요. 유익한 내용은 나누면 좋죠.
비투스님.. 감성 촉촉한 글 중게에 많이 남겨주시니 좋구요.
하연님 유머러스하고 감각적인 글도 여전히 볼 수 있어 좋아요.

고등게시판.. 제가 고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많이 부담스러울 듯 싶긴 해요.
아직 중 1이라 저야 선배님들 말씀 많이 들으면 도움 많이 되겠지만,
사이트 운영은 주체가 회원이 되어야 하니... 고등맘님들께서 많이 참여하시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생각해보면 유아땐, 정말 부담없고, 초등때도 아직 꿈나무, 중등도 그럭저럭 꿈나무나...고등은 아이의 성적,위치가
곧 내 자존심이 되니... 조심스러울 것 같아요.
더더군다나 우리 쑥은 얼마나 정스럽습니까...
제가 글 하나만 올려도 지호... 홧팅 하고 저절로 댓글이 올라오니 어디 숨기도 어렵고..

저 가끔 네이버 상위*% 카페 들어가는데... 그런 곳은 물어보기도 편하고 잘난 이들도 많아 입이 벌어지지 않는데
쑥은 뭘 대놓고 물어보면 너무 속물같을까봐 스스로 거름망을 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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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2 14:00
우리 책사랑님은 정말 실천가셔요.^^
리더쉽강좌 완강한 거 아녀요?? ㅎㅎ

에궁, 울 토대님은 왜 속물 같아 보일거라 생각하셨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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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21 13:47
답댓글
라섹이 뭐 대단한 수술도 아닌데. 눈이 아파서 불편한 수술이긴혀요.

대니 기말고사 얼마 안 남았는데 교과서를 독서하듯 설설 읽어대는 통에 아주 못 마땅합니다.
잠은 왜 그리 자는지...

근성이라는 거 말이죠.
타고 나야하는 거죠.?
운동이나 게임할때보면 이녀석 열심인데, 왜 공부는 양껏 하지 않는지... 잔소리 해서 될 일이 아니니 그냥 참고 있습니다.

학원도 안가서 시간 널멀한데 이리뒹굴 저리뒹굴....
어떻게 정신 확 차리게 하는 방법 있으신 분들. 저 좀 알려주세욧!!!

북클럽에 자리하니 이런저런 얘기 막 떠들어서 좋아요.

쓱싹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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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1 14:07
근성이나 욕심 부족한 아들 둔 1인 여기 또 있슈.
우리집 경우를 봐선 근성 없는 건 엄마 아빠를 닮은 것 같던데요.ㅋㅋ
그래도 중1 때보다는 지금 좀 나아졌으니 대니도 두고 보세요.

확실히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에 비해 안 꼼꼼한 애들 숫자가 많은 건 맞는 것 같아요.
비니가 영어시험 치고와서 하는 말~
상대방의 성과에 대해 축하하는 표현들을 여러 개 배웠는데,
대화문을 주면서 빈 칸에 한 단어로 된 문장으로 축하하는 말을 쓰라고 했대요.
정답은 Congratulations!인데
끝에 s 빠뜨린 녀석들, 문장이라고 했는데 대문자로 시작 안하고 소문자로 시작해서 틀린 녀석들,
한 단어로 쓰라고 했는데 엉뚱한 긴 표현 쓴 녀석들은
거의 남자애들!! ㅎㅎ
선생님은 쉽게 낸다고 점수 5점 준다고 낸 문제인데, 어려운 거 다 맞혀놓고 이거 틀린 애들 수두룩.
미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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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1 15:51
대니도 게임해요??????
1주일에 몇시간요?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라섹은 언제쯤 편해지나요?

질문 4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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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21 16:02
대니 게임해요.
일주일에 음... 아마 3시간은 족히 넘을 것 같아요.
관리는 안하고 지가 너무 하다 싶으면 그만해요. 대략 50분...주말에요. 평일에도 머리아픔 20분 정도.
근데 게임 때문이 아니라 스포츠 관련 기사 너무 봐서 컴을 관리해요. 암호걸어요.

라섹은 내일 치료용 렌즈 빼고 대략 한달 정도면 편해진다는데 모니터 살짝 살짝 볼 만해요.
아직 긴 글은 읽기 힘들고, 문서작성 요런 거 좀 힘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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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22 11:57
라섹수술 어디서 하셨는지 다음에 쪽지f로 여쭤볼게요. 토대님 사시는 곳이 서울이시죠.
저희 집 아이들은 셋 다 안경을 끼고 있어요. 특히 큰딸아이는 시력이 너무 안좋아서 라섹도 안되고 아마 렌즈를 삽입해야될것 같아요.ㅠㅠ
이번 겨울방학은 계절제수업을 들어야하고 토익도 따야하고 한국어능력평가도 따야하고 바빠서 안된다고 하더군요(그동안 인도며 싱가폴이며 태국이며 일본이며 중국이며 돌아다닐때 알아봤시요)
내년 여름방학에는 꼭 수술을 해주려구요.

근성 고것이 참 타고나기도 하지만 길러줄 필요도 있는데 엄마가 모질지않으면 힘들어요.
어제 젤리도 내 속은 터지는데 수행평가로 개인생활공가꾸미기 아주 예쁘게 하고 앉아있어요.
내가 보기에 별 도움 안되는 숙제가 왜그리 많은지
그래도 토대님 수술하셨는데 좀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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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20 17:30
답댓글

  초보 중등맘이라 중게에는 댓글 달기도 아직 부담스러워요.

 비투스님께서 링크 올리자고 하신 의견에 대찬성입니다.

 글 올리는게 부담스럽지 않아야 중게도 활성화 될 수 있으니, 저는 자주반 열심히 하면서

 중게에 댓글 다는거부터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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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0 18:11
멜리사님, 까꿍~!!ㅎㅎ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멜리사님의 댓글을 자주 볼 수 있겠네요.
생각만 해도 흐뭇~^^

제가 자꾸 비투스님이나 책사랑님 제안에
딴지 거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 ㅠ.ㅠ
딴지가 아니라 의견이라고 봐주세요.
멜리사님 말씀하신 김에 의견 얘기하려고요.
저는 중게에 링크 거는 것도 반대여요. ㅠ.ㅠ
한 가지 이유는 아래에서 제가 계속 얘기했던 것처럼
자꾸 자주반에서 또 뭔가를 해야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링크 안 걸어도 오셔서 눈팅하시는 분들은 이미 다 하고 계시고,
중게에서 자주반 그리고 나중에 북클럽 모집한다고 할 때도 참여 안하시던 분들이,
링크 걸었다고 갑자기 북클럽에 회원 가입하고 참여하실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예전에 하시다가 지금 참여 안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각자 다 사정이 있어서 참여 안하신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무슨 문을 꼭꼭 닫고 있어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소모임들도 그런 건 안하고 있고,
일정 기간마다 회원모집 글을 올리는 건 몰라도 매주 링크는 전 반대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 분들도 의견 주세요.^^
시작한 김에 아주 활발한 의견 교환 뽕을 뽑읍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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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21 10:34
저도 중게에 링크 바로 거는 것은 좀 거시기해요.
이곳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쓸 수도 있고 젤리 자랑질도 맘 편하게 할 수 있지만
게시판에서는 그러기가 좀 그래요.
책사랑님이 힘드시지만 좋다고 생각되는 글만 올리시는 건 괜찮을 듯 해요.
북클럽에 중고등자주반 잇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실테고
일단 저도 개인 의견입니다.
우리의 책사랑님, 여러모로 고생이 많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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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1 12:03
셋사랑님 자랑질 어서 하시길 기다려야징~~~~ㅋㅋㅋㅋ
비투스님~ 북클럽에서도 전~~~혀 숨기고싶은 비밀 유지는 안돼요.ㅎㅎㅎ
북클럽 회원가입 안해도 글 읽을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댓글도 되던데요. 게시글은 안되지만....

그..그..말을 누..누..누가 꺼냈냐면요....☞☜
자주반의 아~~~~주 괜찮은 뇨자~~~~'비'여사라는....ㅋㅋㅋㅋ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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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1 13:01
푸핫~
역쉬 비투스님의 센스는 당할 수가 없다니깐요.
젖소~ 음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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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0 16:18
답댓글

양쪽이 서로다른 의견을 말할때

"너도 옿고 너도 옳다.그러니 어떻게하면 좋겠느냐?"

라고 말씀하신분이 누구셨죠?

 

"너도 옳고~"부터 발전적인 토론은 시작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조상중에 말못하다가 돌아가신분 계신가???오늘은 쑥질이 멈추질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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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0 16:41
황희 정승인가???? ㅎㅎㅎ
비니 깨웠슈. 셋사랑님 몽댕이랑 책사랑님 물바가지 덕분에 벌떡 깼구만유.ㅋㄷㅋㄷ
그래도 오늘 두 과목은 만점이래유. 내일이 걱정이지만서도....
근데 내가 충청도 사람도 아닌데 말씨가 왜 이리 된대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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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20 17:36
저는 어렸을땐 주장이 상당히 강했는데, 아이 키우다보니 완전 달라졌어요.
주로 남들 얘기 많이 듣고, 제 생각은 살짝 비춰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른거지 잘못된거나 틀린건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럴만한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 이해도 되구요.
입장 바꿔 생각하면 이해못할 일도 없고.. 역지사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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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1 15:05
므야므야,,,,비니 안깨워도 되는데
"비니는 인간이 아니므니다"(개콘버전)어떻게 중3이 백점을 2개씩이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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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2-11-20 14:07
답댓글

토대님... 

라섹수술 하셨는데 대문여시느라고

................

참 감사혀요..

제가.. 일단 대문글 읽고

왔다간다고 남기고요..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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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0 16:19
흔적남겨주셔서 캄사~~지둘르고 있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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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0 11:13
답댓글

쑥,게시판, 북클럽-오늘은 '상처'에 포인트를 두어 속내를 야그하여보았으면 좋겠어요..

더이상은

썼던 글 삭제할 만큼 힘들어야하고,

원글보고 댓글달았는데 글삭제되어 허망하고,

서로다른의견을 제시한건데 어투나 성격등으로 서로 비난하게되는,

그런사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세게샘님의 글도 좋아합니다.필요한 정보들을 메모해놓고 실천하고 그랬어요..

지금의 사태가 어찌된건지 사실 판단이 잘 안서서 게시판에는 무어라 댓글달지않았지만   

다양한 공부법들의 논의와 정보들은 분명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꺼예요.

 

글에서 어떤때 상처받는지,

어떻게 서로다른생각들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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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0 11:26
1.상처-나의 마음이 존중되지 아니하고 본인의 의도는 아니었지만 제 스스로 무지랭이 느낌이 들때가 그랬어요..글쓴이는 전체를 아울러 쓰다보니 전체적인 판단에서 그리쓸수도 있지만 개개인은 분명 상처입니다.
이때 상처받은이가 바로 맞받지말고 시간을 좀 가지면서 생각을 마니해보면 또다른 생각이들더라구요.
주변에 도움요청해봐도 좋구요.
이런이런내용은 마음이 불편한테 어떤건지 물어보는겁니다.
더 넓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려면
맘 불편하고 나와 다른생각들과 마니 부딫혀보는겁니다.그속에서 분명 성장합니다.

2.나와 다른 생각들을 저는 무척이나 좋아하면서도 그동안 불편했어요.나랑 마인드가 비슷해야 말하기편하고 의사소통 잘된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이제는 저와 다른 생각들을 들어도 맘이 불편하지않아요.
이번일?이 계기가 되었어요.
다른생각,다른방식에 대해서 열린맘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단 토론,논쟁에도 예의가 있듯이 무례함은 싫습니다.

글쓰기로 소통하는방식의 한게성도 있지만 정제된 생각들을 이야기나눌수 있는 강점이 있어서
저는 쑥의 커뮤니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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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20 16:38
내 글이 공감되지않는다고 느낄 때 솔직히 상처받을 때가 있어요.
언젠가 입시에 대해서 한번 쓴 적이 있어요.
영어만 잘해서 대학간 아이때문에 속상해하던 큰딸아이 이야기
그런데 그때 어느 분이 그런거는 절대로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딸아이 말만 들은 관계로(사실이었으나) 그냥 쑤욱 들어가면서
마음이 왠지 편치않더라구요. ㅋㅋ 얼마나 속이 좁은지
그냥 내 이야기가 조금 나와 다르더라도 너무 반박하는 글을 쓴다든지
아니 그것보다 반박하는 글을 썼는데, 뭘 그런걸 가지고 그러세요. 하는 분위기로 나아가면
더 속상할 것 같기도 하구요.
우쨌든 공감하는 분위기로 갑시다. 공감하되 다양한 생각을 펼쳐내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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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0 10:00
답댓글

비니는 이번 주에 중학교 마지막 시험입니다.

이 지역은 전문계나 특목고는 중간고사까지만 반영이고,

인문계 일반고는 기말고사까지 다 내신성적 반영인데,

최근 전문계나 특목고 등 원서 접수하는 기간이었어서,

내신 산출하랴 뭐 하랴,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이나 모두 정신없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조용한 분위기는 안되는 모양이네요.

안 그래도 문제 안 푸는 앤데,

선생님들께서 별 도움 안되는 다른 문제집 풀 시간에 교과서 한 번 더 보라고 하셨다는 말씀에

아예 더 안 푸네요. 아주 애가 일관성이 있어요.ㅋㅋㅋ

아무튼 중학교 마지막 시험 마무리를 차분히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험 마치면 이제 고등학교 준비를 해야할텐데,

영어든 수학이든 어릴 때부터 너무 따로 신경을 못 써주고 그냥 애 혼자서 공부해온 것 같아,

다들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해 신경쓰고 열심이신 분들 보면,

가끔씩 제가 비니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비니가 대견하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듭니다.

 

1,2학년들은 한 3주 정도 남아서 시험준비 시작하는 친구들도 있겠네요.

모두 열공하길....^^

 

우리는 기분전환을....

W.A.Mozart - Divertimento K.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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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0 11:29
중2와 중3이 참다르네요.
비니의 중학 마지막시험에 매순간 파이팅합니다!!!!
시험끝날때까지 비니네 열씸응원합니당!!!

비니가 의젓하게 잘하는데 하연님 자책은 뚝하시어요,,지금도 충분히 잘하고게시쟎아요.저는 매일매일 하연님과 비니의 공부방법을 엠디에게 어떻게 적용해볼까 하고 있거든요.
분명 하연님과 비니는 자주반의 선배님다우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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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20 16:30
하연님이 올려주신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쓰고 잇는데, 중학교때 친구가 어찌어찌 연락을 해왓어요.
좋은 기운을 넣어주셔서 그런가봐요.
나이가 드니 가끔 이렇게 연락이 닿네요.^^

저도 좀 우아하게 음악듣고 차마시고 쇼핑하고 레스토랑가고 그리 살면 안될까요. ㅋㅋ
비니처럼 공부하는 것이 저는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미칠 듯이 공부하지않아도 되는 세상, 엄마가 뭘 좀 몰라도 아이 혼자 성실하게 공부하면 되는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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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20 17:40
시험이 자주있는 것 같아요.
비니야, 힘들겠다.. 시험 잘봐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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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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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1 10:15
책사랑님, 셋사랑님, 멜리사님~~~~
응원 감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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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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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9 20:48
답댓글

  토대님, 수술하시고 많이 불편하실텐데 이렇게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국가면 가장 먼저하는게 대중 목욕탕 가는거여요. 세신사 아주머니께 몸을 맡기고 누워있으면 그리 행복할 수가 없어요 ^^ 여기서도 가끔 마사지 받는데, 한국서 때미는 것만 못해용~~

 그리고, 운동하면 컨디션 조절이 좀 쉽더라구요. 요가, 스트레칭도 좋구요.

 맘이 불편한 건 어쩌면 몸이 편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토대님 매달 큰 이벤트 치르는데도 재미가 없으시면 아니되옵니다.

 

 제이는 공부하고, 책 읽고, 숙제하고, 운동하고 .. 별다른 일 없었어요.

 반에 20명인데 남녀 반반이거든요.  남자 친구도 있고, 여자 친구도 있어요.

 근데 .. 하교때 허그를 한다네요. 저도 외국 친구만나면 허그, 볼 키스하는데 .. 물론 레이디들이랑요. 아이 얘기 듣고 우습기도 하고 .. 농담으로 제가 안고 몸을 흔드는 흉내내면서 이렇게 하는거 아니야 물었더니, 아니랍니다. 

 성교육을 얘기나눌때 가끔 하긴 하는데, 신경을 더 써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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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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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0 09:02
세신사~ 갑자기 생각하니 이름이 참 멋지네요.^^
요즘 제이 이야기 정말 재미있어요.
성교육 정성들여 해야합니다. ㅎㅎㅎ
남자애들은 야동을 많이 보는지, 인터넷 환경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비니가 자기 반 남자애들 중 "자기만 빼고" 다 한 두번 이상씩은 봤다고 하더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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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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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0 12:19
'운동을 하면 컨디션 조절이 쉽다'요즘 제가 제대로 느끼도 있어요~~~
주 2회하는 1시간 30분 요가운동?이 끝나면 날아갈듯 행복하고 좋을 수가 없어요~
컨디션 다운되면 무조건 걷고 뛰고 스트레칭하고 등등 운동부터 해보자고 맘먹었지요.
운동!!이젠 숨쉬듯해야하는 나이가?된것 같아요 ~
제이의 운동열심하는모습이 제눈에 선하네요.

아참참,,멜리사님모습과 제이모습이 어디에 올려져있어요?
저는 상상으로 눈에 선한데 다른분들은 사진을 직접보셨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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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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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0 17:49
책사랑님, 제가 초게에 글이랑 사진, 동영상 올린게 있거든요.
그때나 지금이나 공부에 대해선 별 할말이 없어요 ..

성교육 정성들여 할게요. 알건 다 아는 것 같고 ..
운동 빡시게 시키는 방법이 최고일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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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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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9 19:19
답댓글

저도 요즘 재미가 없고 푹가라앉은듯한 느낌이네요 토대님글을 읽고

내가 행복할때를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줄줄 나왔던 리스트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네요

예전엔 작은것으로도 감사하고 행복을 느꼈는데 그렇지 못해서 인가? 욕심이 많아졌나하며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다만 요즘 일주일에 세번정도 원어민하고 스피킹수업을 해요 그게 젤로 재미있어요

무언가 나만를 위해 시간을 투자한게 정말 오래간만이거든요

엄마가 푹가라앉으면 가족이 모두 영향을 받는것같으니

툭털고 일어나야겠네요

책사랑님처럼 가족과 함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봐야겠어요 너무많이는 말고요

우리집 루시아는요

12월12일부터 시험이에요 지금 옆에서 열심히 국어사전찾아가며 국어자습서를 보고있네요

오늘부터 시험공부를 한다하네요

요즘은 제말을 잘 듣지도 않고 제가하는말을 가시돋게 들어서 조심스럽기도하고 화가나기도 하고

그래요

암튼 스스로 한다하니 그냥 쳐다보며 둘째녀석 유채원보낼 '나의 역사책'만들고 있습니다.

참 토대님 불편한데도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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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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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0 09:05
루시아가 공부하려는 태도도 좋고 열심히 하네요.
사춘기 가시 가끔 세우는 것 잘 좀 봐주세요.^^
그런데 루시아 동생이 유치원 다니나요?
와~ 나이 차이 있어서 네모바퀴님도 루시아도 완전 이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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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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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0 12:33
일주일에 세번 원어민과 스피킹!!!!!화상?대면?
어른들 원어민 수업은 어캐해요??회사 다닐때 출근전 영어학원수업 4달정도 원어민샘 수업들었는데
그때 쭈욱~~~계속다닐껄,껄,껄,말로는 아이와 다시 다니겠다했지만 말짱도루묵ㅠㅠ
이젠 말로하는건 포기하고 쉬운책 부터 원서읽기 시작햇어요.

중딩들 엄마말보다는 외부통신을 더 선호기시작하는것 같더라구요.이제부터는 주변 친구들의 영향도 많이 받을 것같기도하구요.
루시아가 국어사전을 찾아가며 자습서를 공부한다고하시니 제눈에는 참 쁘게보입니당~~
스스로한다고 해도 연결끈끊어지지않게 하던것 게속하는지 감시???해야하더라구요,,
울집 바톤 완존 넘겼더니 1학년은 괜챦앗는데 2학년되니 이도저도안되요.
에전에 하연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게획서를 받고 했는지를 점검하는거,중요하다고봐용~
사전찾으며 공부하는 루시아의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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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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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0 17:58
영어 공부 하시는군요. 저도 좀 해야하는데, 마음뿐이여요.
루시아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사전 찾아가면서 공부하는거, 시간이 걸려도 이게 정석이죠.
근데 둘째가 유치원생이여요? 넘 예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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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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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2 11:35
엄마가 공부하는 사람을 제일 존경해요.
우리집 아이들은 제가 영어 읽으면 큭큭거리며 웃어요. 발음이 요상하다고 하네요.
루시아처럼 젤리도 자기 하고싶은 대로 해야지, 원하지않는 조언은 항상 거부한답니다.
가끔 제가 눈살을 찌푸릴 때가 많지요.
루시아 열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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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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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9 17:58
답댓글

제가 '사는재미'토픽을  패쓰??했네요.

사는재미는

'돈 많이 벌때,아이 성적 좋을때,새차로 바꾸었을때,맘껏 여행할때 '생길것 같아요~

지금은 제로,,

그러나 행복은 그 모두가 없어도 되지요,,

지금도 그냥 이유없이 행복하쟎아요~~~

 

남표니에게 '버킷리스트'를 10가지만 적어보랬더니 로또당첨도 있더라구요.

주1회 학교선배님과 로또사며 희망에 젖고, 1주뒤에 다시또 희망을 품어야하고,,

저는 옆에서 어림도 없는 저일을 매주 반복하는 남성?들의 심리는 뭘까?의아해해요.

혜민스님은 로또대신 가족을 위해 꽃을 사면 1주 행복당첨이라는데..

 

오늘은 왠지 아무주제나 갖고 논리도 근거도 없는 수다떨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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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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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9 19:24
책사랑님 버킷리스트 글보며 도용합니다. 내가 뭘원하는지 울가족이 원하는지
알아보고 행복을 찾아보려고요...
혜민스님 말씀을 빌어 오늘 로또대신 울큰아이 사고싶어하는 펜선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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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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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9 17:08
답댓글

아프신데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요즘 느끼고 있는 것이었는데 토대님도 느끼고 계신다니 완전 대공감이여요.

토,일요일에는 편한 사람과 이런 저런 얘기나누고 많이 웃기도 해서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나이들수록 나 자신에 대한 고마움이 정말 부족했다는 것이 느껴져요.

저는 마음이 휑할때는 저에게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데 이번에는 편한 부츠와 자켓을 샀어요.

전 특히 편하게 얘기 나눌수 있는 친구나 아는 분과 대화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대화하면서 소통하고 공감하다보면 훨 나아지더라구요.

이제 시험공부 슬슬 해야되는데 마음은 아직 못잡은 것 같아 그러네요.

빨리 마음잡고 완전 집중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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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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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9 17:49
맞아요~~~사람들과 이야기나누면 참 좋더라구요.
얼마전 식구들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나누었더니 삶의 활력이 팡팡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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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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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9 19:26
편한부츠와 자켓그것도 좋겠네요 마음에 드는 부츠 넘 비싸서 쳐다만보고있는데
좀 저렴이로 저도 겨울맞아 들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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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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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0 09:06
앗, 부츠 나도 샀는데....ㅋㅋㅋ
이제 자켓에 눈독을 들여봐야겠다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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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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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0 18:05
쇼핑 잘 하셨어요?
적당한 쇼핑과 수다는 삶의 활력소죠.
배가 많이 불러오고, 다리도 붓고 .. 옷 차려 입기가 난감해요.
이 살들 다 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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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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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2 11:41
저도 부츠와 핸드백 하나 사고 싶어요. ㅠㅠ
근데 중국펀드에 넣어둔 돈이 찾을 수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참고 있어요.
주말에 우리집 뒷산에서 산책하고 목욕탕 가는 것이 저의 가장 큰 휴식이랍니다.
젤리와 따끈한 물에서 이야기꿏을 피우면 딸 낳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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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9 16:32
답댓글

토대님, 눈 아프신데 글을 다 써주시고....

컴 많이 보지마시고 좀 쉬시고요.

이제 눈이 더 좋아지는 거야요?^^

중게에 대한 얘기는 지난 주 글에 저는 써 놨고요.

말씀을 안하시면 저는 게시판에서 사실 다른 분들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하더라고요.

우리끼리 있는 자주반에서라도 마음 편하게, 움츠러들지 말고

서로 다른 의견도 소통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지난 달에는 가방 하나 사고,

이번 달에는 부츠 하나 사고 그렇습니다.ㅋㅋㅋㅋ

뭐 비싼 거 말고 싼 걸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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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9 17:48
무반응은 진짜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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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0 10:01
몰라몰라.
자꾸 그러면 나도 입 꼭 다물고 잠수 탈지도 몰라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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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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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9 16:30
답댓글

호호호~~~토대님 남편분께서 오늘 글 게시힘들다고 쪽지를 주셧는데 제가 일찍 못보았나봐요,,

쪽지답 쓰고 오니 토대님께서 대문을 여쎴네요.

대문지기 책임감에 오백점 드려용~~~

라섹 하셔서 불편하심에도 여셨으니 오백점 더 추가요~~

고마워요 토대님!!!

 

제가 행복할때는 알든 모르든  책 볼 때가 젤루 행복해요~~바쁜 와중에 짬내어 도서관에 앉아있을때의 기분은 천하를 얻은 그 누구의 마음보다도 더 큰 행복감이 아닐까요?

목표새운일을 다 하려고 맘먹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한참동안 실천해보았는데

행복감이 좀 줄더라구요.의무로 하는일보다는 좋아서 하는일들이 행복을 느끼기에는 적격인것 같아요.

 

엠디는 요즘 스마톤의 결정타여요,,웹툰보고 박장대소하며 웃느라고 세월 다가요,,

주말에는 카톡디자인?을  하고,,

체육시간에는 여학생이 골을 넣으면 2점을 준다고했나봐요.홍일점인 엠디에게 남학생들이 모두 패쓰해주고 상대팀에 들어간 쌤은 엠디방어만 하시고 ㅋㅋ

월매나 신이나서 이야기를 하던지 입이귀에걸렸어요.엠디가 터프하긴 터프하죠.겁없이 축구도 하공.

셤은 12월 10일부터 인데 문제집만 사다놓고 아직 시작은 안햇어요,,

ebs다큐프라임에 앙코르와트가 나오니까 책과 비교하면서 열씸히 보는 모습을 보니

엠디의 공부방법을 어찌해야하나 아직도 헤매고 잇어요,,

제출하겠다는  계획서도 아직 못받았구요..

엠디야~~엠디 엄마도 공부이야기 써야하는데 맨날 뛰어논 야그밖에 쓸게 없넹,,

공부모습 보이면 또 쓸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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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1-19 17:16
책사랑님 책 볼때 제일 행복하신 것 왜 이리 부러울까요??
저도 책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행복하고 싶은데 왜 전 책을 멀리하는지 진지한 고민해봐야겠어요.
전 요즘 티브에 빠졌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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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9 17:45
ㅋㅋ저도 드라마 잘봐요,,
저는 특기로 잘하는게 없어서 책을 좋아하는겁니당!!!부러워하지않으셔도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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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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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0 12:38
비투스님~복습해요,,제닉넴은 '책만 사랑'의 준말이에요.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말하지않듯이
책으로부터 자유로왔으면 저도 닉넴에 '책'을 넣지않았겠죠.
표면적으로는 '책을 사랑'하는 이로 보여지지만
제 내면에는 책을 진정으로 알고자하는 저의 목표의식이 담긴 닉넴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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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19 14:57
답댓글

토대님! 라섹수술하셨는데도 문을 열어주셨네요.^^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쑥쑥이 오늘 들어와보니 영 거시기하네요.

글의 힘이 때로는 너무 커서 감당하기어려울 지경이 되기도 하는 듯 합니다.

 

사는게 재미없다고 느끼시는 거

이때까지의 삶이 재미있었기때문일거예요.

한달에 한번 나를 위한 선물 좋은 생각이에요.

 

중2 젤리는 12월 5~7일이 시험이라 시험공부 모드로 들어갔네요.

젤리의 장점이 늘 하던대로 성실하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감기에 걸려서 콜록콜록거리면서도 할려고 애쓰는 모습은 이쁘나

여전히 느슨하게 공부하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당^^
지금 회의 들어가야해서 나중에 다시 들어올게요

늘 가족과 아이들 틈새에서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는 것이 때로는 버겁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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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9 16:35
"늘 하던대로 성실히~~"젤리의 이쁜모습이 상상되요~~
아픈데도 열공모드인 젤리를 보면 짠하면서도 흐믓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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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1-19 17:19
"늘 하던대로 성실히~~" 제일 중요한 것을 하고 있는 젤리
너무 기특하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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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20 18:07
젤리는 모범생다워요.
늘 하던대로 꾸준히 ~~ 이보다 더 잘 할 순 없죠.
젤리 참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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