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엄마 앞에 앉아서 읽어보라고 하면 물론 부담스럽고 싫겠지요.
아이의 성향이 모두 따로 있는데 억지로 남앞에서(물론 엄마지만) 읽는 게 싫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다행이 책을 읽는 걸 싫어하지 않으니,
아이가 책을 방에서 읽을 때 "소리내어 읽어보면 어떨까?"라고 조언을 주세요.
소리내어 읽기는 눈으로만 읽는 것에 비해 시간이 오래 걸릴 지 모르지만, 머리속에 남는 것도 많고 말하기나 읽기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