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타 싸이트에서 전집+CD으로 level 2주문했습니다.
좋다는 것만 몇개 고를려고 하니까 거의 만원이 넘고 CD로 나와있는게 많지 않아서
그냥 샀어요.
요즘은 CD로 나와요.. tape으로 파는 걸로 full set찾아보면 더 싸게 구하실수도 있겠는데요.
별다른 배경음악은 없고 책 내용에 맞게 약간의 효과음과 배경음악이 나옵니다.
사실 좀 boring하죠. 그치만 틀어놓고 아이가 같이 보고 있습니다.
어제는 Arthur's camp-out인가 듣는 거 같은데. 문장 format은 어렵지 않지만 단어 수준이
다른 책에 비해 좀 있더라구요. 책마다 단어 수준의 차이가 있습니다. 작가가 여럿이다 보니까.
아래 천지님 말씀처럼 듣기에 도움이 되겠거니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는 an I can read level 2중 아서 시리즈 좋아하네요...
아서는 아서 set + tape로 좀 싸게 나온 게 있던 것 같아요.
근데 우리 아이는 남아 예비 초등이구 생일이 늦어서 생각이 많이 어려요.
2학년 올라갈 어린이라면 영문 level과는 상관없이
그 내용들이 너무 단조로울 수도 있을거 같애요. 전반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에게 피해 될까봐 구입관련 내용은 삭제하였어요..)
다른 테잎에 비해 성우의 발음이 참 지루한 감이 있지요..
하지만 그런 장점으로 베드타임스토리로 흘려듣기 틀어주기 좋은 것들이 상당 됩니다.
예를 들어 리틀베어 시리즈 라든지
아놀드로벨작들의 프로그앤토드 시리즈 라든지요..
그래서 그런 몇 시리즈들은 시리즈 구입과 함께 테잎 구매를 선택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구요..
나머지 책들은 아이의 리딩과 흥미 상태에 따라서 책만 낱권구입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돈이 아주 아주 많으면 화악 다 테잎 구매를 하고 싶지만 그리 못하니 고민되신다는거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도 첨엔 굉장히 고민이었거든요..
그런데 셋트로 화악 사고 나면 아이가 절대 안 보는 책도 있고..그거이 활용을 못 하면 싼거이 싼거이 아니랍니다..그죠? 그 셋트 할인 3~5%에 목숨 걸지 마세요..그 속의 한권만 찬밥 되면 어차피 그 돈이 그돈입니다.
서점에 가셔서 일단 내용과 속지를 보시고..아이와 함께 낱권으로 구매 하셔요..^^
보시긴 오프라인에서 보시고 구매는 온라인 아시죠? ㅎㅎ
an i can read book 같은 경우엔 테잎으로 성우가 말해줍니다. 낱권은 책과 테잎으로 구성되어 있고, 레벨에 따라 글밥이 다르지만 1학년 정도면 레벨1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요즘엔 Student Book + Work Book + Audio CD요렇게 구성되어서 나온다고 하네요~일단 낱권으로 구매해 보셔서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시고 그후에 세트구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