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6세이구요. 저도 유치원에서 기초적인 영어수업을 받았기 때문에 어느 단계부터 시작할지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단어 인지나 알파벳으로 1년이상의 시간을 보낸다니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그 단어수가 상당하거나 알파벳수업을 들으면 확실히 알파벳인지가 마무리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1,2단계에 있는 에듀토커용 교재가 있거든요. 그걸 따로 구입해서 그걸로 단어 인지는 대충 마무리했구요. 알파벳은 3,4단계에 다시 알파벳보드가 있고, 선생님이 수업마다 2개의 알파벳씩 짚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매직부터 시작했구요. 아이가 잘 따라해서 지금 마지막 동화단계를 진행하고 있어요. 제 걘적으론 아이가 영어를 접해본 경험이 있다면, 엄마가 단어점검해주시고 매직부터 들어가도 큰 무리가 없을듯하네요. 그리고, 선생님하고 그런생각이 있다고 얘기하고 의논해서 진도를 결정하시는 게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전 6세 큰아이가 영어나라 스타트,매직 거쳐 이지넷 시작했고 둘째가 막 프리미엄 1단계시작했습니다. 중간에 스타트매직을 업그레이드 한다면서 1-4단계로 나눴는데 1단계는 예전 스타트 앞부분이고 2단계는 예전 스타트 뒤의 알파벳을 좀더 강화시킨것같아서 큰애 영어교사분이 우선 1단계만 구입(사실 큰애거 써도 될것같았는데 그 립패드같은 교구를 사용할 수 있는게 예전거에는 없어서 새로구입) 했어요. 전 엄마표가 자신없어서 그냥 수업받고 있는데 1단계 정도는 하려면 할 수도 있을 것같네요. 근데 그 립패드가 좀 비씨죠.. 따로 10만원 좀 넘나? 립패드 에서 나오는 교재도 같이 활용할수있으며 좋을텐데 아직 실험은 못해봤고.. 한솔에서 따로 그 교구용으로 나오는 게 있는데 그건 안 샀어요. 과거 매직이었던 3,4단계는 그 교구를 많이 활용해요. 전용 책이 있어서 그걸로 수업하죠. 1,2단계는 굳이 없어도 상관없지만(겨우2권) 나름대로 애들이 좋아합니다. 혼자 이것도 찍어보고 따라도 하고 2단계로 건너뛰기보다 그냥 1단계를 엄마가 해주시던지 하세요. 2단계는 어차피 알파벳이라..대충 넘어가는 느낌...뭐 그랬습니다. 본격적인건 3,4단계 부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