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아들의 이미지가 정형화되어 대상 아동의 어머님들이 많이 고민하고 걱정이 많으신거 같아요.
영재아들은 뭐든지 잘하는 아이들도 있고 이런 아이도 있고 저런 아이도 있습니다.
심지어 만 세돌이 지나도록 말 한마디 안하는 아이가 한글과 영어를 읽을 줄 아는 아이도 있지요.
걱정하시는 부분이 놀이치료지요?
놀이치료 뭐 이상한 아이들만 받는거 아닙니다.
심리적으로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이면 누구나 받는것이지요.
영재아들 중 놀이치료 받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재아들의 특성을 잘 아는 선생님을 만나야지요.
되도록 영재아들을 지도해본 적이 있는 놀이치료 선생님을 찾아보시길 권유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놀이치료의 효과는 한 두번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개 적게는 6개월에서 일년 이상 합니다.
저의 큰녀석도 예비초등입니다.
녀석도 영어와 수학은 제법하는거 같은데...기본적인 단추 끼우기 풀기, 옷이나 양말 뒤집어진거 정리 안됩니다.님의 아드님과 마찬가지로 소근육 발달이 느린거 같아요. 하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6살에 계단도 5살인 동생들보다 못올라 갔습니다. 지금은 잘 올라가지만 뛰지는 못합니다.
녀석은 조심성도 굉장해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6살이 되도록 엄마와 집에서만 있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내다 보니...점점 좋아 졌습니다.
그래도 또래아이들에 비하면 소근육은 상당히 느린거 같습니다.
허나 걱정안합니다......살다보면 저절로 익혀지리라...그리고 발전하고 있는것이 보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