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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톱물어뜯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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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록햇살
  • |
  • 2009-01-27 12:53
답댓글

뭔가 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한 일이 있어서 일거예요. 제 아이도 5-6세때 깨물다가 제가 직장그만두고한달만에 고쳤어요. 지금 1학년인데  친구와 놀다 친구가 다친뒤로 다시 버릇이 생기더군요. 난감하더라구요..

주위에서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안깨문대서 지금 바른지 일주일정도 지났어요. 확실히 덜한거같구요.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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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
  • |
  • 2009-01-25 02:19
답댓글

제아이는 2학년올라가는데 작년에 맘에 큰상처되는 일이 있었거든요

갑자기 몇달 손톱한번 제가 못깎아보게 되어버렸죠 상처받음 그럴수 있다기에 많이 다독거려 주었는데 

 검색함 아이가 많이 맘이 안 좋아서 그렇다하네요-한반에 그런아동들이 꽤 많은가봐요

성인이 되어도 잘안고쳐진다니 어릴때 잘 이끌어 주셔야할듯해요

전 너무걱정되어 어디 상담 받으러 갈까하다가  맘이 상처가 심햇기에 치료해줘야할듯해서요

먼저 아이랑 손톱 물어뜯는것이 건강상에 안좋다는 이야기랑 버릇되어 못고치는 형 누나들 이야기를 직접 검색한것들 보여주고 같이 읽었어요

글구 아직어려서인지 엄마가 맘아파하니까 스스로 고쳐보려 하더군요 하루하루 견딜때마다 칭찬해주고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길레 감동까지 하니 저 기쁘게 할려구 잘 참아내어 근 한달 잘 버티구 있어요 이대로 완전히 고쳐지길 

제아인 맘에 상처에 폭력선생님과 과격한 친구들이 원인이였구요-불안감에 물어뜯다 재미 있고 속 시원하던 모양입니다

 

야단치지 마시고 원인 찾도록맘써주시고 검색해서 저처럼 함께 읽어보셔요

아이가 웃으면서도 나름 스스로 고쳐보도록 노력할꺼예요

메니큐어중 만얼마하는 쓴맛 나는게 있답니다 그걸 발라 놓으면 무의식중 물다 주츰하나보더군요

제아인 그얘기 읽고 막 웃더라구요

 

부디 소중한 우리 아이들 맘 잘 다독이시고 잘 고치셔서 우리 모두 걱정 안하게되길 함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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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카
  • |
  • 2009-01-24 06:17
답댓글

우리 큰아이도 그래요. (여자아이구요, 동생은 전혀 안그래요)

예비 4학년이구요 2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시작된 증상인데요 저 역시 그 이후 손톱을 깍아준 적이 없습니다.

달래도보고 협박도 했으나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고쳐 지질 않네요.

2학년 겨울방학때 아이가 영어를 제법 하는 것 같아 청담어학원에 보냈는데 레벨이 제법 잘 나와 6학년 언니,오빠들과 같이 수업을 했습니다. 그 속에서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심했었는지 어느순간 손톱을 깨물고 있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이 편안해지면 손톱물어뜯는 습관이 고쳐질까해서 지금은 잠시 학원을 멈추고 집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

저역시 하늘님 처럼 제 양육태도에 문제가 있었는지 자책도 해 보고 반성도 했는데 지금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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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 |
  • 2009-01-24 10:04
좀더 기다려야할까요???
넘 오랜시간 지속되어 걱정입니다.
아이가 학교공부 제법하는 편인데 교내대회나 아니면
학교 대표로 대회에 나가면 더더욱 심하게 물어뜯어요.
긴장감이 극에 달하는듯 한데......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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