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너스 좋습니다. 이러한 것을 하시면서 챕터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리더스에 대한 환상을 버리시고 그냥 챕터북으로 하셔도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정 불안하실까 보아서 단어 빵꾸를 막기 위한 것인데 리더스를 대신하여 이솝이야기, 안데스센 명작동화 같은 것들을 읽어도 무방합니다. www.storynory.com 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무척이나 리더스 레벨에 가까운 이이기들입니다. 포코너스로 가신다면 그냥 하루에 A4 용지 두장 정도 프린트해서 아이에게 보여 주십시오. 자꾸 보기도 해야 영어실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쉬운 문장을 많이 읽어야 단어에 빵꾸가 나지 않습니다. http://www.violin.fm/books/aesop/11339-h.htm 에 가셔서 이솝이야기 번역본중의 하나입니다만 이것을 다운받아 파일을 저장하십시오. 브라우저에서 파일(F) 밑에 저장버튼이 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 전체 다 읽었다고 영어가 잘되지 않습니다. 읽는 연령에 따라서 느끼는 것이 틀릴 수 있습니다. 갑자기 재미있다고 그냥 읽어 버리는 날이 올 것입니다. 제가 써 놓은 글에서 책자선정을 맞추시지 마시고 레벨을 그러한 책자들로 선정해 보십시오. 이솝이야기 250편만 제대로 읽어도 챕터북 100권의 효과이상이 있다는 것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문장이 틀리고 문장을 이해하는 추론적 이해력, 통합적 사고력이 이솝이야기, 탈무드, 유명 위인전 등의 고전에 있습니다. 너무 제가 예전에 써 놓은 글에 맞추지 마십시오.
고전으로 문학,역사,신화를 읽는다면 최신지견의 과학책자는 구입을 해서 읽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길게 크게 보시고 지금 당장 하나 하나 듣고 읽게 해 보십시오. 챕터북이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소리를 접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팟캐스트 구독을 통하여 챕터북 수백배 이상의 소리를 무료로 접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꼭 CD로 구워서 듣는 것을 해 보시고 그것을 자꾸 듣게 하십시오. 그러면서 비디오도 보고 집중듣기도 하고 과학문장도 읽어 보아야 통합적으로 듣기,읽기가 가능해 집니다. 말하기와 쓰기는 자동으로 따라오게 하실 수 있으니 문법은 6학년으로 미루시고 지금 챕터북/비디오 듣기를 계속 진행하시면서 매일 리더스 ( 혹은 이솝이야기 등 ) 10분이상 읽게 하십시오. 나중에 수백편의 이솝이야기를 하루에도 읽을 수 있고 그러한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