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집앞 작은 학원이 좋아보이네요.
스토리북으로 수업을 하면 흥미 유지하기에도 좋고 과외처럼 소수이니
단어나 기본적인 롸이팅 등은 좀 봐주시기 좋을 듯 하네요.
원어민이 있다면 더욱 좋겠구요..회화적인 측면에서..
큰 학원 이라도 자세히 살펴보시면 아닌 경우도 있기 마련인지라..
수업 하는걸 자세히 지켜보세요.
저는 포스트까지 올라간 다음 그만두었는데요
그만 둔지는 7-8개월 되었네요 님의 아이와 같은 나이의 아이인데 초1부터 시작해서 1년 반정도 다녔지요
제가 그만 둔 이유는 토스의 시스템이 제아이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맞지도 않는걸 진작 그만 둘걸 그랬다 싶기도 했구요
(그리고 토스의 체계가 너무나 허술하고 주먹구구식인게 정말 맘에 안들었죠)
울아이 레벨테스트 보러 다녔을때도 듣기와 말하기가 아주 바닥이었어요 심하게 말하면 토스 다니기 전에 비해 나아진게 거의 없어 보였죠 가방메고 학원에 다니기만 했던건지..숙제도 꼼꼼히 잘 해가고 쌤께 칭찬받는 아이였는데도 말입니다
토스에 다녀서 얻은건 학습의 여력이 아주 많이 남았다는 거죠^^
다른 아이들이 영유부터 지치도록 했던 학원식교육을 이제 시작하니 그게 새로워보이고 재미있나봐요
스펠링 테스트나 기타 학습을 참 재밌어해요..
토스의 상담쌤들은 당연히 3년동안 기다리라 말합니다
하지만 3년이 지난후 그게 아니란걸 깨닫게 되면 그사람들이 책임져주지 않아요
토스의 방식은 정말 이상적이지만 아이에 따라서 그게 안먹힐수도 있는데
아이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엄마잖아요..
잘 생각해보시고 즐건 영어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