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읊 좋아하는 아이에게 굳이 비디오를 보여줄 필요는 없을 듯해요..하지만 아기가 좋아하는 비디오가 있다면 가끔 보여주는 것은 좋습니다. 비디오에 아이를 너무 노출 시키지말고 비디오 안에 나와있는 노래도 함께 부르고 캐릭터의 이름을 부르며 "명진아~ 푸우가 세수를 하네..우리 명진이도 세수를 잘 하죠?? 푸우처럼 신나게 뛰어볼까요??"이런 식으로 상호간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보세요...동화책 말고도 디스커버리 플래쉬 카드 등을 이용해 여러가지 게임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책상위에 플래쉬 카드를 늘어놓고 엄마가 얘기하는 영어 단어를 아이가 손바닥으로 쿵 치게 하는 것등 활용법이 무궁무진하지요..
지금 한창 책을 좋아한다면 책을 충분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비디오를 처음 노출된 시기가 저는 16개월정도였는데 당시에는 무척 빨랐었던같고 한때 텔레토비에 너무나 열광하는 바람에 걱정을 했지만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니 조정이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지금이야 다섯살이 되어서 어느정도 협상이 가능해졌습니다. 지금은 어린시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참지 못하고 계속 보여달라고 떼를 쓰면 속수무책이더라구요. 조금 더 지나서 천천히 보여주세요. 저두 꾸준히 영어비디오를 보여주고 있지만 책과 더불어서 영어교육을 하는데 한몫을 한다는것은 정말 무시할수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