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토스를 25-6개월 쯤 보낸 이제 4학년 올라가는 아이 두명이 있는데요. 집에서 뭐...다른 책으로 집듣을 한다거나 하는거 전혀 없구.. 오로지 토스에서 내준 숙제로 디브이디 보고 책읽고 하는 정도만 했는데요. 지난달에 리딩타운 테스트 하니 둘다 2B나오더군요. 2년여를 다녔는데.. 2B라... 글쎄요. 조금은 ....ㅠㅠ
한명은 엄마가 많이 후회하더군요. 중간에 신경을 좀 더 썻으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이제 시작하셧으니 학원에서 보내주는 책들을 좀더 꼼꼼히 신경써서 보게 해주시고요. 한달에 한두권 나오는 책으로 만족하지 마시고 그에 따른 시리즈를 따로 구입해서 더 읽히시거나 보고난 비됴도 책으로
나와있으면 구해서 읽여보시는 ...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시면 효과는 더 올라가리라고 봅니다.
저두 얼마전 폴리에서 하는 레벨테스트를 보고 왔었는데 이제 초1인데 9월부터 시작해서 거의 1년반이 되었네요..레귤러 B반에 들어가기 전에 현재 레벨을 알고 싶어서 갔었는데 수준이 1학년수준이 나오더군요..ㅠ.ㅠ
그래서 너무 쇼크를 받고 왔는데 그 다음날 아이가 토스에서 상으로 받아온 DVD review를 적는데 글쎄 11줄이나 영어로 줄줄 막히지 않고 쓰는거에요...깜짝 놀랐습니다..허거덕!!!
저두 미국회사를 다녔었지만 울 딸처럼 그렇게 삽시간에 쓰기 힘든데 거침없이 쓰더군요...
그래서 문법 좀 모르면 어떠냐...어려운 단어 좀 모르면 어떠냐 싶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게 제일 우선이고...^^ 즐겁게 영어를 배우면서 할 껀 다 하니 된거 같아요..
가랑비에 옷이 젖더군요...^^
3개월(prep과정)은 원래 학습량이 적어요.
토스 보낸지 2년 좀 안되는 맘입니다.21개월 되었네요.일한년 3월부터 보냈느데
아이는 이제 3학년 올라가고 여름방학마다 대학교서 하는 영어 캠프 2번 보내느라 토스 2달 쉬엇습니다.
우선 토스는 맘을 비우셔야 하는듯하구요,아이의 성향에 따라 효과가 큰것같습니다.
제아이의 경우는 토스와 맞는 편이라 학원에서 잘 따라갑니다.학원에서 시키는정도만 시켰구요.못따라가면 더 시키기도 했습니다.
알파벳도 모르는 상태로 토스 첨 들어갔구요,
지금은 책주면 어찌 되었건 다 읽습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는 맞을 때도 틀릴때도 있죠.미믹킹은 젤 나은듯합니다.신기하다니까요. 대체 알지도 못하구 정확하지도 않은 그런것을 어찌 따라하나..
토스를 계속하다보면 어느순간 애가 이걸 할줄 아네? 하는 신기한 생각이 가끔가다 들게 됩니다.
제 엄마표가 엉망이라
영어를 재미나게 챙겨줄 여력이 없었습니다.무엇을 가리치던 아이한테 짜증부리고 아이의 기분을 붇돗지못합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가 기분파라는 것이죠.잘한다 잘한다 해야 잘하는 아이...
그게 토스와 맞아 떨어진것도 같습니다.
지금도 토스 숙제는 죽어라 싫어합니다.학원만 가면 신난다고 합니다.
일단은 재미나게 영어를 대하고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위안이죠.
따로 영단어 외운 적은 없어도 기본적인 아주 쉬운것부터 시작해서 많이 나오는 순서대로 저절로 암기하는듯합니다.
1학년 토스 5개월하구 보낸 캠프를 다시 담해 여름에 또 보냈는데 한단계 레벨업되서 반편성 나왔네요.
아이성적를 보니 제 생각에 듣기는 젤 낫구 말하기는 단순한 단어로 대답하구.토스 커리귤럼과 비교해 보니 좀더 인풋이 들어가야 말도 나올듯합니다.^^ .캠프 성적표에는 말하기는 굿..나머지는 한마디로 꽝이라고 나옵니다.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잘하고 있느것일까 하는 의문은 계속드네요 물론 같이 다니던 친구들 다 다른데 같습니다. 아이에 따라 확실하게 성향이 틀리기도 하구,엄마가 자신없어 떠난것도 봤구.,토스내용이 다른학원 레벨에 비해 안떨어집니다.근데 다만 아이들이 자신의 수준으로 받아들일뿐이죠..그것을 다 따라가려고 넘 열심히 하다 힘들어서 포기한 경우도 봤구.
아이가 원어로 비디오도 즐기고. 왠만한 책은 읽어만주고(내용 파악 아주 대충^^;) 가끔가다 멀쩡한한문장씩 툭튀어나옴 니가 어떻게 그런걸알아 란 말이절로 나옴니다.며칠전에는 문장을 만드는데 과거형을 쓰더군요.딱 집어서 배우는게 아니라 몸으로 체득하며 배우는것같습니다.
아이가 영어랑 친하게 지내고 감을 잡는데는 돔이 되는듯합니다.
학습 분량이 적다고 생각되심 어머니가 집에서 같이 책이라도 더 읽어 주셔요.저도이젠 그러려고 하느데 수얼치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