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애도 3학년 올라가고,, 윤선생 파닉스 5개월만 한 후 엄마표 진행중이거든요.
반가워요...동지 만난 기분이예요^^
엄마표는 5개월 됐어요. 아직 왕초보수준이죠...
지금도 그렇지만 저또한 첨에는 안개속을 헤매는 기분으로 고민 많이했어요.
먼저 초등30문30답, 단계별 가이드, 칼럼, 선배맘들 글 꼼꼼히 읽어보시고
인터넷 영어서점 싸이트에서 속지며 오디오 샘플 많이 찾아보시길 바래요.
그러면 어느 정도 길이 보이고 체계가 잡힙니다.
집중듣기... 말 그대로 눈은 글자에, 귀는 소리에 집중하며 보며 듣는 것인데
저는 굳이 단어 뜻을 알려주지 않아요.
일단 아이가 알려주는 것을 싫어하고 그림으로 유추해서 내용 파악하는 것을 더 좋아해요.
엄마가 개입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 전 그냥 집중하고 있는지만 슬쩍슬쩍 보네요ㅜ.ㅜ
가끔 뜻을 물어오면 대답해주고 본인이 '엄마, 이 단어는 이런 뜻 아니예요?'하며
물어올때, 문장을 외워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중얼 거릴때, 특별히 외우지 않아도 단어를 읽을때,
단어를 하루에 몇개씩 외우는 모습보다 전 그 모습이 더 대견스러워요.
이러다 어느 세월에...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이가 즐겁게 하는 것으로 일단은 만족하고 있어요.
느리지만 이게 엄마표의 매력이라고 그냥 저 스스로 위안 삼고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에 따라 엄마표 방식도 달라져야겠지만
시작단계에서는 굳이 단어를 안외워도, 좀 느리게 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즐겁게 할 수 있는데 촛점을 맞추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흘려듣기는 아이가 좋아하는 DVD 보여주시는 게 더 효과적일 듯 싶어요..
저도 초보지만 반가운 맘에 글 남깁니다.
세아이맘님, 온라인상이지만 우리 자주 만나요^^
정말 세아이맘이라면.... 우선 존경하는 마음을 먼저 보냅니다.^^ 저는 둘인데도 하루가 빡세게(?) 돌아가는데.. 님은 숨을 제대로 쉬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다른 유명(?)하신 분의 글을 보니.. 집중듣기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글씨로 쫒아가는것이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다는것은 책을 많이 보지 않았다는 느낌이 나는데..( 그냥 저의 생각으로)... ort3단계라면.. 어느정도 그림만 봐도 유추할수는 있을것이구요^^ 그냥 저의 생각으로는 집중듣기하면서.... 모르는 단어만 엄마가 미리 찾거나 하면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안 외워도 될것 같아요.^^ 아니면... 정히 걱정이 되시면... 집중듣기하고 한번 읽어보시게 할때.. 모르는 단어만 체크한후에 그림으로 그려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님의 교육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구요^^ 저또한 부족한 엄마라서... 더 지혜로우신분들의 답변이 있을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