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분들의 이야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모든 의견에 많이 공감을 합니다..
새벽달님과 주울님의 의견모두 추천입니다...
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신 원글 새벽달님의 글 !!!! 감사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돈 쏟아부어서 명문대를 가는걸 탓하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돈이 없으면 명문대를 갈수 없는 상황이 될까봐 그게 참 무섭네요.
저는 일반고로 정했는데,
(이또한 웃기지요. 이제 여섯살난애 두고 고등학교를 정하는 현실이.)
특목고를 보내려면 대여섯살부터도 가열차게 시켜라.. 라는 글을 보고서는,
작년에 미리 정했습니다. 일반고 보내서 적당히 키우자.
(제가 좀 비겁해요.)
그런데, 일반고가 낙오자들의 집합소가 될 가능성만으로도,
엄마마음은 무척 심란합니다.
딱 제시절(30대중반)정도의 일반고 수준이 보장된다면,
저는 용기와 배짱으로 한번 일반고 도전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저는 특목고도 싫구요 초중고유학은 더 싫어요.
일반유치원-공립초-일반중-일반고 이후에
스카이아닌 무난한 서울소재대학 졸업해 평범한 인생 살도록 키우는게 무리한 욕심이 된 것인지.
미래가 두렵습니다.
소위 성공한 아이들의 사례라고 엄마들이 쓴 책들 요즘 서점 가면 정말 많아요.
근데 부모의 재력이나 학벌이 만만치않은 경우가 많고 해외 경험 (특히 영어잘하는 아이인 경우)
없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예요.
왜 아이들을 자랑거리로 삼을까요 ? 그 만큼 공부 잘 시킨 거 남한테 자랑하려고 책을 내는 거겠죠.
사람의 앞 길은 천 길 만 길이라고 끝까지 가보아야 아는 것인데 요즘 사회는 이것도 통하지 않을 것인지
정말이지 불안한 사회입니다.
스스로 길을 찾아 성공한 사람의 책이나
끝없는 사랑과 확고한 교육관과 넓은 안목으로 아이를 인재로 키워낸 엄마들의 책도 수두룩 합니다.
제목만 딱 봐도 열 확 오르게 만드는 책은 아예 가까이 하지 마시고
주옥같은 책들만 모아다 보고 시간절약을 하자구요.
확 오르는 김에 하나더.
저 책이 그냥 에세이 칸에 꽂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교육이나 육아란이 아닌...
모두가 그래 그래.. 하고 공감하면서 맞아. 맞아. 하고 읽을 수 있는 책이야 말로 진정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출판업계도 상업적이 되면서 개나소나 글을 쓰고 책을 내는 통에
진정한 글쟁이들도 소금과 같은 책들도 빛을 보지 못하니 말이에요...
술자리에서 할만한 얘기는 술자리에서, 동네 사랑방에서 할 얘기는 사랑방에서하고 책에서는 진정한 정보와 감동만을 느끼고 싶어라.
연사랑님 글을읽다가 깜짝 놀랏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견해가 실린글은 어려운것이 사실이네요 많은 오해를 받기가 쉬우니 말입니다....그래 점점 정보만 전달하는 글만 쓰게 되더군요....
아래글은 제글을 빗대어 말씀하신것이 확실해보입니다 혹 아니시라면 괜히 제가 제발저린거지요...^^
"내쌔끼 일단사교육으로 출세시킨후 세상을 바로잡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든다 부모인나자신도 그러지 못하면서 자식들에게 이런기대 해도 될까요??"
제 글어디에 이러한 논지가 있엇는지요?? 상당히 거리가 있는내용인데 아무래도 제글솜씨가 미숙햇던탓인가봅니다 이글만 읽는다면 오해하실분들이 계실까봐 글을남겨봅니다
위 문장에서 말씀하시는 사교육이 모든사교육을 지칭하시는건지요 ? 그러다면 사교육자체가 모두 나쁘다라는 비판이시고...
일부 몰지각한 사교육행태를 이야기하시는거면 더우기 제가 그런 사교육을 아이한테 시켜서 출세시킨후 훌륭한사람으로 만든다는 많은 비판을 받는학부모가 되는겁니다...더욱 제생각과는 먼 이야기이네요
저는 사교육자체가 나쁘다는것도 또는 현재의 몰지각한 사교육이 좋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우리사는세상은 복잡하게 서로 물려있습니다 한가지만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불합리한 문제하나도 여러과정이 돌고돌아 가장 최선의 시장의 방향이 결과로 남는거지요
눈에 보이는것에만 중심을 두지말고 문제의 핵심을 봐야합니다
사교육자체가 나쁜것이 아니지요 비뚤어진 일부의 사교육행태가 비난을 받는거지요
엄마표나 사교육의 선택은 각가정의 몫입니다...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볼필요는 없지요
학벌이 살아 있는사회구조에서 일류대학간판이 큰 영향을 주는 사회속에서 이것을 추구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어려운일이고 강요를 할수도 없습니다
아마 문제는 거의 공감하시는것이리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국민이라면 모든사교육은 아니겠지만 사교육문제없다 하실분들은 없겠지요
핵심은 문제잇는사교육이 아니라 이러한 사교육은 낳은 현재사회의 모순입니다
사실 이러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교육만 따로때놓고 이야기할수없는관계로 상당히 넓어지지요...
그러면 어떻게 그고리를 끊을것이냐가 젤 고민의 중심이 되겟지요
오만과 편견의 시대에도 중세에도 현재에도 인간이 존재하는한 경쟁을 이기기위한 변형된방법은 항상 존재하리라 여겨집니다 이것을 바꿀수있는방법을 오로지 교육쁀이겟지요 교육을 통하여 무서운것을 만들어내기 쉬운인간의 본성을 늘 일깨우는거지요 그 방법의 하나로 가정교육을 생각하는거구요
90년대의 치열한 사회의 변화의중심에도 있어봤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학부모가 되고 나이가 들어보니 사회의 변화에는 무수히 많은변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사회희 변화를 가져오기위해서는 특정 계층 즉정집단의 이해와 요구가 아닌 전국민적인 공감대가 먼저 바탕이 돼야 물리적충돌이 비교적 적을거 같더군요
프랑스혁명이나 다른나라의 사회의 변화의 바탕에는 항상 그나라국민들의 피가 서려있습니다
또한 민중을 바탕으로 하지않는 변화는 이미 그의미를 잃어버린거지요
하여 지금의 시기는 국민의 역량이 성숙돼는단계라 보고싶네요 충분희 공감대가 넘쳐흐르도록 차오르기까지는 많은 기간이 걸린답니다
그러면 지금의 시기에 아이엄마로써 사회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일조하려면 내가처한 현실에서 가능한것이 무엇일까
인식의 변화를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겠다 "부모인 나자신도 그러지 못한다"라고 하셨지만 저는 이미 시작햇다 생각합니다
또한 가정교육에 있어서 아이의 의지와 교육의 본질을 꾸준히 지켜야겟다 이것이 모든 선택의 기로에서 올바른 해답을줄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부모님이 많은 층을 형성할떄에 비로소 변화의 시작이 올것입니다
사회의 변화는 인식의 변화로부터 출발합니다
그리고 아무리작은 돌이라도 연못에 던지면 출렁이게 되지요
국민적 역량이 넘치게 되면 그것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개혁이 가능해집니다 그떄에 행동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민중의 지지가 클수록 더욱 평화적이되지요...
이때에 구조적인 개혁을 해낼수있는 집단이 올바른 시각을 가져야 또한 가능합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 사회를바라보는시각이나 역사의식 세계를바라보는 시각등의 가정교육이 중요하고 또 중요한 이유입니다
나로부터 내주위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하여 널리 퍼져가기를 바라기에 이러한 문제를 거론하는 글들이 참으로 필요하다는생각으로 글을썻습니다
글을 쓸때에 많이 망설이는편인지만 새벽달님글에 손이 근질거려서.....
허나 인터넷상의 글은 참으로 제약이 많군요..
저랑은 무관한 이야기라 생각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 좀 나누려 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많은 고민을 해보진 못했지만. 주위 어른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과는 다르겠지만, SKY 나오신 분들과 못지 않게 뛰어난 학벌을 가지신 분들이 주위에 있습니다.
한창 일할 나이, 근간에 닥친 경제위기에 처참히 무너져가는 그분들의 모습 속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무수히 많은 위기들이 닥쳐올 때
학교 안 울타리를 벗어난 우리 아이들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기에 맞닥뜨리면서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자기와 가족들의 삶을 위해 열심히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싶습니다.
저는 직장맘이라 최소한의 사교육과 절름발이 엄마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아이들과 영어책을 함께 읽고 들으며, 웃을 수 있는 것.. 그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새벽달님의 원글과 댓글들이 안고 있는 가슴 깊은 고민을 보고 주저리 주저리 쓰고 갑니다.
다른 사람이야기라 생각하면 싫은 생각이 먼저 드는데
내 새끼 이야기라 생각하면 관심이 먼저 가는게 부모심리라 생각해요.
하지만 아이들 온실재배 비용, 어마어마하네요.
사교육비 이렇게 수치로 들으니...사교육시장이 돈흡입기처럼 보입니다.
손바닥만큼 작은 우리 동네에 잘되는 영어유치원이 월 일억씩 벌고,
이름난 영어학원 원장이 기사에 개인안마사까지 따로 두었다는 이야기가 실감나네요.
여러 생각들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돈을 쓸때 그 돈이 어디로 가는지 제대로 알고 써야한다는거.
대기업이 왜 대기업입니까? 전, 우리가 믿어주고, 물건을 팔아주었기 때문에 대기업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럼 때로는 대기업메이커 하나만 보고 선택하기도 할 정도로, 우리가 충성에 가까운 신뢰와 지지를 보낸 그 기업들이 사회에 순기능을 많이 하나요? 역기능을 더 많이 낳나요?
사교육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사교육 시장이 점점 커져서 공교육 죽어간다. 정부 정책도 마음에 안든다, 내새끼 어떻게 키우나 라고 하기전에 사교육시장 누가 키웠나를 먼저 생각해야되지 않을까요? 사교육시장이 재테크를 잘해서 커졌을까요?
아니면 로비만 잘해서 커졌을까요?
내 새끼 대학 갈때만 눈 딱 감고 사교육에 발 담그면..
내 손자 대학 갈 땐 사교육이 얼마나 성장해있을까요?
그리고, 내 새끼 일단 사교육으로 출세시킨 후 세상을 바로 잡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든다.
부모인 나 자신도 그러지 못하면서... 자식들에게 이런 기대, 해도 될까요?
진짜 이상적인 이야기지만,
그 사교육비로 북한동포돕기 성금내면 북한에 굶어죽는 사람 엄청 줄지않을까 생각듭니다.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자기에게 갑자기 큰 돈이 생긴다면 이런류(대치동 엄마의 ~)의 책들을 서점에서 모조리 사다가 불태우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진정으로 공감한적이 있습니다.
아는 엄마말이 그 책의 저자가 아이의 진로상담(부족한 과목과외나 학원정보등...)해주는 비용이 초등중학년은 1시간에 70만원이고 저학년은 1시간에 4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허기덕!!!
빛의 속도와 같이 빠른 변화가 있는 세계(불과 20년전 이런 온라인공간에서 우리가 서로 교류하면서 세계를 돌아다니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요.)에서 우리의 교육만이 몇십년전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며 아직도 sky를 향해
더 어린아이들은 특목고, 외고를 향해, 국제중을 향해 치닫는 현실이 갑갑합니다.
아이의 행복이 최우선되어야하는데 , 아이의 행복은 뒷전인채 마치 앞을 보고 달리게 하기위해 눈에 가리개를 해놓은 경주마로 아이들을 기르고 있는건 아닌지 참 씁쓸합니다.
글로만 뵈었는데, 새벽달님의 이런 글 (공감과 고민) 읽으면서 가까운 이웃같다는 생각을 저 혼자 해봅니다( 같은 평촌이라서 왠지 친근~~~~)
새벽달님과 댓글달아주신 분들 고맙게 잘 읽었어요.
이런 문제제기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꼭 대치동이어서가 아니라 실제 많은 엄마들이 사교육과 엄마표에 쓰는 에너지가 너무 많으니까요.
그 에너지를 엄마들 자신과 이 사회를 위해 쓴다면 우리사회의 모습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 궁금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의 놀이와 공부로 즐겁고, 엄마들은 엄마들 자신의 일들로 행복하고........
그런 날들이 오면 좋겠어요.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펼치시는게 저도 부럽내요
똑같은 이야기를하더라도 타당한 근거가 있는글은 좋은 반론글이 되지만 근거가 없는글은 그저 비난의 글이 되기쉽습니다
이렇게 좋은글이냐 한낱 비난의 글이냐는 타당한 근거가 잇느냐 없느냐로 판단되지요
그러면 사교육과 엄마표는 어떤이유로 구별이 될수잇을까요
두가지를 구분하는방식에 따라 개개인이 사교육와 엄마표를 바라보는 견해가 달라지겠지요
나는 이런이런 관점으로 두가지 교육형태를 바라본다 그래서 나는 이런이런이유로 이것이 좋고 이것을 반대한다
이러한 논지로 자기생각을 표현하시면 자기와 틀린견해라 할지라도 누구나 각자의 의견을 존중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근거와 타당한 이유가 빠져있는글은 읽게 되면 상당히 불편하지요
우리는 그사람의 초반과 중반은 듣지 못하고 결론만 듣게 되는거라서요 더욱이 결론에 원색적인 표현이 들어있는경우 읽는사람이 반감을 갖기가 쉬워요..
그래서 소심한 저는 늘 글이 길어지나봅니다....
그저 제생각을 좀 말하자면요....
과연 엄마표와 사교육은 무엇이 다를까 ?? 이것이 궁금합니다 비용이 많이들고 선생님한테 배우고 하는 외형적인것을 제외하고요....
본질은 무엇이 다를까요...
저는 같다고 생각해요 두가지다 아이들이 배우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이지요 다른것은 외형적인것밖에 없다는생각입니다
그런데 외형적인 것이 다르다고 해서 비난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비싼수업료 이기에 사교육이 나쁘다
대다수 국민들모두가 균등하게 받을수있는 교육이 아니니 나쁘다 (수업료가 비쌀수록 부유한집이 선택하기 쉽겟지요 또는 지역적으로 편중되는 곳이 생기고요)
부유한사람들이 아이교육비에 많은비용을 지출하니 상대적으로 보통사람들한테 위화감을 주니 나쁘다
그렇다면 엄마표는 어떨까요...
편협한 엄마들이 그안에 갖혀서 아이의 미래를 자신의 견해안에 가두니 나쁘다
실제 아이를 잘살피며 하는교육이 아니라 비용만 들지않는 또하나의 작은 사교육일뿐이다 그러니 나쁘다
선생님도 아닌데 엄마가 얼마나 능력이 있겟냐 뭐가 되겠냐.. 그러니 나쁘다
이러한 이유로 비난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사교육와 엄마표는 같은겁니다 오로지 울아이한테 도움이 되는것과 좋지 않은영향을 주는걸로 나눠질뿐이지요
그걸 결정하는 방법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느냐 안하느냐입니다
바꿔말하면 엄마의 의지일뿐이냐 아이스스로의 의지가 포함이 되느냐 이것이죠
엄마표든 사교육이든 아이스스로의 의지가 개입이 될때에 가장좋은 교육방법이 될수있습니다
사교육자체가 나쁜것은 아니지요 높은비용을 들여서 사교육시키는것은 그들의 또다른 교육방법입니다
단지 아이의 의지가 실종된 방법일경우에 과연 무엇을 위한 사교육인지 생각을 다시해봐야 하지요
이점에 잇어서 사교육이 지탄을 받는 이유라 생각이 됩니다
허나 이점은 엄마표에 잇어서도 무관하지 않아요
교육이라는 본질이 같기 떄문에 이것자체를 뒤흔들수잇는 아이의 의지도 공통분모인셈이지요
엄마표도 아이스스로의 의지를 길러주지 않는 부모 일방의 교육이 될때 무엇이 잘못된 사교육과 다를까요..
현실의 교육환경이 왜곡되고 비뚤어진거 모두다 알지요...모두다 sky 대를 가려고 하고 특목고 가려고 하고 이과정에서 온갖것들이 생겨나지요 저도이런상황에서 예외일수가 없지요
허나 이것이 높은 사교육비를 뿌려대는 상류층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여러문제들은 사람이 만들어내는경우도 있고 생명이 없는현대사회구조가 만들어내는것도 잇어요
사회구조속에서 생겨나는 불합리한것에 대신 책임질사람을 우리가 원하는것은 아닐찌요...
교육은 스스로 자립할수았도록 모르는 인류문화를 배우고 자신의 능력을 발달시키도록 도와서 성년이 됬을때 자립할수잇도록하는것이라 평소 생각합니다
인간은 내옆에 또다른사람한사람만 잇어도 경쟁의식을 느끼는게 본능입니다
경쟁에서 이기려하고 노력하는것을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인간의 본능이라서요
sky대가려고 기를쓰고 좋은학교 특목고가려고 기를쓰는것을 비난해서는 안돼지요
"홍시맛이나서 홍시라 한것이지요" 죽을떄까지도 경쟁의 끈을 놓지 못하는게 인간입니다
사람들의 집단인 특정계층을 비난하는것은 소모적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생활방식을 비난하는거에 지나지 않거든요
오로지 비난해야할대상은 순수한 교육의 목적이 변질이 되어가는것입니다
좋은대학교를 가기위해 특목고를가고 허울좋은 비교과포트폴리오를 위해 부모가 비용을 들이고..등등의 일이요
올바른 교육이 서려면 점차적인 사회의 변화가 필요하지요 기업의 변화라던가 공적인 구조를 가지고 잇는 공교육이나 정부의 변화라던가 암튼 종적 횡적 구조를 가지는 계층의 변화가 선행되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밑바닦에서부터 개개인의 의식의 변화도 필요하지요
지금은 교육의 많은것이 참으로 불만족스러우나 어쩌겄서요 이나라에서 살고 있으니...
그저 교육의 본질을 잊지 않는다면 엄마표든 사교육든 한쪽을 비난하지도 않을것이고 어지러운세상에서 중심을 잡기가 쉬울겁니다......
넘...글이 길어져서 간단히 말하면 아이의 의지가 실종된교육은 좋은교육이 아닐것이고 교육의 본질을 벗어난 목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는거지요 허나 너도나도 한배를 탄 운명입니다 누가누구를 탓하것습니까
그래도 뭔가 기댈곳이 필요하다면 아래말을 들으면 좀 우리자신이 위로가 될까요
자신의 의지가 아닌 엄마의 의지로 일류 대학까지 나와서 성인이 된아이가 무엇을 더욱 이룰수 있으며 언제까지 지속되겠습니까?
자기의 의지를 사용하는방법을 아는아이가 성공한 인생을 살아갈겁니다
단지 우리가 할수잇는일은 아이의스스로의 의지를 발휘하도록 교육할뿐이고 옭고 그름을 판단할수잇고 용기있게 행동할수있는 아이로 기를뿐입니다
우리아이중 어떤 아이가 미래의 세상을 바꿀겁니다....
삭제하지 마세요. 뜨거운 감자이긴 하지만
집고 넘어가야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지방에서 학원한번 다닌적없이 전문직 여성이 되었고
사교육이라는 것 자체가 왠지 돈의 힘으로 아이들을 새치기시키는 듯한 막연한 거부감에
학습지한번 시켜본적 없고, 쑥쑥을 드나들며 엄마표를 하느라,
새벽달님과 같은 공감대에 있지만
제가 잘가는 같은 전문직게시판에 엄마표 관련글을 올렸다가
따가운 댓글 많이 받았습니다.
그곳은 열에 아홉은 영유를 보내고, 절반이상이 강남.목동에 거주하거나, 장차 거주할 예정인 엄마들이
많은 곳이라,
잘난척하지말고 남들하는건 다 시켜라
애 잠은 몇시에 재우느냐
돈없으면 엄마표가 대안이될지 몰라도 돈있으면 PSA가 최고다 등등
물론. 저역시 경제적인 능력이 안되어서 엄마표를 하는것도 아니고
나름 직장맘으로써 바쁜 시간을 쪼개어서 내아이 영어만큼은 내가 책임진다는 자부심이 있었기에
상처도 많이 받았죠.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차피 엄마표든 사교육이든 아이를 성공시키고자 하는 본질적인 목표는 같지 않나싶어요.
사교육도 엄마표도 시킬 여건이 안되는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둘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저역시,예전에 잘나오던 영어성적(회화는 형편없습니다만)에 대한 믿는 구석이 없었다면
이 험란한 엄마표를 과연 선택했을까 싶기도 하구요
내가, 돈의 힘으로 사교육에 목매는 엄마들을 세속적이고 상업성에 편승한 사람들로 보는 시선처럼
그들눈에는 엄마표엄마표 하는 사람들은, 아집이 강하고 시대착오적인 사람들로 비춰질수 있겠죠.
사교육도 엄마표도 안하는 엄마들 입장에선, 둘다 극성스러워 보이지않을까요.
온나라에 사교육 광풍이 부는 건
세대당 자녀비율이 낮아져, 상대적으로 자녀들교육수준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진게
가장 큰 역할을 한 듯합니다.
기타 공교육 부실이나 특목고 열풍. 조기영어교육 확대등등도 한몫씩 했을 것이구요.
저역시 엄마표를 열심히 실천하고 있지만
과연 이것이 엄마의 욕심때문인가. 진심으로 아이를 위한 것인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일단 아이의 행복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아이가 사교육보단 엄마표로 더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고, 자부(?)또는 자위하고 있습니다.
부디 댓글들에 상처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덕분에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아이 교육의 방향을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답글을 써볼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새벽달님..
자기의 생각을 거침없이(물론 많이 정화?해서 쓰신 것 같지만요^^)
나타낼 수 있는 용기가 늘 부럽습니다.
그냥 언쟁이 될만한 이야기는 안하고 넘어가려는 것이 저의 성향이기도 하지요.
그러면서도 뒤에서는 또 궁시렁대는 비겁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제 자신이 이중적이라는 자괴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특목고 운운하는 것이 참 조심스러운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내가 바란다고 쉽게 특목고를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하고...
저희 아이가 지금 조금 잘하는 것처럼 보여도...
조금 더 학년이 올라가서 어떤 성취를 보일지 장담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가끔 저 자신에게 묻습니다.
내가 마음속으로 이야기하는 공부하는 습관이 공부를 잘하게하기 위한 발판이 되게 하기위한 몸무림이 아닌가.
아이가 그 정도면 부담 없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정말 그럴까...
또, 내심 바라던 만큼의 성취를 못해도 아이를 채근하지 않고, 그동안의 노력만으로도 아이를 전심으로 칭찬할 수 있을까....
매번 생각해봅니다만....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또 하나.. 요사이 많이 드는 생각 중에는요..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부모가 키가 크면 아이가 대체로 유전적 영향을 받아서 키가 크지요..
그런 것처럼 부모가 영특하고 경제적 능력까지 받쳐준다면...
그 아이는 정말 많은 것을 물려받고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모가 평범하고 가정형편이 안 좋아도 학업성취가 높을 수 있다... 이런 예외를 꼭 적어야지 태클이 없겠지요...)
제 주변에도 아이가 뛰어난 경우... 가만히 보면 부모도 머리가 뛰어난 경우를 보게 됩니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런 경우가 많이 있지요....
저도 늘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요사이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 안하고 펀펀 노는 아이보다는
머리도 따라주고 겸손이 노력하는 아이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해답을 내보자고 적으신 글이 아니기에.....
저도 헛소리 좀 해봤습니다.
원글 삭제하지 마세요...^^
몇시간 내 이글도 자삭해야 할 분위기네요.
쑥쑥 엄마들에게 거는 기대가 있기 때문에 혼자 속으로만 중얼거려도 될 한풀이를
용기내어 나눴습니다.
원색적인 비난은 속으로만 하시죠.
내 돈 가지고 내가 쓰는데 뭐라 하지 말라는 식의 발언까지 나올 것 같습니다.
샛길로 빠지는 말싸움 사양합니다.
함께 고민하자고 올린 글이지
싸우자고 시간내고 신경쓰면서 올린 글 아닙니다.
밑에 분홍글씨.. 4번은 어느분 댓글인지 궁금하네요...
저 상고나왔구요.. 상고라도 나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1학년에 상고에서 필요한 자격증 다 따려고 밤 11시까지 타자연습, 펜글씨연습, 주산, 부기 문제집 풀었구요
2학년때는 인문계 다니는 친구들보다 떨어지기 싫어서 영어학원 다니면서 영어공부 따로했구요
아침에 6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서
밤 10시에 집에들어가서 숙제하고 매일 밤 12시 넘기기 일쑤...
상고다니면서도 인문계 다니는 친구들 못지않게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덕분에 회사 다니면서 쉽게 대학교 들어갔구요...
상고공고가 어떻길래... 그렇게 폄하하시는지....
글쓰신 분의 요지랑은 좀 어긋나지만......
상고, 공고....... 그렇게 공부안하는 분위기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제 친구 중에는 저희학교 떨어져서 인문계 고등학교 간 친구도 있었습니다.
시험기간 앞드고.. 점심시간에 독서실에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교실에서 공부하기도 했고..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거 절대 용납 안됐었습니다.
상고, 공고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글이라...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오해하지 마시길 바라는 맘에~~ ^^
음, 다른 것은 모르겠고, 저는 y대 갔지만(92학번예요..^^) 사교육 거의 안받고 갔습니다.
저희 어릴때와 지금이 다르다는 분 계시겠지만, 아마 정도의 차이가 있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요?
강남의 시끄러운 동네에서 자란 지라, 그 당시 여유있는 집안들의 사교육 실상을 보고 자랐거든요.
80년대지만 초등학교부터 영어원어민 과외들을 하던 곳이었지요...
저희 부모님이 좀 독특하신 분이라 저희 3남매 싫다고 하면 절대 과외안시키고 학원안보내셨답니다.
물론 저희 3남매 과외나 학원 싫어라 해서 안갔구요,(전 고3말에 암기과목 학원 두달 다닌게 전부입니다...)
지금도 부모님을 생각하면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할 뿐이지요...
저 역시 아이들 키우고 사교육 문제와 부딪히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보았지만,
제 어린 시절을 되돌아 보며 제 경험들을 살려 사교육없이 해보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만약 사교육으로 돈들이지 않고 키웠다가 상위권 대학에 못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아이의 행복과 아이와의 따뜻한 관계형성을 위해 사교육을 마다하는 사람이라면,
아이가 잘 자라주는 것 이상을 바라면 안될 것 같아서 입니다.
ㅎㅎㅎ 성격상 댓글 잘 못쓰지만,
제가 무척 좋아하는 새벽달님 글이라 적어봅니다...
제 주면에 보면 사교육 안하고도 sky간 사촌들 몇 있습니다...물론 부모의 재력이 뒷받침되어도...못간 사촌도 있구여...제 동생도 사교육 전혀 없이 간 케이스구여(94학번이여서 가능했을지도)...그래서 저는 아무리 사교육이 뒷받침되어도 본인 노력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생각했었는데 자꾸 이런기사 보니 마음이 불안하네요...제 동생이나 사촌들 모두 90년대 학번들이라...울 꼬맹이가 대학갈때츰이면 13년후니까...2020년대........그땐 상황이 또 어찌될지 모르겠네요....새벽달님도 첨부터 영어를 잘 하지 않았다....고 하시니..저두 희망을 가져봅니다...영어사교육비라도 아껴볼라고..(그리고 영어라도 좀하면 사람대접 받을까 싶어서) 오늘도 팔아프게 책에 활용예문적도 발음적고 했거든요....
어려서부터 가까이 지켜본 아이가 서울대졸업 서울대학원을 다니고 있네요..
어릴때부터 뭔가 다른 아이였어요..집중력..승부근성..
별다른 학원안다니고 서울대 갔습니다. 영어 초6겨울방학때 처음 했어요..
수학.과학은 워낙 관심있어하고 재능 있었지요..
언어영억만 2등급 나왔나봅니다. 근데 공대를 가서 언어영역이 아무런 거림돌이 안되데요..
이 아이 처음 서울대가서 적응못해 고생했습니다.
거의 모든 아이들이 재력있는 아이들..개천에 용나는 시절은 갔나봅니다.^^::
메이커옷에..쓰는 용돈들하며..
두 종류로 나뉩답니다.
정말 특출한 아이들..
레포트 쓸줄 몰라 쩔쩔매는 아이들..아마 부모님들이 다 해 주고 공부만 한 아이들..과외로..
서울대 나왔다고 장및빛 인생은 아닌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 공부 잘해주면 부모로썬 기분 좋은 일이지만..똑같아요..
졸업하면 뭘 하나..어디 취직하나..걱정은..ㅎㅎ
본인 좋아하고 재능 있는 길로 나서는 거 누구나 하는 일은 아닌것 같아요..
이번 설날에 친척들 만나보니 서울대, 연대에 들어간 친척 아이들이 꽤 많아서 놀랐어요..
(조카들은 아직 어리고.. 촌수가 다수 먼 아이들..)
다들 "부모가 해준거 하나도 없고 아이들 스스로 알아서 공부했다"고 하네요..
온통 사교육 시켰으면서 그냥 우아해 보이려고 하는 말인지..100% 사실인지 확인은 안되는데요..
사교육 시키는 동네에 가서 살면서 들여다 보면.. 사교육만이 정답인것 같고
부모가 중심잡고 사는 사람들만 쳐다보면.. 사교육이 독약처럼 보이겠죠.
저는 아이들이 스스로 해서 설대, 연고대 들어간 아이들이 대다수일거라 믿어요.
상위 1%는 공부를 쑤셔먹인다고 되는게 아니쟎아요..
이 책을 쓴 분을 비롯 민성원씨의 책까지 모두 읽었습니다.서점에서 휙휙~
아이고...할 말이 많습니다.
거품도 많고,현실과 다른 이야기도 많습니다.
엄마표 입시를 치루고 나니,전문가 수준이 되었습니다.
특목고의 거품도 알고 보면 놀랍니다.
D외고에서 이번 서울대 수시 탑학과 (법대 없어져 경영학과 사회과학대입니다)에
진학한 학생은 7명정도입니다.
막연하게 강남과 특목고를 이야기 하기보다는 수치로 보아야 정확합니다.
할말이 너무나 많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음기회에 올려보겠습니다.방학이라 제 시간이 엄써요.
설대는 엄마가 보내고 싶어서 가는 학교가 아니라 본인이 간절해야 가는 학교입니다.ㅠ...
지역사회-공교육은 나몰라라,
우리 아이만 교육 잘 시켜 좋은 분위기의 상급학교에 진학시키겠다는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겠죠.
일반고 체계는 하나의 거대한 공무원 사회라,
학부모가 닥달하면 할수록 개선되는 것인데
여태는 그게 불가능했으니요. 교사라는 사회적 위치가 일반 공무원과 좀 다르니까...
요즘 교육청과 일반 학교와의 분쟁 사례를 보면, 교육청 관리들이 얼마나 옛날 사람들인지 분명해 보이네요.
학부모가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 힘을 모아,
교육에는 열의가 없고 자리 보전에만 급급한 배부른 교원들은 다 몰아내고 자체적으로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해서 분위기 쇄신에 노력하지 않는다면, 공교육 혜택은 영영 못 보고 사교육만 시키는 수밖에 없을거라 봐요.
사실 엄마표 교육이 돈만 안 들다 뿐이지 가장 은밀한 사교육에 해당하는 것이잖아요.
새벽달님도 직접 외국어 교육이 불가능한 실력이셨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
엄마들이 돈 들여가며 사교육에 열의를 보이는 심정도 이해가 가시지 않나요?
저는 능력 안 되는 자신 탓하며 좋은 선생 구해 붙여주려는 엄마들의 열의가 참... 안스럽답니다.
저도 마찬가지네요. 능력 안 되는 부분 - 예체능이라든지, 시설이 필요한 부분은 좋은 수업 구해주려고
부른 배를 안고 몸을 움직여야 할 때는 생각하면, 참 애쓴다 싶어요. 공교육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 되는 악기 부분은 더더욱, 시켜 말어 고민스럽고... 해 봐야 취미고 돈은 제일 많이 들고...
입시교육도 받아 봤으니 쉽게 이야기하지, 모르는 엄마들은 얼마나 애가 타겠어요. 아이 운명이 걸렸다는데.
방향이 어긋나면 잡음이 심하긴 해도, 그 노력이 욕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비용과 에너지가 공교육 개선에 쓰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물론 들지만요.
모두들 사교육에 쓰는 돈을 교육 예산 조성을 위한 세금으로 내라, 고 한다면 난리가 나겠죠. ㅎㅎ
결국은, 개인의 욕망을 다스리는 문제가 아니던가요.
사실 저는 이상하게도 외고니 특목고에 관심이 없는데--지금 초 3 올라가는 아들이 좀 크면 생각이 바뀔까요?
큰 조카가 민*고 2힉년 되는데 역시 또다른 선택의 고민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돈도 꽤 많이 들고-
특목고나 외고 가서 내신때문에 고민하고 용꼬리로 들러리 되느니 차라리 일반고에서 뱀 대가리가 낳다 라고 생각하는 쪽인데 일반고가 옛날 상고화 된다는 말에 씁쓸하네요. 나도 그 엄마들처럼 해야되나 ...
외국 연수도 사실 방학이 외의 장기체류는 별로 보내지 않을 생각이구요. 기회도 별로 없을것 같아서 미리 생각을 접었다고 할 수 도 없지만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의한 것이기도 하구요.
어째거나 그 많은 정보 속에 내 아이를 위한 꼭 필요한 길을 찾아 준다는 것 정말 걱정입니다.
공감 100배입니다
씁쓸하구요.
진정 아이의 행복한 미래는 어디에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