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리딩타운에서 보는 리딩레벨테스트는 스타리딩이라고 해서 북미공립학교에서 리딩레벨 측정하는 테스트라고 합니다.
레벨 1이라고 하면 북미공립초등학교 1학년 수준이라는 뜻이구요.
전 이곳 캐나다에서 리딩타운을 보냈었는데 그 테스트가 한국과 똑같은진 잘모르겠고 조금 다르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수업내용도 괜찮고 무엇보다 선정된 책들이 다 좋더라구요.
레벨도 레벨이지만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들이 많아요. 레벨 4 정도 나오면 나이에 차이가 있겠지만 잘 나온거랍니다.그정도 레벨이면 예를 나니아연대기 시리즈 읽을수 있어요.
저도 책을 읽는데 있어서 레벨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책에 재미를 느끼고 읽다보면 그건 저절로 따라오는거라고 생각하니깐요..뭐든 조급하게 생각해서 우리아이가 어느정도 레벨이 되는지..그리고 빨리 그 레벨로 올려야 되지않을까...그렇게 시작되면 아이와 엄마역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답니다.
한국에서 영어학원도 안다니고 홈스쿨한 4학년 초등학생이라면...
레벨 3 나오면 칭찬해줘야 하지않을까요..?? 북미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생각하셔야 되니까요..
이곳에선 아이들 책읽는 정말 중요시하거든요..아침 교실들어가자마자 책부터 읽어요.
이 레벨 나오는것도 어려워요..
그리고 레벨 2라고 해도 리딩이 되는 단계이니 좋은책으로 연결해 주시면 되구요..
그리고 너무 그 레벨에 기준은 두지마세요..^^
하지만 꼭 기억하셔야 할것...좋은책들 엄마가 공부하셔야 할것 같아요..
너무 과하게 욕심내서 어려운 책 던져주지말고(갑자기 제자신이 반성이 됩니다..에휴) 좋은책,,흥미로운책
우리아이가 어떤책을 좋아하는지...혹시라도 사이언스나 소셜 어려워한다면 좀더 낮은단계로 접근해주는
그런 엄마의 노력은 필요한거 같아요.
쓰다보니 저의 반성문이 되는거 같아...이제 그만 접어야 겠어요..ㅎㅎ
암튼 영어권밖의 우리네엄마들 홧팅하자구요...아자아자
리딩타운 레벨 테스트가 왜 이렇게 인기인지 모르겠네요.
저두 폴리 GT 테스트를 앞두고 여기서 보고 급한 마음에 한번 시켜봤는데..
하루에도 저처럼 답답한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5000원 내고 응시하고 있겠죠? ^^
별 의미 없는 것 같던데 저희 아인 어려서 그럴까요?
어느 정도 레벨에 맞게 테스트를 보는게 아니고 모든 레벨의 문제를 섞어놓은 것이니까요.
영어라는게 어리고 나이 많고를 떠나서 수준이 천차 만별이니까요 어느 면에서는 동의를 하지만.
문제가 아래 분 말씀처럼 많이 어려워서
나이가 어린경우는 중간에 쉬운 문제들이
쫘악 지나가는데 그것 맞추는 것에 따라 level 정해 지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엔 그닥 신빙성이 ~~ 없게 느껴진다는.
그리고 드는 생각하나는 다른 part에 비해 listening은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구.
아이의 수준을 리딩타운에 레벨로 평가하면 안될거 같아요. 학원이나 문제풀이를 경험안한
학생이라면 더욱.
차라리 동네 학원에 그 또래 학생들과 평가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