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것저것 권해보지만
결국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반복해서 봅니다.
제 딴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열심히 찾아보는데
예상과 다르게 한번 보고 마는 DVD들이 있어요
뭐,, 제 노력이 물거품이 되긴 하지만
지나고보니 좋아하는 걸로 반복해서 본 것이 더 효과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도 엄마가 권한다고 순순히 봐 주지 않거든요.^^
엄마표영어는 학습이 아닌 재미와 흥미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엄마는 아이가 좋아할만한 걸로 계속 찾아서 권해주시고
아이는 그중에서 원하는 걸로 골라 보게 하는 것이 어떠실지요.
반복하든, 바꿔보든 선택은 아이에게 맡겨주시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제생각을 말씁드리자면....
저같으면 그냥 흐름대로 아이가 원하는대로 가겠습니다.
아이가 보던것을 더보고자 하면 그걸보여주고,이제 다른것을 보고자한다면 다른것을 보여주고요...
그냥 흐름대로~~~~
다만,비디오를 너무많이보는지와 시력등만 엄마가 챙겨주고요...물론 좋은 영화선택은 필수겠죠..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편하게 진행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쿵푸판다는 저도 넘 사랑하는 영화네요..울 아들 역시도...
그리고 그게 헐리우드에서 베이징올림픽 타겟으로 만든영화라 그런지 대화들이 쉽게 되어있어요..
마치 ESL을 위한 영화처럼요..어린아이들 영화이니 어쩜 쉬운대사를 사용했을 수도 있구요.
꽤 감동적인 대사들도 많답니다..
제가 쓰는 방법은 디브디 같은 경우 첨에 스크린과 함께 보다가 소리만 듣게 해요..
그 시간대도 오후 시간대(약간 집중력 떨어질때)말고 조용한 아침 깨울때..TV 키는것 보다는 낯익은 영어대사듣게 해보세요..아이들의 듣기에도 도움이 되고 들으면서 또 장면이 생각나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너무 길게는 안되구요..차근차근 아침마다 등교준비할때 영화 한편 그렇게 끝내보세요.
하지만..남자애들 이방법 또한 오래 가지 못하니깐 가끔 써보세요.^^
참 요즘 애니메이션들은 효과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소리만 듣기에 좀 부적절 할 수 있어요..
뭐든 요즘 나오는 영화 이것저것 도전해보시구요..
꼭 영화가 아니어도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