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으면 외우더라구요 외우지는 못해도....소리가 읽을때 소리보다 더 빨리 읽어내려가기도 하구요 그정도면 하고...그냥 넘어갑니다. 한두권이 그상태이면 대부분 그상태이기도하고해서 다른단계로 넘어가는데 그러다보면 또 어느날은 예전그단계책을 다시 꺼내와보기도하고 그렇게 계속반복합니다.
반가반가 우리 딸도 예비 초2에요.
작년에 ort 5단계까지 구입해서 한동안 쭉 제가 읽어 주기만 했어요.
저도 항상 영어동화를 읽히면 반복해서 읽고 외우게 하고 싶단 충동(?)을 자주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제 결론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입니다.
억지로 읽거나 외우게 하기보다 반복해서 읽다보면 저절로 입에서 맴돌게 하는것이 아이가 영어를 즐기게 하는
길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읽기나 외우기에 미련이 있으시다면 한 권 스스로 읽을 때마다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게 해서 30개가 모이면 선물을 하나 사준다든지 뭐 그런 식으로 유도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