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고만 하세요. 제 의견은 파닉스는 법칙을 아는 것과 함께 파닉스용 스토리를 자주 읽어서
그 법칙이 몸에 스며들 정도로 체화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요.
즉 자꾸 새로운 단어를 들이밀면 체화가 될 시간이 없다는 거죠...
영어는 철저히 시간싸움이니까요
한글과 마찬가지로 자꾸 새로운 것을 집어넣기보다 몸이 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서론이 길었는데요...파닉스용 스토리북을 저렴한 걸로 사서 자꾸 읽도록 하면
어느순간엔가 편안해지는 시점이 있어요. 학년이 있으니까 읽고 쓰고를 병행해도 될거 같구요
전 Hooked on Phonics,란 교재로 가르쳤는데 그 교재에 스토리북이 많아서 효과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이 교재는 좀 비싸서 좀 아까울 거 같구요 요즘 파닉스 스토리북이 많으니까..
법칙은 살짝 짚어주기만 하고 자꾸 읽는 걸 추천해요...
요즘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조급해지는게 사실이지만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아이의 속도에 맞게 엄마가 편하게 대해주는 것도 필요할거 같아요
정 불안하심 파닉스를 전문으로 하는 과외도 괜찮아요
제가 아는 선생님은 영유교사인데 3개월이면 어느 아이도 줄줄 읽게 만들 자신 있다고
항상 큰 소리를 치시거든요^^...제 생각에도 파닉스가 어렵거나 중요한 건 아닌데
아이의 자신감 차원과 부모님의 마음 안정 때문에 맘잡고 좀 시켜줄 필요는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