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이상, 엄마가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21세기를 사는 엄마는 딱 2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게으른 엄마와 부지런한 엄마!! 부지런한 엄마가 되기 위해 저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랑 함께 공부할 자료만들고, 오늘 말해줄 영어 문장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를 깨우고 놀이학교에 챙겨서 보내고, 큰아이가 놀이학교 갈 시간 6개월 된 작은아이와 열심히 놀아주려고 합니다. hbhm 책을 옆에 놓고 읽더라고 아기에게 영어로 말을 걸구요. 다른 방법 없습니다. 엄마가 열심히 사는 수 밖에요. 아이를 위해 본격적으로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이유로 5kg가 빠졌습니다. 둘째아이 갖기 전 몸매보다 더 날씬해졌구요. 열심히 살다보니, 저절로 날씬해 지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영어유치원 보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유치원때 아니면 어떻게 매일매일 정규적으로 원어민을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아이도 현재 4세로 놀이학교에 다닙니다.가자마자 적응했고,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봄부터 지금까지 제가 지켜본 결과..가베, 요리,체육,미술,독서,뮤직, 수학, 과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과연 얼마만큼 효과를 거두고 있나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놀이학교 보내기전에 뮤직이나 미술등을 단과로 하는 곳에 보냈는데, 아이랑 함께 엄마가 갔던 것을 아이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물론 그 수업내용까지요. 그런데, 1년 가까이 보낸 놀이학교 뭘 어떻게 배웠는지 엄마가 모르니, 자연 복습이 안되고, 더욱 그 수업 내용에 대해 한마디도 아이와 대화를 못합니다. 저도 3달을 고민했습니다. 비용이 좀 들더라도 5세에 원어민 100%인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나머지 모자라라는 한국어 공부는 집에서 열심히 동화책읽고, 단과로 토요일에 엄마랑 함께 좋은 센터찾아서 공부하자고요. 가장 걸리는것이 사실은 경제적인 면입니다. 그래서 올해 저, 6개월된 아기 친정에 맡기고, 과외며, 다른 아르바이트를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내년에 직장에 복귀해서 또 열심히 벌고...아이가 7살이 되는 해까지 직장다니다가, 초등학교가면 직장그만두고, 공부방이라도 차릴 생각으로 리터러시 전문과정도 이수했습니다
그 심정 정말 백배로 충분히 이해 합니다...전 내년에 울쌍둥이가 7세가 되어 영어 유치원을 보내려 하는데..솔찍히 두명이라 그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하지만 보내고 싶은마음은 여느부모와 똑같겠죠...어차피 한번 마음먹은거 신랑과 상의 해서 보내기로 결정했고..또한 이 시기를 놓치면 후회 한다고들 해서 결정 했습니다..하지만 지금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서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선뜻 가려하지 않는군요..제가 결론지은 바로는 영어유치원을 보내려면 6세가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힘들게 지금 다니고 있는 유치원을 띠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마음이 좀 아픕니다..
아기자기한엄마...저도 그점이 가장 취약한 사람이랍니다. 지금도 리틀팍스가입해주고 틀어주느라 잠깐 들어왔지만...잘 놀아주지못하는 성격상 이용할만한건 최대한 이용하려고 하고 있죠...물론 영어유치원도 그만큼의 갑어치를 하구요. 전 제가 하루종일 데리고 있으며 이것저것 해줄만한 실력도 체력도 안되고 어차피 홈스쿨이나 방과후수업을 할바예야 같이 병행해주는곳이 낫겠다싶어서 보냈고 만족합니다.
영어유치원이라고 영어만 가르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폴리 같은 곳은 학원분위기가 물씬 풍기지만 그 외의 영어유치원들은 많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과외활동을 영어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영어때문에 많은것을 포기해야한다.. 절대 이렇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는것 같은데요.. 혹.. 비용면이 문제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일찍 보내는편이 좋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