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공부에 대해 최근 갈등이 시작되었는데 이글을 보니 가능하다는 건지.또다시 고민 시작입니다.
울아이는 초6 남자아이예요..
하연님, 좋은 팁 감사합니다.
여긴 시험 기간이 따로 있지 않고 .. 과목별로 예고 없는 퀵 테스트, 메이져 테스트가 있어서
평소에 공부가 되어있어야 하더라구요.
학기 초에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복습하는 습관이 들어서 나아졌습니다.
메이져 테스트 점수가 좋아도, 어떤 선생님은 퀵 테스트에서 최소 한번 이상 100%를 받지 않으면 최고 점수를 주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와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수업시간에 자알듣고 교과서 빠짐없이 꼼꼼히 이해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알면서도 잘 못하네요
대공감입니다.
교과서를 완벽하게 봐야 하는데 아들은 교과서를 보긴 보는데 꼼꼼히 안보는 것 같아요.
보기에는 꼼꼼해 보이는데 실상은 다른 아들래미
이번에는 교과서를 꼼꼼히 보도록 하자고 얘기했어요.
물론 수업집중은 말할 필요도 없으니 말이예요.
하연님 팁 감사해요.
정답 중의 정답이네요.
젤리도 요즘은 시험기간이어도 일찍 자려고 해요.
이유는 지금부터 수업시간에 강조하는 샘들 말슴이 고대로 시험이니
피곤해서 수업중에 졸면 절대로 안된다면서 (혹 핑계는 아닐지몰라도 ㅋㅋ)
젤리도 언젠가 한번 문제푸는 위주로 공부한 적이 있는데 그때 성적이 제일 안좋았어요.
일단 교과서를 충분히 삶아먹고
그다음 문제를 풀어야한다고 내내 강조하더군요.
그래서 2학년2학기들어서는 기출문제집도 안샀어요.
오히려 마음에 드는 문제집을 미리 한권 더 사놓고 풀 수 있으면 푸는 식으로 했어요.
비니의 이야기가 중1친구들에게는 엄청 도움이 될거예요.
근데 중요한건 본인이 느껴야되는건데,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소귀에 경읽기'인 때가 사춘기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