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엄마표 할때 계획 잡기 정말 중요하면 서도 힘듭니다.
그런데다 방학!!저또한 게으른 맘중하나라
감히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전 아침에 일찍 잘 못일어납니다.ㅠㅠ
하지만 아이들은 일찍 일어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엄마는 좀 자고 아이는 할수 있는 엄만 그 옆에서라도 잘수있는
일어나자마자 디비디 보기는 어떨까요??
엄마도 시간좀 벌고 그러다 보면 일어나고
영화 끝나면 아침을 먹이고--욕하지 말아주시길...
두 아이므로 한아이는 집듣 다른 한 아이는 수학을 시키죠.
첨 영어듣기할땐 엄마가 옆에서 6개월정도는 잡아주는게
훨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도 습관이 잡힐때까진 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러고는 체인지 하고...
그럼 영어가 대략 두시간 수학 한시간 돌았지요?
체험 하는날은 체험하고 아님 집에서 쉬고...점심 먹고
오후 4시나 5시쯤 영어책 읽기 시간 넣어주시고...
한시간 정도에 10분 정도 소리내어 읽어주면 좋겠다...고 격려해 주시면서
책 읽은 권수 체크하고...
끝나면 쉬고 엄만 저녁 준비하고--뭐 애들만 좋다면야 비됴 하나더 짧은걸루다가요...
저녁먹구 쉬거나 가족 다같이 책을 읽거나
부족하거나 틀린 수학답좁 체크하고 10시~11사이 취침...
흘러듣기는 생각은 하면서도 전 둘째가 어려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왠지 한글책 독서나 수학공부때는 음....
그러다보니 시간이 없더군요..자기전 틀면 저의 아들은 잠을 안자고 듣습니다.ㅠㅠ
그래서 잘 안되고 있는거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계획은 물론 매일을 원칙으로 세우고 그래야 특별한일이 생겨도 3~4일은 되구요..
월~토욜까지이며...정말 아무 할일 없는 일욜엔 비됴와 듣기 정도 부탁합니다.
그럼 그 정돈 또 해 주더군요..ㅉㅉ
정말 시간없고 뭐라도 하나 밖에 할수 없는 날에는
저는 일단 집듣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지금은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있습니다.
듣기와 읽기 중에서요...
이렇게 자리가 좀 잡힌후 학습지가 전 좋다고 봅니다.
학습지는 일단 쉽게 천천히 꾸준히 갑니다.
100 words kids to know by 1st,or 2nd grade정도나
comprehensive curriculum of basic skills 1~2단계
저번에 쑥쑥짱님?이 소개해 주신 --아이 기억력이...ㅠㅠ
에반무어 시리즈도 좋구요..
일단 학원을 2년 정도 다녔으면
앤아이캔리드 1단계를 서점이나 미리보기로 보여주세요..
읽을수 있다면 2단계집듣하면서 1단계부터 그 이하책들을 읽기 시키면 되구요...
서서히 실력은 늘어나고 습관은 잡히게 되므로 엄마가 넘 맘 조급히 가질 필요 없다고 봅니다.
영어...아주 기나긴 길입니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들을 리스트와 단계별루 정리해서
1년 정도의 계획을 세웁니다.
그럼 길이 보이고 의욕이 좀 생기고
1년후엔 분명 많은것이 달라져 있을겁니다.
엄마가 넘 힘들면 참 이끌어가기 힘듭니다.
특히 초기가 엄마의 노력이 좀 들어가야 하기에
넘 무리하지 않게 엄마도 편히 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 방학 하신것 후회 되는듯해도
비됴 보기 해 놓으신 거구요..
아이들은 나름 좀 쉬었으니? 공부할 기운을 얻은거라고 생각드네요.^^
전 잠시 슬럼프를 겪고ㅠㅠ 이제 겨우 기운을 차려..으이구 방학 다 갔네여...
다시 이 길위에 섰습니다.
딸 둘맘님 화이팅~~!!
저도 초3되는 딸하나, 5살짜리 해서 딸둘맘 입니다.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그대도 님이 낫으시네요, 전 더구나 직장맘이라... 2학년 여름까지 다니던 학원 끊고 10월 ORT stage3 사놓고 이제까지 거의 안 하다가 어제 겨우 다시 시작했습니다. 다시 학원을 보내야 하나, 학습지를 할까 하다가 결국 그 것도 엄마가 신경 안 써주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아, 다시 맘 잡고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만재 아빠 글 읽고, 집안에 "소리"를 융단 폭격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려구요.. 아이맥은 좀 더 생각해 보구, 아이튠 먼저 깔아서 해 보려구요...
서두루지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자라고만 되뇌이고 있습니다.
딸 둘맘님들 홧팅!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보통 체계적이지 못해서 불안하다고들 하시지요..
저도 학원 암것도 안간다고.. 집에서 그냥 조금씩 한다고 하면.. 다들 불안하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한글책도 글밥이 좀 되더군요. 300권.. 적지 않은 양을 목표로 두신 것 같아요.....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책을 많이 읽었을 것 같은데요..^^ 비디오도 보고..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나름대로 얻는 것이 있었을 듯 합니다....
저는 아직 1학년.. 이제 2학년 되는 아이 엄마이고.. 그래서 이번 방학이 두번째인데..
생각보다 방학이 참 짧더군요. 더군다나.. 명절까지 끼어 있으니.... 더 그런 것 같아요.
지난 여름도 그랬지만... 저희는 방학 조금 전부터 방학 스케쥴과 비슷한 교재들을 미리 나갑니다.. 영어야 늘상 하는 것이니까 새로울 것은 없겠지만.. 새로운 책 세팅을 조금 일찍 하는 편이에요.. 11월말이나 12월초 쯤 했지요... 그렇게 기반을 좀 다져놓고...
수학도 이번 방학에는 12월 중순 경 새로운 과정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방학초반에 조금 타이트하게... 분량을 조금 많이 해놓고.. 중반 넘어가면서 박차를 가하는 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후반으로 접어들면서는 휴가 계획이 있고, 자연스레 풀어졌구요...
지금 하고 계신 것들을 기록해보세요.
저번에 자소월님이 기록하기 좋은 자료 올려주셨거든요.. 저도 요사이는 기록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무엇을 어찌 하고 있는지 잘 나오니까 불안한 마음이 가시더군요..
영어 조금 한 줄 알았는데.. 이리저리 따져보면 집듣 시간이 두시간 넘고, 디비디 본것도 1시간 가량인 날도 있더군요...
저도 첨엔 그래도 뭣좀 쓰게 해보려고 워크북해봤었는데.. 지금은 집듣이나 디비디보기가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때문에 오로지 듣는것... 집듣하는 것만 집중하고 있어요...
독해 문제집 : Summer Bridge Reading (회사명: Rainbow Bridge Publishing)
위 문제집이 학년별로 되어 있는데 방학때 하니 정말 좋더라구요.
이 책의 용도도 미국에서 아이들 여름방학때 부모가 지도하게 끔 만들어진 책 같아요.
읽고 문제 푸는 방식인데, 내용도 좋고 아주 체계적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크게 부담도 안되게 되어있어요. 이책의 목적이 방학때 아이들에게
독해의 자신감을 주기위한것이라고 하네요.
한국에 들어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우연히 서점(여긴 미국)에서 보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사서 했는데
나중에 Missyusa 사이트에서 글을 읽다보니 추천하는 엄마들이 많더라구요.